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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3월11일 봉사후기입니다^^
돌쇠(문두영) 추천 0 조회 420 12.03.11 20:4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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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1 21:11

    첫댓글 오늘 꽃샘추위였다지요. . 꽤추운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보고 오늘또봐도 사랑스럽고 애처로운 왕왕이와 표고. . . 이쁜 냥이들. . .
    모든아이들이 추운날 춥지않고, 더운날 힘들지않고, 사람손길 원없이 받으며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봉사자들의 바램이 모두 똑같은만큼. . 하나되어 더욱 애써보아요^^
    참, 돌쇠님~~~~ 여자를 울리면 아니아니아니되오~~@@

  • 12.03.11 21:13

    앗! 1빠 놓침 ㅠㅠ

  • 작성자 12.03.11 21:14

    ㅋㅋㅋㅋㅋㅋ.........같이애써보자구요^^

  • 12.03.11 21:12

    댓글 1빠! 후훗~ 발빠른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별이 가위컷 했나봐요?? 털에 가려진 미모가 번쩍이네요♡.♡
    표고랑 별이랑 왕왕이 사진으로 보니 평강아이들이 넘넘 더더 보고싶고 교감 나누고프네요!!!^^
    오늘 바람 정말 많이 불었는데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3.11 21:13

    위를보시오~~~~~~~~~~~~~~

  • 12.03.11 21:14

    내가 1빠 ㅡㅡ

  • 작성자 12.03.11 21:15

    ㅋㅋㅋㅋ...아찌님,,,,ㅋㅋㅋㅋㅋ

  • 12.03.11 21:16

    봤어요 ㅠ.ㅠ

  • 12.03.11 21:16

    구견사마무리 하시느라 닉내임처럼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꽃샘추위에 겨울보다 더 춥게느껴지는 날씨에 봉사하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왕왕이 한테는 저도 선듯 다가갈수가 없드라구요 ㅜㅜ 미안해 왕왕아~

  • 작성자 12.03.12 20:58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제닉네임은 가입할때뭘할까하다가 전에키우다가별이된아가이름이라는....ㅎㅎㅎ
    이제부턴 봉사가면 왕왕이랑도 많은시간을보내야겠어요 아주순하고이뻐요^^

  • 12.03.11 21:25

    돌쇠님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무거운 거 나르는 일이 많아서 오늘 제일 많이 고생 하신 거 같아요 아마도 내일 꽤 뻐근 하실 듯??ㅋㅋ^^
    픽업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역시 평강은 처음 본 분 들도 같은 공감대 가 있어서 그런 지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거 같아요
    추웠지만 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 였어요^^ 근데 왕왕이는 어디가 아파서 코와 눈이 그런 건 가요? 얼굴이 정말 이쁜 아이 인데 ㅠ
    마음이 짠 해 지네요ㅠ

  • 12.03.11 22:09

    잘들어가셨어요?~~~^^ 오늘 예쁜 분 만나서 반가왔어요~~ 좋은꿈꾸고 몸 건강 챙기세요~~^^

  • 12.03.11 22:18

    네 엄마랑 중간에서 만나서 매콤한 쭈꾸미 볶음 먹고 들어 갔어요^^
    서울 오면서 도란 도란 이런 저런 얘기 나눠서 너무 즐거웠어요~
    아이들 얘기 들으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더라구여ㅠ 힘든 시기 잘 이겨 내시길 바랄께요^^
    다음에 또 평강에서 만나요 푹 주무세욧^^

  • 작성자 12.03.12 21:01

    오늘도 싱싱합니다....ㅎㅎㅎ...그쵸그쵸???평강분들은 봐도봐도반갑고 남같지않구,...ㅎㅎㅎㅎ
    글구 왕왕이는 몇해전여름에 모기에물리고나서 상처가생긴다음 치료가안된다네요.....약도먹여보고 발라도보았는데 아직그대로라네요^^

  • 12.03.11 21:53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다들 고생하셨겠어요.
    구견사 쓰레기 정리와 애들챙기기까지...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12 21:02

    춥거나더워도 매일매일하시는분들이계시니 하루한거가지고 힘들어할수는없죠^^
    이제정말 구견사와는 안녕인가봐요ㅎㅎㅎㅎㅎㅎ

  • 12.03.11 22:07

    처음 뵈었는데도 유쾌한 분이시라 마음이 편안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마무리때 춘천이 한번 더 볼려고 간사이에
    찬바람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떵 날라서 감기 안걸리셨나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12.03.12 21:04

    제가말도없고 낯가림도심한데 평강분들만만나면 그저좋아서요.....ㅎㅎㅎ제몸은괜찬아요^^
    도연화님 수고하셨어요~~

  • 12.03.11 22:21

    며칠전부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참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3.12 21:05

    바람이 살짝매섭더군요^^고생한것도없는데 그렇게말씀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ㅎㅎㅎㅎ

  • 12.03.11 22:50

    오늘 날씨 정말 추웠는데 고생들 하셨겠어요.....
    그리고 왜 여자는 울리고 그러세요? ㅎㅎㅎ

  • 작성자 12.03.12 21:07

    그러게요.....저는 정말 나쁜사람인가봐요....ㅎㅎㅎㅎㅎㅎ

  • 12.03.12 00:27

    돌쇠님,봉사해주신분모두 고생하셨어요^^ 추운날씨에 봉사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글고 우리가을이 뛰어난미모를 찍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근데 허리가 길게나와서....가을이가 싫어하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12.03.12 21:08

    난이님 감사합니다~~!!
    근데 가을이가 얼굴은예쁜데 표정이.....ㅎㅎㅎㅎㅎㅎ

  • 12.03.12 03:32

    5남매마미님 실제로 보니 더 정이 많아 보이네요^^ 너무 이쁜 별이와 .. 별이녀석 평강에서 인기많겠어요.. 귀여운 녀석 왜 버려진건지..?? 왕왕이 너무 안쓰럽네요.. 나쁜사람들 분명 학대당한거겠죠?? 그런데도 사람정이 고파서 옆에서 부벼대고... 너무 측은하네요.. 녀석 저런모습으로 입양되긴 힘들겠죠?? 너무 불쌍해서.... 이젠 평강이 글로벌해지네요.. 외국분들까지 봉사를... 늘 속으론 영어가 유창하게 나오는데 막상... 외쿡사람만보면 얼어붙어버리는 ㅋㅋㅋ 다들 똑같아요^^ 어김없이 늘 봉사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 작성자 12.03.12 21:09

    5남매마미님은 실제로도 정이많고 아름다우세요^^
    별이정말정말이쁘죠???볼터치좀보시라구요~~~
    제영어는 내수용인가봐요...ㅋㅋㅋㅋ

  • 12.03.12 08:09

    아핫~전 쿠키언니님을 이렇게 뵙게 되네요~ㅋㅋㅋㅋㅋ

  • 12.03.12 20:33

    앗 반칙이예여~ 저도 미오누나님 뵙고 싶어여ㅋ
    날 좋을 때 평강에서 꼭 뵈어여^^

  • 작성자 12.03.12 21:10

    쿠키언니님이 마스크를써서그렇지 엄청미인이신데......^^

  • 12.03.13 07:46

    그러게요~엄청 미인이시네요^^

  • 12.03.12 13:4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닷~~~

  • 작성자 12.03.12 21:11

    별말씀을요~~그저 남아도는힘을 평강에쓰고온거거든요^^

  •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12 21:11

    다시한번 깜짝손님에게 감사한하루였어요,,,,,^^

  • 12.03.12 20:37

    죄다 여자들이라 무거운 떵자루 혼자 나르시느라 돌쇠님이 젤로 고생하셨어요.사진도 찍어주시고....잘 안올리신다는 말에 사진찍고 안심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리실줄이야 ^^;;

  • 작성자 12.03.12 21:13

    ㅎㅎㅎㅎㅎㅎ....실은 잘안올리는데 후기가없을거같아서 얼른올려버렸죠^^
    이쁜냥이사랑님 고생많으셨어요~~

  • 12.03.13 14:09

    돌쇠님의 음모군요...끝내 제가 연거품 차에서 올리지 말아달라는 사진두장을 가볍게 올려주셨네요..ㅋㅋ 레이져쏘는 눈 꼭 제가 구미호같아요,..별이를 먹을것만 같잖아요 ㅜㅜ 돌쇠님의 음모에 저또한 차에서 찍어둔 돌쇠님의 동영상을 올려드리죠~ㅋㅋㅋ 그리고 너무너무 수고많으신 그날의 봉사원분들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13 21:13

    제동영상보니까 정말못났네요...푸하하하~~~~뭐어때요 즐겁게같이웃으면 열심히봉사하는가족들이잔아요^^

  • 12.03.14 14:20

    별이 넘 귀엽네요 ㅎㅎㅎ만화책에서 막 튀어나온 아이인 것 같아요ㅋㅋㅋ 와우 외국인도 봉사에 오셨군요 ㅎ 봉사엔 국경도 없네요 역시ㅋㅋㅋㅋ
    아아아 이 글에서 표고 보고 방금 봉사신청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표고 정말 사진 찍기 어렵더라고요ㅠㅋㅋ 찰칵 하면 쌩하니 저리 가버리는 얄미운 녀석ㅋㅋㅋㅋ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14 20:59

    별이진짜귀엽죠???볼터치좀보라구요~~~ㅋ
    표고녀석 사진찍으려고하면 이리저리도망다니고 사람은엄청좋아합니다...제글보고 표고보러오신다니 제가 봉사영업제대로했네요^^

  • 12.03.14 17:33

    별이가 저렇게 귀여웠나요? ㅋㅋ 다른 모습이네요 ㅎ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돌쇠님~~~ 저도 평강에 빨리 가고 싶지만, 이번달엔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요~~
    4월에 꼭 뵈요 ^^

  • 작성자 12.03.14 21:00

    소프님도 별이처음온날보셨죠....미용하니 저렇게달라지네요,,,,아니 원래예쁜아이였겠죠^^
    아름다운소프님 4월에뵈요^^

  • 12.04.11 11:07

    should have taken another picture! don't be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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