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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영상일기 여행후기 (마나슬루 트레킹) 4. 파슈파티나트, 시바, ‘화이어 앤 아이스’
慧明華 추천 0 조회 376 08.01.10 00: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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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3 22:19

    첫댓글 혜명화님 !!!

  • 작성자 07.12.04 22:18

    여연행님! 조르면 안되겠지요? 여연행님 이야기 들려달라구요!^^........이름만 보아도 아, 공부해야지, 생각되는 여연행님, 제가 날라리인줄 들켜도 상관없을 여연행님!! 저도 그냥 불러봤습니다. 모두께 감사해서 창피해서 못달았던 꼬리글 달아봅니다~~~^^

  • 07.12.03 22:33

    문득..오래전에 가본곳 바라나시가 떠오르네요.. 버닝가트의 불꽃.. 갠지스강가에서 빨래하던 인도인들 새삼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요.

  • 작성자 07.12.04 22:14

    음......저두요^^

  • 07.12.04 09:28

    어떤 이가 저에게 대학에 철학과가 시들해진 것을 한탄한 적이 있었습니다. 혜명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새삼 그 일이 떠오르네요. 맑고 투명하게 생각들을 정리하신 혜명화님! 고맙습니다. 샤방 ^-^

  • 작성자 07.12.04 22:12

    마니주님^^! 그림만 보셔도 좋은데.....음....! 언젠가 저도 마니주님의 이야기 듣고 싶지요^^

  • 07.12.04 13:59

    ()

  • 작성자 07.12.04 22:09

    ^^

  • 07.12.04 19:40

    여행후 한결 가벼워지신 느낌의 꽃물님^^ 글을 읽고 나니, 더더욱 떠나 보고픈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이렇게만?^^경험한 그 모든 것들이, 내겐 어떤 느낌으로 와 닿을까?직접 느껴 보고 싶어집니다.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2.04 22:09

    정각행님의 느낌은 어떨까....저도 궁금해집니다....!^^ 같이 행복하기로 해요. 겨울 바다 잘 있겠지요?

  • 07.12.04 21:57

    정말이지 우째 이리도 설명을 일목 요연하게 잘 하셨을까...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07.12.04 22:08

    청솔님, 그제부터 컴퓨터가 망가져서 어제 기사님이 오셨는데요, 그 옆에서 뭐라도 한 개 배워서 날린 돈을 충당할까 싶어 이것저것 물었더니 기사님이 말씀하시길 "네이버에 문장으로 쳐도 다 답이 나오거든요?" "예? 지식인이요?" ...흠...실망했지만서두.... 저도 왠만한 지식은 컴퓨터와 책에 다 맡겨두지요. 그러니까 저 만났을 때 지명같은 것 물으시면 안돼요^^!

  • 07.12.04 22:20

    慧明華 ㅎㅎㅎ

  • 07.12.05 11:06

    잘 보았습니다. 慧明華님^^*

  • 07.12.05 20:48

    혜명화님, 여행후기를 보며 함께 한 느낌입니다.^^*

  • 07.12.05 21:00

    나 참말로 부러워요.. 慧明華 님이....언제 한 번 같이 여행 떠나고픈 마음이 절로~~~^^*

  • 07.12.06 00:40

    혜명화님!!!! 여행을 하면서 가슴깊이 그리고 돌아와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독감 그시리에 잠겨본 혜명화님의 마음속 나날들..... 그 모든것이 왠지 살갑게 느껴지고 마냥 보고싶어져 버리네요.찐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글과 사진 가슴으로 보고갑니다.^^*

  • 07.12.06 13:28

    慧明華님과 그곳에서 함께 여행하는 마음으로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_

  • 07.12.06 15:46

    _()_

  • 07.12.06 17:27

    잘 보았습니다. 慧明華님 ^^*

  • 07.12.06 17:59

    생동감있게 올려주신 여행 후기담...慧明華님과 함께 한듯...고맙습니다. ^^*

  • 07.12.07 10:17

    우리 남편이 떠나보고 싶어하는 여행이 바로 트래킹인데 제가 체력이 안되어서 함께는 못가고 언젠가 혼자라도 보내줄 요량입니다. 그 때 카트만두에 가서 화이어 엔 아이스에 들리라고 해야겠어요.

  • 07.12.17 09:26

    에궁 지금부터 체력보강하여 함께 다녀 오세요~후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 07.12.17 09:26

    _()()()_

  • 09.05.08 11:37

    카트만두에 가면 정말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나요? ㅎㅎㅎ 역시.... 삶과 죽음이 한 자리에서 숨김없이 드러난 도시 속을 같이 걷는 듯 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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