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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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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6/19 배고픈 손님들이 너무 많아요!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63 12.06.30 13: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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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14:14

    첫댓글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7.05 16:59

    슬픔의 가장 좋은 처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7.07 13:06

    나보다 앞서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이 뭔지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7.10 12:34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7.11 12:30

    마음속에 노란 희망이 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일상을 떠올리며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얍! 우리 모두 화이팅!!

  • 12.07.13 12:20

    CBS 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캠페인 감동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청아한 음성을 들으며 제 기분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모든 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 12.07.16 12:24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의 의미를 밝혀줍니다.

  • 12.07.18 12:43

    오늘 밤부터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vip손님들 모두 아무탈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에 걱정에 잠을 설치겠네요...

  • 12.07.20 16:32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저의 가슴을 때리며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 12.07.22 11:54

    수사님 허리는 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나눔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수사님이 건강하셔야지만 민들레 국수집 일을 오래오래 하실 수 있고,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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