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천박한 반역종교로 낙인찍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교회분열 남남갈등 조장하면서 냉담자 수가 급격히 증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으로 미사참여율 22.7%로 급갑 냉담 자가 77.3%
정의구현사제단 싫어서 544만 신자 중 420만 명이 냉담자로 변해
4900여명의 신부 중 400여명의 정의구현사제단이 대한민국 천주교를 망쳐
천주교가 종교가 아니라 종북집단로 낙인찍혀
사제복으로 위장한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사제들이 친북반미반정부 운동에 앞장서면서 한국천주교회는 북한김일성 3대 세습왕조의 앞잡이로 낙인찍혔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북한 앞잡이 노릇한 예로 “KLA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시국선언”, “미군철수 미군기지 이전반대 투쟁”, “국가보안법 폐지투쟁”,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당연, 천안함폭침은 조작극”, “NLL는 유엔군사령관이 잠시 그어놓은 선이며 군사분계선도 아니다”. “국정원해체주장”, “북한 인권탄압 핵개발 3대세습에는 함구” 등 정의구현이아니라 종북구현 활동을 하고 있다.
1989년6월6일 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는 불법으로 방북한 불법행위를 저질렀고 같은 해 7월25일 재차 방북하여 불법으로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현새정치연합 국회의원)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또 1998년 8월에는 정의구현제단 대표단과 함께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서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 이 때문에 반국가단체 고무 찬양 혐의로 2차례 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2005 5월 22일 문규현 신부의 형인 문정현 신부는 경북대 세미나에서 북한 방문해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으며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등의 주장을 하였다.
2010년 5월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후 "명확한 증거의 공개, 국제적 공인이 없는 섣부른 결론은 국민적∙국제적 불신과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북한 대변인 노릇을 했다.
박창신 신부는 2013년11월22일 전북 군산 수송동성당 시국미사에서 ‘종북주의자가 적이냐 빨갱이냐 NLL에서 한미군사훈련을 계속하면 북에서 연평도에 쏴야죠’ 라고 했다. 또 ‘NLL는 유엔군 사령관이 잠시 그어놓은 선이며 휴전협정에도 없는 국사분계선도 아니라는’ 북한과 같은 주장을 했다. 그리고 ‘미국 이지스함이 지키는데 북한이 천안함에 어뢰를 쐈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부정 선거한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감옥에 보내야 하다.’는 등 이적발언을 했다.
민주화의 산실이던 명동성당과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던 김수환추기경이 이룩해 놓은 업적이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회를 종북 반역종교로 인식시켰고 천박한 언어로 저질종교로 전락시켰다.
정치사제이며 종북사제인 정의구현사제단이 천주교를 장악하자 교회는 분열되고 냉담 자는 급증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천주교회가 망해가고 있다
천주교회 갈등과 분열 조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은 ‘4대강개발 반대’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 반대’ ‘미군기지 이전 반대’ ‘밀양 송전탑 반대’ 등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수십조의 혈세가 낭비되고 국론분열을 조장해 왔다.
신성한 미사를 반미반정부투쟁의 기회로 악용하여 정치 강론을 일삼는 정의구현사제들이 미사시간에 신자들로부터 면박을 당하고 교회를 떠나라는 신자들의 압력을 받고 있다. 천주교회를 종북세력 정치놀이터로 만들고 북한대변인 노릇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실어서 냉담했던 신자들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만들어지자 구름처럼 몰려들어 천주교 바로세우기에 동참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는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를 국민의 은인이라고 하면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만나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투쟁을 선동했다. 또 국가보안법폐지는 시기상조라는 김수환 추기경을 노망들었다고 막말을 했고, 정진석 추기경을 골수 반공주의자로 매도 사퇴를 요구했고, 염수정추기경이 교리를 왜곡한다고 항명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는 막말을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마치 예수처럼 미화하면서 이명박 정부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었다고 했고, 김영식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마치 예수님에 비유하며 미화하는 막말을 했다.
추기경께 막말 쏟아낸 패륜집단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신부는 ‘보안법폐지가 시기상조’라는 김수환추기경에 노망들었다 비난했고, 이라크파병 지지와 정의구현사제단 촛불미사 차제 발언에 시대착오적이라 비난했다.
정진석추기경이 북한의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을 북한에 대해 ‘진리가 차단되고 자유가 없는 비관적이 집단’이라고 말하자 정의구현사제단은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라고 매도했다.
정진석추기경이 4대강 문제는 ‘전문가들이 다룰 문제이지 종교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자 정의구현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추기경의 궤변이라고 매도하고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함세웅 문정현 김병상 몬시뇰신부는 성명을 통해 교구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패륜행위를 서슴지 않는 집단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쏟아낸 천박한 막말
천주교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가 2014년3월24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 시국 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가리켜 ‘대변 보고 밑도 안 닦아 냄새를 풍긴다.’며 ‘냄새 나서 가까이 갈 수 있겠느냐. 지금 독일에서 냄새 풍기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1월 "NLL에서 한·미가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이 쏴야죠"라며 북의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는 듯 말했던 신부이다.
전주 풍남문관장 시국미사를 집전한 전주교구 송년홍 신부도 "(박 대통령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도망갔다"며 "오늘은 박근혜라는 이름을 안 쓰겠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그냥 '걔(그 애)' 이렇게 부르겠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친북(親北)·반미(反美)의 길을 가며 정치 이슈에 서슴없이 앞장선 지도 오래됐다. 이젠 급기야 내뱉는 말까지 저잣거리 잡배(雜輩)들의 상스러운 말투를 닮아 가고 있다. '대변' '밑' '냄새 풍긴다'는 말로 대통령을 비아냥거리고 '걔'라고까지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증오와 조롱과 독설을 광장의 신자들에게 직접 쏟아냈다. 사제들이 신도들을 어떻게 보길래 그토록 추악한 말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국가 지도자를 '걔'라고 부르는 데서 이 신부들이 세속(世俗) 사람들을 어떻게 여기는지 짐작할 뿐이다. 구약(舊約) 잠언에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매인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남긴 말씀 같다. 하략(조선일보사설 2014.3,26)>
제주강정마을 주민의 하소연
제주 강정마을에 사는 개신교 신자 한분이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나누어준 팸플릿을 받았다며 전화를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만 없어지면 가정마을은 평화가 찾아올 것 같다고 하소연 했다. 사제복을 입고 강제마을에 와서 거리미사를 할 때면 정의평화의 사제인양 미사를 집전하고 바로 뒤돌아서서 음식점에 들려 술 퍼마시고 음담패설하고 잡놈 짓은 다한다는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처럼 절제된 생활로 온 국민의 추앙을 받아야할 신부가 법을 어기는 것을 밥 먹듯 하고 술을 퍼마셔 배 가나와 뒤뚱거리고 다니며 시장 잡배나 하는 짓을 서슴없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악마의 모습이라고 했다.
천주교 신자들은 성당에 가서 이런 사탄신부들 몰아내지 내지 않고 무엇을 하느냐고 질책을 했다. 강정마을 주민으로 간곡히 부탁하니 이런 정의구현사제단을 강정마을에 다시 발붙이지 못하게 해달라며 전화를 끊었다. 개신교교세가 기울다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으로 다시 신자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천주교회를 분열시키고 망신시키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이 신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544만 신자 중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냉담자가 316만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교회 통계 연감 2010년12월31일)에 따르면 세계 가톨릭 신자가 11억9567만1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로 이며 우리나라는 513만5천명으로 세계에서 45번째로 많은 신자를 가진 국가로 밝혀졌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3’에 따르면 신자수가 2013년 말 기준 544만 2996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어나 총 인구 10.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본당 수는 1668개로 전년에 비해 4개 본당이 신설됐다. 추기경 1명을 포함해 주교 36명, 한국인 신부 4695명, 외국인 신부 170명 등 113명이 늘어난 총 4901명으로 집계됐다.
사제를 지망하는 전국의 신학생 총수는 1463명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2013년 신입생 수는 170명으로 전년 대비 16.3% 줄었다. 한국 천주교회의 수도회는 165개로 1만 1737명이 수도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구별 지역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은 서울 14.5%, 제주 11.9%, 청주 11.2%, 인천·수원 각 10.7%, 대구 10.5% 등을 나타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중반 이후부터 신자 비율이 확연히 많아지며 교회의 고령화가 한국 사회의 고령화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신자 비율은 각각 41.3%, 58.7%로 여성 신자의 비율이 높았다
‘천주교 주교회의 통계 2012’와 ‘PBC 뉴스’에 따르면 주일미사 참여율은 1998년 30.7%, 2002년 26.5%, 2012년 22.7%로 1997년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544만 천주교인 중에 124만이 성당에 다니고 있고 420만 명이 냉담자라는 것이다. 신자들 냉담하게 만드는 주요인이 정치사제요 종북사제요 막말사제인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회위원회소속 사제들 때문으로 보인다.
제주교구의 신영세자수도 줄고 있다. 제주교구가 밝힌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지난 10년간의 영세자수에 의하면 2000년 2616명, 2001년 2297명, 2002년 2262명, 2003년 2062명, 2004년 1874명, 2005년 1809명, 2006년 1746명, 2007년 1781명,2008년 1557명, 2009년 1561명이라는 수치를 보더라도 제주교구의 신 영세자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은 강우일주교의 반정부 투쟁과 제주교구가 사목보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반미반정부선동 시국미사에 치중한 결과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
위기의 천주교가 사는 길은 교회를 분열시키는 정치사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회위원회의 종북 반역정치사제들 사제복을 벗기는 일이다.
신자들은 순교정신으로 천주교 신자혁명을 위해 일어서야 할 때가 되었다.
2014.4.21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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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자 약 12억으로 전체 17.5%.. 한국교회 세계 45번째로 신자 수 많아
○한국 천주교 신자 544만명, 신부 4901명, 수도생활 1만1737명
○한국천주교 신자 초스피드 성장세 둔화
○한국 천주교 신자 544만명…전년 대비 1.5% 증가
○[사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쏟아낸 천박한 막말 |
첫댓글 천주교가 문제라네요....뭐, 종북이라고 맞네...
천주교가 종북으로 한심하네, 같은 종교인으로 가슴 아파요
할말이 없어요!
대부님 뵙기가 영 아닙니다!
나아녜스도 정구 때문에 냉담중
반역종교 천주교보다 반역종교 쳐 죽여가 잘 어울릴듯!
차라리 청량리 가요. 차라리 처 죽으로 가요 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