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점숙)는 10월28일(월.09:30~13:30) 중앙봉사관 교육실에서 봉사원 리더(총무)교육을
안양(회장 이점숙), 군포(회장 문성재), 의왕(회장 노석주), 과천(회장 정연자) 등 4개지구협의회 단위봉사회
회장 총무 등 임원들이 상.후반기로 1년에 봄,가을로 2회 교육을 받는다.
1교시에는 관장이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과 적십자의 탄생, 표장.국제적십자운동구성기구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전에 지난주 사할린동포지원 사업으로 영구 귀국한 동포들의 귀향사업으로 러시아 사할린을 다녀온
출장담과 사할린 동포들의 영구 귀국사업에 대하여 들어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하늘길이 막혀 지난 9월9일 동해항 국제 여객터미날을 통해 고향 땅을
밟은 동포31명을 중국의 하늘길을 이용하여 모시고 왔다.
사할린 강제 징용 피해자들은 일본이 패망하자 국적도 잃었다. 무국적자로 방치된 동포들은 취업과
자녀교육문제 때문에 소련국적을 취득하기도 했는데 1989년 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영주귀국사업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교시에는 과장(마창재)이 오늘 리더교육의 주내용인 지구협의회 정기총회 진행순서. 단위봉사회 월보 작성
수입.지출 항목.기재요령. 회의록 작성 등 일목요연하게 유인물로 정리해서 알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봉사원들과 이견 부분은 열띤 토의를 거쳐 수정 할 건 고치고 추가 할 건 더해서 봉사회의 총회 전에 다시
알려주기로 했다.
4개 지구협의회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자주 만나게 해 주세요. 중앙봉사관 협의회 화이팅!!!!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