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느 누구도 당해 내지 못하는 미국의 초일류회사 애플하고 1:1로 치고 받고 하는 나라, 우리 말고 또 어디 있나, 어떤 재판에서는 그들이 밀리게 되자 강대국답지 않게 우리에게 텃세에다 억지마저 부리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경제대국인 일본이, 한때 "한국의 삼성, LG, 현대, 포스코가 우리 뒤를 바짝 쫓아온다" 고 경계하더니, 지금은 "더 이상 밀리면 안돼"로 구호가 바뀌었다가, 이제 아주 따라오지 못할 만큼 처지고 말았다. SONY를 포함한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회사 10개사가 낸 흑자를 합한 것보다 삼성전자 한 회사가 낸 흑자가 더 많다고 한다. 말이 안 되는것 같지만 사실이다. 1950년대에 일본마쯔시다 전가회사 사장이 미국에 가, 어느 대학생의 트랜지스터 논문을 헐값에 사 들여 아주 작은 휴대용 트랜지스터를 개발해 큰 재미를 보더니.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각종 전자 제품을 세계시장에 내다 팔아 수십년동안 호황을 누리면서 세상 돈 다 긁어 모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80년대 삼성이 모험을 무릅쓰고 IT산업에 뛰어든 것이 오늘날 한국의 세계 IT강국으로 우뚝 솟은 계기가 되었다. 고스톱 판에서 위험 속에 돈이 있다는 ~~ㅎㅎㅎ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하노버 등지에서 열린 전 세계 전자 제품 전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삼성과 LG가 판을 치고 있다. 의심이 발동하면 유럽 등 세계 여행을 떠나 봐라!! 그 많은 선진국들을 다 제치고 앞 열에 전시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다. 또 세계유명 백화점 전자 제품 코너 진열대에 단연 한국제품이 맨 앞줄에 진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명품으로 제일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직업축구단 첼시의 후원회사가 삼성이고, 그 팀의 유니폼에 새겨진 SAMSUNG 마크를 전 세계인이 보고 있다 삼성, LG 전자는 전 세계 TV 판매에서 1,2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TV 3대 중 1대는 한국 것이고 미국에서는 2대 중 1대가 한국것이다. 정말 무섭다. 우리가 지하실에서 즐탁하고 있는 순간에 이렇게나 변한 세상!!!
첫댓글 너무 경제대국에 몰입하다보면 ㅡㅡㅡ 정신세게가 혼미해지지 않을까 ㅡㅡㅡ 1등도 좋지만 ㅡㅡㅡ 꼴등도 인정해주는 그런사회가 일등국가 아닐가 ㅡㅡㅡ 더불어 함게가는 길 ㅡㅡㅡ 그길이 세계평화요 ㅡㅡㅡ 인류평화란 사실들을 ㅡㅡㅡ혹시 잊고 살고 잇는것은 아닌지 ㅡㅡㅡ
그래서 요즘 복지라는 말이 유행어랍니다. 모든 사람은 시한부로 입하나씩 달고 사는데 어떤 넘은 배터저 죽고, 어떤 넘은 보골아 죽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ᆢ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야겠네요
맞아유!! 자부심이 없으면 무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쁜 쪽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자부심이란 놈은 나쁜 쪽을 절대 불허한가 봅니당. 탁구도 자부심이 없으면 늘지 않죠? 황하수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