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마트에서 한달을 휴직한
정 실무관님을 만났다.
바로옆 계산대에서 언니
하는 소리에 보니 명숙이다.
어머어머 하면서 엉덩이를 투투하거 쳤다.
바로 뒤에서 계산을 했다.
부르지않았으면
나는 그냥갔다.
우리는 반가워서 오는길 걸널목에 차도
바로 옆 카페들어 가서 고구마 라떼를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한달 휴가이지만
장한평은 매일 왔다고 한다.
병원도 오고 은행도 오고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땐스도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회비를 주었기때문이라고 한다.
참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
말은 적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한다.
부처님 죄송합니다.
있는 그대로 살겠습니다
부처님처럼 살겠습니다.
인연덕분으로 부처님 말씀을 늘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드림마트에서 명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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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천지부모님 덕분으로 모든생명들이 일사천리로 풀려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영공입니다.
지구촌에 있는 모든분들이 팔정도를 사용을 해서 불도를 이루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