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말슴을읽고 육은 무익하니라 라는 말씀을 하실때 아 내 육체는 아무것도 안남고 내 영이 남는 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죽은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몇번만 생각하고 큰 신경을 안썼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말씀을 읽었을때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지금 이 육신의 몸으로 그냥 세상에 문화를 더 추구하고 놀고,먹고,게임하고,공부하고,자고 그냥 이렇게 살고 내가 죽어서 죽은 이후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아가지 이 말씀은 지금의 저에게 큰 깨달음과 누가 저의 뒤통수를 때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리는건 이 육신이 아닌 영이고 너희에게 이른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영원한생명 그걸 내가 간절히 원해야지 기도해야지 응답받고 순종해야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한 주님이십니다. 그 부자청년은 나보다 더 신앙생활 잘하고 그랬지만 결국 영생을 못얻었습니다. 저는 진짜 내가 부모님,친구,게임,노래 등등 다버리고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갈수있는자가 되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죽고 저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려면 제 힘으론 안됩니다. 아무리 저희 자신이 발버둥쳐도 주님이 안 도와주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정말 그 영생이라는 것은 저 자신을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주님께 주어야됩니다. 지금 내가 변하고 더욱더 매달리고 신앙생활해도 주님이 안 도와주시면 안되는거지만 내가 정말로 주님을 간절히 원할때에는 주님이 나를 도와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십니다. 이 요한복음6장63절 말씀이 저에게 뿌리깊게 박아졌습니다. 내가 오직 주님을 위해 살아간다. 무슨 일이든 내 목숨이 걸려있다 한들 한치의 망설임없이 주님을 선택하고 그런자만이 천국에 들어갈수있습니다. 저가 주님을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자가 될수있도록 이 세상의 있을때 세상 풍속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하는 자가 될 것을 결단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
사랑하는 아들이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와 계시
의 정신을 더욱 확장시켜 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아들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속사람(영, 양심)이 날마다 강
건해 지도록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아들이 진리의 말씀 위에 믿음
을 견고히 세워갈 수 있도록 진리 가운데
로 인도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니 감
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좋은댓글 감사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