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서 전자기장의 변화가 멀리 떨어진 관찰자에게 감지되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이런 걸 고려한 포텐셜 식을 retarded potential이라고 해요... 어렵게 구할 수도 있고 특수상대론의 로렌츠 변환을 이용해서 구할 수도 있어요... 소스와 관찰자의 상대속도가 매우 작으면 보통의 포텐셜로 근사되죠
소스에서 전자기장의 변화가 멀리 떨어진 관찰자에게 감지되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이런 걸 고려한 포텐셜 식을 retarded potential이라고 해요... 어렵게 구할 수도 있고 특수상대론의 로렌츠 변환을 이용해서 구할 수도 있어요... 소스와 관찰자의 상대속도가 매우 작으면 보통의 포텐셜로 근사되죠
첫댓글 moving charge
쿨롱포텐셜에서는 potential의 전달속도에 대한 기술이 없죠. potential의 전달 속도를 c로 가정하면, 쉬운 예로 moving charge의 경우 어느순간 실제 위치와 현재 관측되는 포텐셜은 맞질 않게 된다는 것인데,
potential에도 전달 속도가 있어, 어떤 시간 t에서의 관측되는 포텐셜은, (r, t-r/c)에 전하가 위치해 있을때의 것입니다.
소스에서 전자기장의 변화가 멀리 떨어진 관찰자에게 감지되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이런 걸 고려한 포텐셜 식을 retarded potential이라고 해요... 어렵게 구할 수도 있고 특수상대론의 로렌츠 변환을 이용해서 구할 수도 있어요... 소스와 관찰자의 상대속도가 매우 작으면 보통의 포텐셜로 근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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