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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1.29.금 - 지체하는 롯(창19:16-22)
양병모 추천 0 조회 124 10.01.29 07: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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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08:46

    첫댓글 머뭇거리지말고 즉각반응하여 구원의단계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의신부로 인정받을 때까지 하나님을 알되 힘써알도록 노력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아는일에 하나되어 온전한사람이 되길원합니다 아멘

  • 10.01.29 09:00

    나의 신앙이 여전히 어린아이의 신앙을 지닌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매일매일 높은 산에 오르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해요.,

  • 10.01.29 09:17

    어린아이의 신앙으로 지냈음을 고백합니다..여호와를 알되 힘써 알아 장성한 자의 신앙이 되길 기도합니다..

  • 10.01.29 10:37

    성령충만한 영성이 회복되여 아름다운 여호와의 높은산에 오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 10.01.29 10:40

    아버지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자 되길 다짐해 봅니다. 신앙이 성장하여 장성한 자가 되길,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무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0.01.29 10:57

    머뭇거리는신앙의아니라 즉각적인주님의말씀에순종하길원함니다.나의믿음이늘성장하여 언약궤 속죄소까지날마다 전진하는믿음으로가게하소서..춘천에서

  • 10.01.29 11:20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보다 내뜻 내생각대로 기도하며 이루어 달라고 매달렸던 죄인임을 알게하시니감사해요.
    죽움까지도 내생각을 내세우지않도록 주의 말씀이 나의 모든것을 덮을 수있도록 인도하소서...

  • 10.01.30 23:51

    광야에 머물지말고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곳 높은산에 오르라 하시는데 무슨 미련이 그다지도 많은지 하지말라는 짓은 자꾸 하게되네요 언제 쯤이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을지 왜 이다지도 어리석고 미련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 10.01.29 13:01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나를 덮으소서....내 생각 뜻은 바다에 던저버리게 하옵소서...즉각적인 반응의 신앙을 소유케 하옵소서

  • 10.01.29 13:09

    어린 아이같은 신앙에서 장성한 자의 신앙에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결단, 자신의 결점과 약점, 자존심까지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

  • 10.01.29 14:48

    말씀붙잡고 따라갈 수있는 순전한 믿음을 주옵소서...내 안에 어둠으로 내 눈을 가리는 자 되지않게 하옵소서ㅣㅣ

  • 10.01.29 14:57

    아버지생각과 내생각이 같아야했는데 나의 잘못된판단으로 아버지뜻을거스린적이 많이있었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하시니 감사하네요. 말씀에 순종하여 즉각적 결단할수있는 은혜입은자로서 감사하며 사는삶 살길원합니다.

  • 10.01.29 16:14

    높은 산에 이르는 여정이 힘들고 지치고 어렵다고 찡얼대며 때로는 주저앉고 때로는 뒤돌아서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내 생각 버리고 말씀따라 높이 높이 올라 가길 원합니다. 아버지 제 손 꼭잡아 주소서.....

  • 10.01.29 16:42

    머뭇거리는 어린아이의 신앙을 벗어나 아라랏산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성숙된 믿음이길소원합니다...[백영섭]

  • 10.01.29 16:52

    지체하는 롯의 모습이 세상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연약한 믿음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세상에서 머뭇거리는 신앙에서 벗어나 도약하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10.01.29 16:59

    아버지..나도 아버지가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이르기까지 나아가는 삶으로 주님께 더욱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게 그 힘과 능력과 부와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A-MEN ...

  • 10.01.29 19:57

    세상을 향했던 목표지점을 한단계 높여 주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이 이젠 언약궤 위에서 주님과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삶을 설계하고 싶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주님 감사해요.주님앞에 더 내려놓아야 할것들을 알게하시고 내려놓을 줄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 10.01.29 23:16

    성숙된 신앙으로 주님의 뜻을 합당한 딸이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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