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어차피 중국의 한족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문화에 융합들려 하지 않는 민족이 이슬람민족들입니다. 그래서 궂이 다문화가 인권단체들 때문에 이루어져야 한다면은 그들을 받아들이되, 애를 절대로 낳을수 없게 만들만한 명분과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전 현재 중국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만, 제가 유학오기 전에 지금 어학연수를 지내고 있는 대학교에서 인도인 유학생들을 따로 배척시키자는 항의를 한국유학생들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 유학생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이들이 중국에 유학와서 공동으로 쓰는 숙소마다 냄새를 풍기고 밤마다 자야할 시간에 떠드느라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고 해서 엄청 목소리를 높였던것이죠...
(냄새가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_-)
하지만 제가보기엔 정녕문제인것은, 인도유학생들 중에 남녀가 서로 눈이 맞아서 숙소에 몰래 동거하면서 애까지 낳아 숙소에 살림까지 차려놓았다는 사실입니다.
한두명이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가 그러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중국에서는 아무래도 사회주의라서, 정부에서 어떠한 조치를 내리지 않는이상 학교에서도 크게 조치를 취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약 신문기사로 제보를 보내서 이슈화 시킨다면 정부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릴테지만요,... 그것은 중국이기에 가능한문제지 한국은 너무 인권단체들이 나서는 바람에 법이 있어도 이들을 제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서부터 싸이월드에 돌아다니는 얘기들을 살펴보자면, 여름마다 이제 더이상 해운대는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해운대에 언젠가부터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여성들의 몸매를 보거나 추행하기 위해 많이들 가는데 사실 부산내에선 거의 다 아는 사실들이라 어차피 수도권내에서도 매체로 퍼질대로 퍼져있기는 합니다만 인권단체들의 재제를 너무 가하고 있어서 피해자가 증언하는데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처리를 못하고 있는 상황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분들이, 앞으로 여성분들이 저런일을 당하거든 인간적으로 나마 도와주자는 목소리들이 많고요.... 물론 이외에도 더 많은 외노자들의 뻘짓거리들 다 알고 있기에, 이번 노르웨이의 테러사건이 잘못된 선택이었으나, 어떻게 보면 이해할수밖에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정부가 국민들의 호소를 듣지 않고 계속 다문화를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밀고들어간다면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또 정부가 그렇게 만들었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코란 자체에서 기독교인들을 죽이라고 하는데, 말 다했지요.
그렇다면 이슬람교가 바로 적그리스도이군요....ㅜㅜ
글사랑 네.. 코란 앞부분에서는 평화롭게 지내라고 하다가 뒤에가서 갑자기 "지금까지 <이교도>와 맺은 모든 계약을 파기하고 그들을 죽여라!!"라고 외치죠.. 불체본에서 이슬람의 전략을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적어보면 한 나라에서 이슬람 인구 비율이 10% 미만일 때는 평화의 종교를 표방하며 조용히 있다가 10%가 넘으면 정치적 활동(인권운동 등) 시작, 30%가 넘으면 테러 시작, 50%인가 60%인가가 넘으면 인종청소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이슬람은 반기독교적일 뿐만 아니라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입니다..
Lichtswelt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거죠 지금은 인권단체의 힘이 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력보다 더 쎄서,
광개토태왕 실수를 들추기 창피한거면 차라리 낫습니다.. 계속 활동을 해야 정부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게 아니라면 멍청한거고.. 그렇다고 한기총에 뭐 기대하진 마세요.. 밑에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전통적(?) 기득권 세력이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다문화를 선동하고 있는데, 이미 세속정치단체가 된지 오래인 한기총이 거기다대고 문제제기를 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에서 이슬람 청정지역 딱 두 나라 남았습니다.. 일본하고 우리나라요.. 근데 교회도 없는데 교묘하게 잘 막아내는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정부와 교회들이 이슬람화를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한심한 상황이네요.. 굳이 민족주의를 들먹이지 않아도 위험한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그런점에 대해선 솔직히 교회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처음에는 저역시 다문화캠페인을 지지하는 교회의 입장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을 따라갈수밖에 없었으나 민족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자면 냉정하게 평가해야 할 일이 아닌가싶습니다. 솔직히 이슬람애들이 자기나라에서 마저 이슬람관습을 벗지 않으려고 하는데 다른나라에서는 오죽할까요? 그런 그들의 습성을 오히려 교회에서 잘 알수도 있을텐데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우리는 너무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했다고 판단이 듭니다. 또한 "감정"으로 뒤덮인 "동정"이 "법"에 있어서는 반드시 배제되어야 할 부분임을 바라봐야 하고요... 계속 "동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다면 언젠가 뒤통수 맞을지 모르는게 현실이나 인권단체들의 동정밖에 모르는 무식과 개인관념들로 너무 저들을 감싸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너무 인종차별적인 문제로 바라보면 안되는거죠.. 이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인종차별과 자기들을 배척시키는 다른민족들만의 정체성 그리고,
거기서부터 나오는 무장된 민족성들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특히 러시아같은 경우 이제 이슬람민족들이 많이 떠난 상태라고 합니다. 이슬람애들 마저도 벌벌떨게 만드는 지역이 되었다는것과 마찬가지라는거죠...스킨헤드와 네오나치들과 같은 극우단체들의 역할이 그만큼 큰거죠(솔직히 이런애들 진짜 나쁜짓거리하는건 알겠다만, 그렇다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이슬람세력만 확장되는 꼴이됩니다 정부가 앞장서지 않을거면 말이죠..) 그들의 극단적인 행동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어서 다문화에 대한 경계심과 이슬람 세력확장에 대한 경고가 러시아인들의 애국심을 자극시킨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솔직히 전 취업관련 프로그램에서 취업캠프나 컨설팅과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한국젊은이들이 너무 방향성을 잃어서 그런지 자신의 미래가 불분명한 것이 자기들을 안타깝게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깨달은것이 있는데, 방향성 망각과 상실감이 우리의 정체성으로부터 너무 멀어지다 못해 열등감이 들게 만들어 버리는 원흉이 되버렸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대중에서 보여주는 일종의 보여주기식의 이방문화에 대한 허영을 너무 키워준것도 문제고요.
광개토태왕 그게.. 제가 보기엔.. 국가 차원에서 일부러 다문화를 조장하는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계와 재계는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다문화를 포기할 생각이 없어요.. 파란집에 사시는 어떤 분은 국민 모자라면 수입하면 된다 하시고.. 모 기업 연구소는 외노를 200만명을 더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죠.. 크게 보면 이게 사실 내국인의 인권 문제와 직결된 건데 교회들이 여기에 대해서는 왜 가만히 있는지 의문입니다.. (수쿠크 법안 반대때처럼 기독교 지능안티 짓은 좀 안했으면 싶지만서도..;;) 물론 지금까지 해온거 봐선 별로 기대는 안합니다만.. 아무튼 기도밖에 길이 없네요..
Lichtswelt 네 솔직히 님의 댓글들에 대해선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측에서 나서던가 그게 자신이 없으면 애를 못낳게 방안을 처리를 해야하는데,
Lichtswelt 하지만, 극우주의를 내세운 정당이 이번에 왠지 모르게 세워질듯하군요.. 이번 극우주의를 내세운 정당이 얼마만큼의 활약을 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분명히 대한민국사회에 영향을 엄청나게 끼칠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예전에 학교에서 정치관련수업을 통해서 민족주의는 각국가마다 다르고 또 제일 심한 민족주의 국가가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잠재된 인종차별이 엄청 많고 심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망각한 상태여도 잠재된 의식이 꺠어나면 유럽이나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극우주의보다 더 할지도 모르겠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지요
일본도여.... 어쩌면 우리나라보다 무서워요... 일단은 종교 자체에 관심이 없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이다 보니 외국인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특히 이번에 정부에서 유학생 30만명 유치할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특히 국비유학사업에서는..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 못사는 나라에서 많이 데리고 오는데.. 문제는 이슬람국가들이 대다수입니다..=3=3 제가 일본 있었을 때도 무슬림들을 위한 예배가 있었어요... 기숙사에서요... 그런데 일본에서 기숙사나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위 못하거든요?불법인데도 워낙 무슬림들이 많다보니 눈감아주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무슬림신도 많다고 들었어요..=3=3=3 그런데 강제로 임신이라도 시켜서 결혼시킨다는게 무섭네요..ㅠㅠ
아리에티 전 참고로 다문화반대를 지지하는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알게된 것들입니다.
여기 카페에 누가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전 안산에서 학교다니면서 그당시에까지만 하더라도 외노자들 너무 불쌍하게 여겼었는데,
그리고 우리나라도 각 대학마다 이슬람식 식단이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3=3=3
이슬람 유학생들이 많아서입니다..또 유학생들을 유치를 많이 해야 대학홍보도 되니깐요...
하지만, 한국에 왔음 한국식을 따라야죠 지금 중국에 온 저도 즤네들 멋대로 하려는 이슬람애들이 꼴보기 싫어서 중국식으로 따라가는데요...-0-
사실상 이슬람 지역출신은 모두 이슬람 선교사로 봐도 무방합니다. 인권위에서 뭐라하든 저는 이슬람을 반대합니다. 공산당처럼 이슬람도 나라 안에서 세를 잡으면 다양한 견해와 관점을 인정하지 않는 사상독재를 저지를 것이 뻔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일찍이 김구 선생님이 '나의 소원'에서 밝히셨던 최악의 독재 유형입니다. 대한민국의 고유정체성과 기독교인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교회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 목사님들이 그러시는데, 이슬람애들은 순교하라고 하면은 아마 줄을 설거라고요..
무섭네요ㅠㅠ 신학대학까지 졸업한 내 친구 영어공부 가르쳐준다고 접근한 파키스탄인과 결혼...
파키스탄-_- 반다문화주의자들 사이에서는 파퀴스탄이라고 하죠..바퀴벌레를 비꼬아서 만든 은유어인데, 제 주변에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제가 진짜 엄청 말렸죠..-0- 그덕에 결국 헤어졌는데,
친구가 속상해하며 이야기했던 내용도 기억이 나네요...
1년을 격리시킨다..그럴바에 이혼하시는게 낫겠네요 솔직히 혼혈아들 또한 그렇게 달갑지도 않아서-_-;; 하지만 그것보다는, 혼혈아들 실제로 오래 못살아요-0-;; 선천적인 열성유전자 때문에 아무리 1세대가 평범하게 살아도 그 이후의 세대들뒤로는 대가 끊기거나 장애를 많이 입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의사들사이에서 이런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대개 증후군과 같은 불치병들을 앓는 아동중 80%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라죠... 특히 다운증후군이나 주의력결핍증후군에 걸리는 경우들을 많이보아왔기 때문에 다문화정책이 이래서 안되겠구나 하고 돌아서신 분들 많다고 하더군요..-0-
근데... 그 와중에도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도 많아요... 이방인에 대해 너무 필요이상으로 거부감 가지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이잖아요....
글쌔요 솔직히 그 와중에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도 많다고는 하지만, 괜히 그런 극소수의 인원들때문에 다른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을 걸고 넘어뜨려 자신들만의 합리성을 요구한다면 어떻게하죠? 저 역시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땐 단지 하나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이라 여겼지만, 그들때문에 죽은 다른 영혼들은요? 그들중에 생전 하나님을 섬겨왔던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천국에 대한 확신은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사람들은요?
이방인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게 아닙니다.. 댓글들 잘 읽어보세요.. 사실 이런 얘기는 언론에서 거의 보도가 안되기 때문에 (인권단체들과 대기업들이 이권 때문에) 어디가서 알기 어려운 내용이긴 하죠.. 예를 들어, (이 건은 무슬림과는 관계가 없지만) 예전에 양주에서 한 외노가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식칼로 난자해서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경기북부일보에서만 잠깐 보도가 나오고 다른 언론에서는 "불쌍한 외국인, 우리의 친구 외국인, 불친절한 한국인" 이런 요지의 물타기 기사만 나왔습니다.. 다른 언론들이 몰라서 보도를 안했을까요..? 외국인들(특히 파키, 중국, 나이지리아, 베트남)이 밀집된 지역은 경찰들이 순찰 돌 때 방검복 입고 다니는건 아시는지요..? 이런 정보 역시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기때문에 접하시기가 어려울 겁니다만..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법을 지키는게 맞죠..? 현지의 법을 무시하는 외국인에 대한 최고의 예우는 비행기 태워 집에 돌려보내는 겁니다.. 현지 법을 가장 무시하는 족속은..? 삼합회도 베트남 갱도 나이지리아 해적도 러시아 마피아도 (네 집단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꼴통들) 아닌 무슬림입니다.. 이건 감성적, 아니 감상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식 통계에는 잡히지 않지만.. 수년 전에 불체본에서 추산하기로 파키에게 속아 결혼해서 무슬림으로 강제 개종당한 여성이 서울에만 최소 5만명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여기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하기는 커녕 통계자료조차 만들 의지도 없어요.. 대기업들이 하청업체들 쥐어짜서 이익 많이 내려면 저임금을 유지해야 하고, 부동산 거품을 유지하려면 출산률을 어떻게든 끌어올려야 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나라가 무슬림에게 넘어가든 말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든 말든 외노를 수입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디어를 통해 범법자인 불체자들조차 미화해가면서 다문화를 선동하고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무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cafe.naver.com/anyquestion/19903 이것 역시 그렇게 감상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아리에티 Lichtswelt님의 댓글을 통해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셨음 좋겠습니다.. 극단적이요?
Lichtswelt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노동자들은 옛날만큼 저임금으로 노동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Lichtswelt (참고로 여성부는 자기 권력의 원 지지자인, 여성들마저 돌아서게 되버렸으니 여성부가 언제 쓰러질지도 모르는 판에 그것으로부터 지켜내고자 매매혼여성들과 외노자들을 통해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둔건데, 그런 지지기반의 세력이 커야 여성부 자기들의 세력도 커지니깐, 마침 예산이 없어서 곤란에 처해있던 인권단체들과 손을 잡고 있잖아요)
광개토태왕 예,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한 저임금 유지라는건 옛날 외노들의 저임금 수준을 유지한다는게 아니라, 노동력을 시장에 과잉 공급함으로써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임금상승률 억제 효과를 그들이 기대한다는 겁니다..
맨처음 정부나 사회에서 그들에 대한 존재감에 대해서는 아는척도 안하기에 오히려 그들을 소외된 자들로 여겨 받아들인곳이 교회입니다... 또한 지금 다문화지지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합리성을 주장하는 이유 또한 자기네들보다 앞서서 다문화를 실천한 교회라고 생각한단말입니다... 그렇기에 반다문화주의자들이나 믿지않는 사람들중에 대개 교회를 원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걸 유대인들이 땅을치고 후회하는데요..=3 그걸 배워서 우리가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면 안되져..=3=3
시간이ㅏ없어 근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만 이슬람 음모론은 과장이고 성경은 다문화를 지지합니다ㅇ에베소서도는 두문화를 화해시키고 있지않습니까... 민족주의는 비성경적이며 반복음입니다 나중에 보충하겠습니다 평안한 주일되세요~~
정말 그럴까요? 하지만 정말 다문화를 지지한다면 그런 다문화주의로 인해 버림받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에 대해선 단지 일부의 이야기로만 국한되어야 하고 그것을 배제시켜야 한다는 얘깁니까?
아이작 와츠 흠.. 다른 얘기 다 빼고요.. 코란 한번 읽어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저나 광개토태왕님이나 민족주의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닐 뿐더러.. 무슬림에 대한 경고는 음모론 따위가 아닙니다..
Lichtswelt 코란 읽어보셨어요? (더불어 성경읽기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지도 조금 궁금해집니다.)
아이작 와츠 책 추천은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아이작 와츠 그리고 광개토태왕님이 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인건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안산에 사시기 때문에 수많은 외노(불체자 포함)들의 행태들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일 겁니다.. 저희가 예수님 당시의 질럿들처럼 타국인을 혐오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그럼 우리 국민들이 왜 그런 문제들을 감수하면서까지 (예를 들어,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경찰들이 단순히 순찰도는데 방검복을 입어야 합니까..?) 무조건 외국인을 감싸야 하는 겁니까..? 왜요.. 아예 국보법도 폐지하고 공산당과 주사파도 인정하자고 하시지.. 다시 말하지만 이건 그렇게 감상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의 사례들도 참조를 하시면 좋겠네요..
Lichtswelt ㅋ 현재는 저는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1년반정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중국에와서 가장 많이 배운 첫번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애국심입니다. 물론 중국어와 중국문화도 많이 배웠지만 그중에 가장 마음이 와닿았던 첫번째 교훈이 바로 애국심입니다.. 맨처음엔 중국인들이 자부하고 있는 자신들의 민족이라던지 국가에 대해 저는 맨처음 중화사상이라고만 여기면서 늘 손가락질을 해왔었는데, 그것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고요 실제로 제가 중국인의 입장에섰더라면 그것은 당연한것이더군요... 전 그게 무척 부러웠습니다...문명에 있어선 우리가 가장 한발앞섰으나, 그만큼 우리는 스스로 정작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었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신앙과는 상관이 없으나 주님께선 분명히 나라를 사랑할 의무또한 주신지라 이것에 대해선 결코 부정할수는 없는일이죠..
Lichtswelt 전 한국에 있을때 참고로 서빙고에 있는 온누리교회를 섬겼었는데요, 최근에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신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마지막 설교에 당부하셨던 말씀이 이슬람민족들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전도하기 어려운 세곳이 바로 북한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슬람인데(이렇게 나열된것도 참고로 레벨이 낮은순에서 어려운 순으로 나열한겁니다) 북한은 교회가 두려워 아얘 문을 닫았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우리가 스스로 우리입으로 전해도 믿질 않으나 환상을 보고 나서 믿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슬람은 그게 아닙니다 무조건, 예수를 전하거나 다른 이들이 믿는것만 보더라도 배척을 시키고 괴롭히거나 죽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동남아, 중동의 무슬림들에 대해 안좋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셨죠 다들 하나님믿기위해 온사람들이니깐요..물론 저도 압니다. 그리고 그들의 간증이나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때문에 이민이란것이 불가피하단 현실또한 너무도 잘압니다..특히 저는 중국에 맨처음왔을때가 8년 전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전에는 예수믿는 일들이 너무도 어려웠죠..
Lichtswelt 그러나 지금은 감사하게도 산동성에 한국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수님을 믿는 중국인들이 많아졌으며 중국내에 예수님을 가장많이 믿는 곳이 바로 이곳이 되어버렸죠...
아이작 와츠 저또한 그리스도인들이 모든것을 배척하면서 정작 외국의 문물을 특히 따르려는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님께서 말씀하신 근본주의를 따라가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근본=전통'이란 관념으로 여겨서 오히려 그것을 배척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 정작 그리스도인들이 근본주의를 따르고자 했다면 하나님을 믿으려는 한국의 무슬림들이나 다른 외국인들을 모조리 배척했을겁니다..또한 다문화정책따위도 나오지 않았고요...그리고 아이작와츠님 저또한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는것이 있는데, 제가 말하려는것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을 모조리 완전히 배척시키자 이런의미는 아닙니다
아이작 와츠 저또한 그리스도인들이 모든것을 배척하면서 정작 외국의 문물을 특히 따르려는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님께서 말씀하신 근본주의를 따라가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근본=전통'이란 관념으로 여겨서 오히려 그것을 배척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 정작 그리스도인들이 근본주의를 따르고자 했다면 하나님을 믿으려는 한국의 무슬림들이나 다른 외국인들을 모조리 배척했을겁니다..또한 다문화정책따위도 나오지 않았고요...그리고 아이작와츠님 저또한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는것이 있는데, 제가 말하려는것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을 모조리 완전히 배척시키자 이런의미는 아닙니다
아이작 와츠 다만 이미 수많은 선진국가에서 실패를 한 다문화가 우리에게는 얼마만큼 효용이 있냐는것이고
아이작 와츠 중국이 왜 우리나라를 , 것도 한반도의 작은나라밖에 안되는 우리나라에 대해 왜이렇게 예민하게 갖는지 아세요?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정체성을 깨닫는것에 대해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 그런 역사의 주인공들이 지금 이렇게 남아있다는것이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열등아닌 열등을 가질수밖에 없으며 또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민족의식이 깨면은 얼마나 무섭게 돌변하는지 잘알기 때문입니다..
Lichtswelt 자꾸 사람을 '외국인'이라는 범주로 묶으시는군요. 이미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것이지요.한때 일본에서도 일본에 사는 한국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묶어서 취급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의무적으로 지문날인도하고... 무조건 감싸자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아이작 와츠 저는 종교적 자유에 대해 구속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이슬람에 대해선 확실히 배제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작와츠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무슨뜻인지는 이해가 가나 그렇다고 그편에 서기는 어렵네요... 우리나라 사람도 범죄를 저지르니깐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일으키는 범죄또한 같은거 아니냐는 식의 말투도 사실 다문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것과 별 다를바 없죠? 글구 이건 단순한 민족적인 문제뿐만이 아님을 이미 강조드렸으나 님께서 일부러 부정하시는거 같네요 일본이 한국인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게 결국은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차별하면, 결국 당신들도 똑같이 외국에서 차별당해야겠구나" 하는 말투 아닙니까?
아이작 와츠 안그래도 방금전에 서프라이즈를 보고 왔는데, 그중에 방송되었던 '하와이왕국의 멸망'이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를 보면서 다문화를 배제해야하는 마음이 더 굳혀졌습니다 또한 노블레스오블리제라는 제목으로 이회영선생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의 지도층이나 부유층에 속한 환경에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도덕적인 의무에 대한 교훈이 무엇인지도 알았으나, 그보다 더 배운 것은 그가 나라를 사랑하는 방식으로부터 얻은 교훈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저는 늘 중국에 생활하면서 그런것들을 배우다보니깐 왜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이 진짜 우리나라에 갖는 야욕이 무엇인지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0=
아이작 와츠 안그래도 방금전에 서프라이즈를 보고 왔는데, 그중에 방송되었던 '하와이왕국의 멸망'이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를 보면서 다문화를 배제해야하는 마음이 더 굳혀졌습니다 또한 노블레스오블리제라는 제목으로 이회영선생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의 지도층이나 부유층에 속한 환경에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도덕적인 의무에 대한 교훈이 무엇인지도 알았으나, 그보다 더 배운 것은 그가 나라를 사랑하는 방식으로부터 얻은 교훈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저는 늘 중국에 생활하면서 그런것들을 배우다보니깐 왜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이 진짜 우리나라에 갖는 야욕이 무엇인지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0=
아이작 와츠 그리고 Lichtswelt님께서 주장하시고자 하는 논지들을 잘 이해해주셨음 합니다..자꾸 사람을 '외국인' 취급한다고 반박하시는 태도가 솔직히 껄끄럽습니다... 외국인을 외국인이라 하지 뭐라합니까?
아이작 와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외국인'이라 표하지 그러면 더 자극적으로, '이방인' 이라고 불러야하는건가요? 우리나라도 솔직히 의무적으로 지문날인을 했음 좋겠어요 전,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종교든 인권이든간에 그것이 남용되는 일이 없도록 법으로부터 배제는 시켜야 하는게 확실한거고요!
광개토태왕 핵심 논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광개토태왕 외국인이라는 표기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닌데 제 글을 이해못하신 듯 합니다. 다시 읽어보시고도 이해 안가시면 다시 질문 주시면 설며 드리겠습니다.
아이작 와츠 1. 이슬람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에서 귀화를 하거나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종교와 문화를 고집하고 그나라의 문화에 융합이 되려 하지 않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종교를 믿기를 강요한다면 얘기는 달라지니깐요~
아이작 와츠 2. 그리고 저는 솔직히 일본이 한국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문제들을 두고 저와 Lichtswelt님 의 주장의 논지를 동일시하는거 같아서 "국내의 외국인들을 차별하라 그러면 우리 역시 외국에 가서 차별받아도 마땅하겠구나" 하는 식으로 들려서요~ 만약 그것이 아니었다면 잘못이해해서 죄송합니다만,이미 국내에 외국인들로 인해 범죄가 국내인들이 일으킨 범죄보다 너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엄격하고 적어도 국가의 국민들이 보호받기 위해선 법이라도 엄격해질수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작 와츠 전 외노자들 같은 사람들만 지문날인을 시키자는게 아닌데요? 그런 사람들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러한 법안을 마련하여 지문날인을 우리나라에 입국하려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적용시키자는 거지요...하지만 편견때문에 자신이 없으면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수를(외노자들이건 무슬림이건 이민자들이건 관광객이던간에) 1년에 몇명씩 이렇게 입국하는것으로 제정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 이렇게 적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히잡에 대한 얘기는 아이작 와츠님께서 너무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한가지 실화를 예를 들어서 설명한거고요 님한테만 이렇게 얘기하는건 아닙니다-0-
광개토태왕 1에 대해서.. 여전히 모호하게 글을 쓰셨다고 새각합니다.
광개토태왕 2번글에 대해서.
아이작 와츠 1)귀화하면 종교는 모르겠으나, 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유승준씨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그럼 김치를 먹는다고 해서 다 한국사람인건가요? 김치의 원조국이 우리나라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먹을줄 아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건 습관적인 문제이지 문화적인 문제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데요? 글구 제가 말씀드리는건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엄연히 그 나라에서 요구되어지는 것에 대해서 지켜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리고 3)번에서 언급되었던 히잡착용과도 이와 관련이 있는겁니다, 외국에서 방송되어지는 히잡착용의 문제는 이미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빗어진 보도로 나간것뿐만 아니라 문화적이거나 종교적인 관념에 있어서 문제시되어왔습니다(모르시겠다면 제가 궂이 자료 올리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히잡착용만 검색만하셔도 구글에서는 부정적으로 나오니깐요) 글구 저는 솔직히 님의 이런식의 댓글들이 좀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 억지스럽다는 겁니다.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를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님말씀대로라면 국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아이작 와츠 퍼져있는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전도해도 상관없다 이말씀이신가요? 전 그렇게 들립니다만...
아이작 와츠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0219090910055&p=segye
아이작 와츠 이것만 해도 유럽의 다문화실패사례고요,
오늘 선교한국에서 메일로 온 이슬람에 대한 정보라 소개합니다. http://www.missionkorea.org/magazine/board/view.asp?board_code=column&num=2820
여기까지가 그 댓글의 내용이고 원본은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802&" 입니다.
솔직히 기독교집안에서 자라오면서 내심 종교적인 문제앞에서 생각해봤을때 제가 다문화를 반대하는 입장에 들어선 이유는 무슬림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단지 하나님의 이름때문에 무슬림이라는것이 점점 팽창되어져가는것을 방관한다면, 그것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거역하는 일이 아닐까요?
아무리 하나님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시는 분이어도, 아내가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면 대화로 풀어가고, 그것도 안되면 친척들이나 이웃들에게 증인되게 하고 그것역시 안된다 싶음 사람들에게 아얘 알려버리고 그것도 해결이 안된다 싶으면 그때서 이혼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다문화에 대해서 따져볼까요?
외국인들에게 타협을 요구해도 들어주지 않을시 우리는 마땅히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지만, 그것역시 방법으로 잘 안된다면, 외신에 알리고 또 그것도 안될시, 바로 응징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저 '아이작 와츠' 라 불리우는 사람 같은 경우, 다문화를 지지하는 일반 기독교층과 다를 바없는 사람일뿐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다문화를 지지하는 모든 이들이 주장하는것과 다를바없죠. 하지만, 잘보세요, 아이작와츠라는 사람만 제외하고 다른 기독교인들 역시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런분들덕에 제가 어떻게 보면 아이작와츠님께 더 대응을 할 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러한 사회적이고 국제질서에 영향이 끼치는문제들에 있어서는 종교적인 관점 보다 사회적인 관점으로 봐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모든 이들이 종교를 믿는건 아니니깐요..그저 신비주의에 불과한 종교따위가 많아봤자, 아무리 평화를 외쳐대는 간디나 테레사 수녀와 같은 분들을 비롯한 유엔이 외쳐봤자, 다수에 원칙을 따라야 하는것이 바로 사회이자 세상의 이치라 생각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후에 유배기간중 니느웨를 아껴서 요나에게 명하시는 모습등등은 그냥 문학유형론으로 해석해야 할지, 아니면 인간의 '세계와 하느님 인식'에 대한 발전으로 봐야 할지등등)
저 아이작이란 분이 말씀하신 복음서의 바울과 예수께서 민족주의자와 싸웠다는건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열혈당원들과의 충돌을 말하는 모양인데 , 마치 당시엔 존재하지도 않았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의 충돌인양 얘기하고 있네요. 당시엔 오늘 날 말하는 민족주의자는 있지도 않았죠. 저 아이작이란 사람이 얘기하는 충돌은 사실,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와 관련된 충돌이 아니라 정형화된 613개의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행위로 표현되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바오로의 주장과 율법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이를테면 할례)는 사람들간의 '의화'에 관한 충돌이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지주의적 문화를 받아들였다면 예수 육신의 부활은 없었고, 특별히 영적으로 깨어진 일부만 구원받는다는 그들의 교리 또한 받아들여야 했을테고 또 마르치온의 대립명제와 같은 책도 필독서로 읽었어야 했겠죠. 하지만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건 사도들과 그 제자들이 전달해 준 것과 너무도 다른 내용들이거든요. 실제로 이들은 자기들 맘대로 복음서는 루가복음만 인정하는가 하면 거짓 복음서(20세기에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되었죠)들까지 만들어 내기도 했었죠.
잘읽었습니다. 아이작와츠란 사람은 아마 KNCC, 곧 진보적교단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산하의 8개교단의 소속의 한 교회 신도라고 느껴집니다. 특히 기독교장로회, 기장측 교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나는 광개토대왕의 답들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애국적이며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