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공익 광고에 나오는 광고입니다.
" 인터넷에 악성 댓글은 상대방의 영혼을 파괴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죄 행위라고 경고 "
그런데 국가 안위를 지켜야하는 국정원이 국민을 테러하고 있었으니....이게 나라 인가 !!!
당장 사법부는 국정원 댓글부대 요원들을" 상명하복 "이라는 개가 웃을 소리로 기소 유예 한것을 당장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하라!!!
그리고 명령을 내린 원세훈그리고 상급자 MB를 선거법 위반은 물런 살인교사와 내란죄로 구속기소하라 !!!
국민이여.
일어납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대한민국 헌법1조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국민이 '갑" 이고 저들은 우리의 종 일뿐입니다.
부정 불법 선거로 훔친 정권은 인정 할수없습니다.
만약,저들을 처벌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번한 도둑질 또하게 되고,그려면 국민들을 더욱 탄압하게 되고 하여, 대한민국은 3류국가로 전락하게 되는 파국을 막아 냅시다 !!!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오마이뉴스 | 입력 2013.07.01 19:35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댓글공작'을 하는 과정에서 전라도 등 특정 지역을 비하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다. < 오마이뉴스 > 가 지난달 27일, 국정원 심리전단(심리정보국) 요원들이 직접 남긴 게시글 1977건과 찬반 클릭 행위 1711건이 수록된'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범죄일람표' 전문을 공개한 이후, 누리꾼들이 '오늘의 유머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정치관여' 항목에 포함된 국정원 요원의 글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댓글이 발견된 것이다.
1일 < 오마이뉴스 > 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범죄일람표에는 '최지룡 성님 시사풍자' '박주신 위험하다… 이러다 진짜 디스크생긴다…' 등 국정원 직원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에 게시한 글 몇 건이 나온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글들은 국정원 요원이 작성한 것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확인한 결과, 이 글들은 아이디(ID) '좌익효수'가 작성했다. 그런데 이 회원은 범죄일람표에 나오는 게시물 외에도 3000여 개의 댓글을 달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등 기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내용 외에도, 전라도 지역을 이유 없이 비난하거나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폄훼하는 글들도 있었다.
"아따 전(두환) 장군께서 확 밀어버리셨어야 하는디 아따"
"사법부 홍어 씨*럼들 데모쟁이들 다 풀어주고 씨*럼들"
"아따 절라디언들 전부 *져버려야 한당께"
"홍어 종자 절라디언들은 죽여버려야 한다"
'홍어'와 '절라디언'은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라도 출신 또는 거주민들을 낮춰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간혹 민주당 등 야당이나 진보진영을 비난할 때도 쓰인다. '아따' '~당께' 등도 전라도 사투리를 비하하기 위해 일부러 쓰는 표현이다.
첫댓글 tv 공익 광고에 나오는 광고입니다.
" 인터넷에 악성 댓글은 상대방의 영혼을 파괴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죄 행위라고 경고 "
쳐죽일놈들이죠
뭉쳐서,똘똘 뭉쳐서 찿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