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부자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32)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뜻일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4)
나 자신이 지은 죄와
다른 사람이 내게 지은 죄 로 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뜻이다.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이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죄책감과 억울함으로
영혼육지정의의 질서가 무너져
부자유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먼 곳에 있는게 아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죄짓지 않고 주어진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 내는 것,
이것이 진리이다.
당신은 죄짓지 않고 진리안에 있는가??
그래서 이런 말도 탄생했다.
"절대 다투지 않기에 천하에
나와 더불어 다툴 자가 없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