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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백지훈? 거품이 빠지는 중?
스페셜리스트★ 추천 0 조회 617 06.05.04 19: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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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5.04 20:02

    축구에서 나이는 .... ^^ ... 김남일 선수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명받으며 아드보감독으로부터 남파드라는 별명을 선물받았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김남일 선수가 람파드보단 1살 많았지요 ^^

  • 분명 백지훈선수 어느정도 활동량도 많고 좋은데, 미약한점이 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격형 미드필드와 수비형미드필드를 맡을 수 있는 중앙미드필드인데 활용가치는 좀 있긴 하죠. 그런데 그가 보여줄수 있는 수비력과 공격능력은 뛰어나다고 할수도 없어요.

  • 아직 나이가 어린 선수인만큼 GS 이장수감독같은 감독 밑에서 자라는게 참으로 아쉽네요 ㅡ.,ㅡ; 박주영,김승용,한동원..등등 어린선수들은 정말 안타깝다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K-리그에서 많이 뛴다해도 감독의 전술적 요구와 이해가 뒤떨어지기 때문에 백지훈,박주영..등 분위기하락세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그 예를 들면은 청구고시절 박주영 도움 파트너 이승현선수가 데뷔초기에는 별로였지만 얼마전 비바 K_리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판곤감독대행이 와서 부산의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요번 이승현선수 매우 잘해주고 있습니다. 배기종선수도 드래프트로 지명되어 근거히 프로무대에 뛰게되었지만, 그도 매우 뛰어나죠

  • 처음부터 뛰어나냐... 아니죠. 감독이 제일 중요하죠. 우리가 본프레레를 선수장악능력을 생각하듯이.... 백지훈선수 아드보카트감독 있을때는 생각보다 잘해주었는데 GS에서는 가면 별로죠. 아무튼 박주영,백지훈,....등등 젊은선수들이 뻥축구를 구사하는 감독밑에 있다는게 참으로 아쉽긴 하네요

  • 06.05.04 20:27

    지금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으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도 수미를 좋아한다니 좀 영문을 모르겠네요. 청대 때는 정말 빛났습니다...

  • 06.05.04 20:51

    청대때 일본전 아웃프론트로 밀어넣는 골 보고 인상깊었는데...

  • 06.05.04 21:26

    배기종은 행운아.. 이관우 와 같이 플레이를 할수 있으니.. 아 ~ ㅋ 대전 화이팅!!

  • 06.05.04 21:40

    와 간만에 맞춤법 좋고 논리적인 글을 보네요^^

  • 솔직히 지금의 모습으로는 국대감이 전혀.,.

  • 06.05.05 02:32

    백지훈 선수가 중거리슛을 즐긴다고했는데. .음.

  • 어시스트 2개 했는데 전훈에서ㅎ 그리고 김두현선수와 백지훈 선수는 공미 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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