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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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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37회. 베를린 공대, 장벽, 훔볼트 대학,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베를린 필하모닉, 브란덴부르크 개선문, 홀로코스트 》
미송 추천 0 조회 945 19.07.17 05: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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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7 17:24

    첫댓글 이번 여행기편을 읽으며 가슴이 아프네요 다~ 잘 살아보자는데 웬일일까요? 누구를 탓하나요? 독일은 참~ 우리나라도 참~
    세계사의 현장에서 들려주는 사람사는 얘기가
    참 무겁게 느껴져요 모쪼록 감사합니다 건강 안전 화이팅

  • 19.07.18 10:00

    미송씨, "요런 광고가,..." "천재다" 두 여인과 천재? 연결이 안되네요.
    기념비 속에서 작가의 의도까지 혜아리는 미송씨의 예술적 감각은 탁월
    합니다. 개선문 광장에 서 있는 두 분의 모습, 개선장군을 연상케 합니다.

  • 19.07.18 17:52

    미송님,
    이쁜사람이 물건 팔때는 백프로 믿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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