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6,14(음)
甲己癸庚 乾
子亥未申
庚己戊丁丙乙甲 4
寅丑子亥戌酉申
자동차회사 팀장
丁亥運
庚子年 음력 12월에서 辛丑年 1월까지 보직 이동 정해줌(4공장팀장 발령) 辛丑年 대패
壬寅年(2022)퇴사 후 추전으로 년말경 타지방 재취업. 연봉이 급상승(1000~1500)
(역학동자료)
[夜子와 正子時의 경계를 易법의 원리에 따른 이해를]
생활표준시와 易法의 표준시의 차이가 발생한다
사주학에서 사용한 현존한 만세력은 역법체계로 구성된다 그렇다고 생활표준시 적용을 않는 게 아니다
그 역법체계는 甲子의 부호체계로 시간을 설정하게 된다
집약하면 天地合一體로 부호를 정했던 것으로 태양력과 태음력의 소산이다
이는 두 경계에서 天道의 地道化, 地道의 天道化로 나뉜다 즉
年月은 둔월법에서 공전을 위주로 이는 生을 위한
日時의 둔시법은 地道의 天道化로 자전을 위주로 이는 剋을 위한
예전 한번 언급했던 내용이나
地道의 天道化로 亥刻에서 天地합일체의 陰陽이 終始하는 곳으로 새날이 열리는 것이다
한번 더 부언하면
甲子는 一刻에서 始해 팔십칠刻 半에서 終하는 것이다
현존한 만세력에 23詩 30分을 경계로 12진법과 맥은 같다 오차는 +2분차이다
一刻의 度數는 4分으로 半에서 終이란 2分 차이를 말한다
이게 역법체계의 원리자 기본법칙인 게다
위 명식에 몇 도반의 의견은 나왔으나
아직도 후학들의 관심사는 사주풀이에 부족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저 후술을 이어간다
土마다 지닌 속뜻은 차이는 있지만 丑未沖의 暗神의 動함은
癸丁沖, 辛乙沖을 내용힌 게 밖으로 표출된 것 뿐이다
子丑은 甲木의 유인력으로 丑未沖의 불편한 진실의 원인을 담는다
이때는 破格으로 돌게 된다
이때 成敗中 癸剋丁은 지난 직장(기술력)이 한번 손상되고 그 기술력을 되살리라는 주문이다
辛剋乙은 흩어진 정신세계를 가다듬는 형벌의 개입으로
이는 개인적 득실 개념보다 회사의 큰 이익을 위한 불가피한 구조조정을 말하는 것이다
格局의 성패도
乙庚으로 본인의 계발이 진행이며 장차 장급으로 올라갈 유전인자다
손상되면 안된다
특히 癸卯年 亥卯未 삽합국은
학생이라면 학교과정에서 배우고 익힘에 나중에 쓰일 것을 비축하라는 것이고 그런 행위가 담긴다
직장인이라면 배우고 익혔던 과정을 통해 교육에도 힘쓰라는 말이다
이땐 甲木의 刑體를 乙木이란 質로 변화를 일으킨다 종내 乙庚合을 목적한다
그래서 이때는 다행히도 승진이나 보직이 잘 마련되는 것이다
이런 유형에 따라 格局의 성패가 다단한 데
자평진전의 격국법은 물론 방법론에 준하지만 얼마나 허술함을 대변해 준 일례인가
타 서책의 격국법도 위와 별반 다름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