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W. 워스워드, 1770-1850, 영국)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바라볼 때면 내 가슴은 설렌다
나 어렸을 때도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니
나 늙어진 다음에도 부디 그러하여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죽어버리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느니 내 목숨의 하루하루여
천성의 자비로 맺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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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 주님의 은총가운데 잘 보내고 계신죠
1월 18일 손녀 유채윤/마가렛 유아영세 고맙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늘 하느님의 은혜 차고도 넘치는 안중교회 위하여 기도합니다
촛불에 반하는게 어린이들인듯요
호기심 가득 잘 나갔는데 촛불 기우뚱 촛농이 손등에 따끔 울음
애들은 늘 조심해야겠슴다^^
아기가 울었네요 ㅉㅉ~
@항아리 (艸心) 촛농 떨어지는 것 방지용으로
촛대관통 종이 카바같은 것 있음 좋것네요 ㅠㅠ
촛대가 통하게 종이의 중앙에 십자로 구멍을 뚫고
종이가 촛대를 감싸면 될터임다
새 초는 조금만 기울여도 금방 눈물 또르륵이던군요ㅠㅠ
@그대 그리고 나 포항 성당에 건의를 해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