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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tx_entry_450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76BA1F4B1F1E850F"><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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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4pt">님 떠난후 - 장덕 </SPAN><B><BR><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SPAN><BR><BR><BR><BR><EMBED style="FILTER: gray(); WIDTH: 300px; HEIGHT: 45px; TOP: 1207px; LEFT: 204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pds23.cafe.daum.net/download.php?grpid=w6gG&fldid=6HZD&dataid=1600&fileid=1&regdt=20051215220515&disk=7&grpcode=ajs03&dncnt=N&.mp3 volume="0" loop="-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BR>오빠 장현과 같이 현이와덕이란 그룹으로도 활동했고 <BR>수많은 힛트곡을 동료가수들에게 주기도 한 최초의 여성 <BR>싱어송 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29살의 나이에 <BR>요절한 가수 장덕..<BR>중학교때부터 작곡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여 고등학생때<BR>진미령에게 소녀와 가로등이란 노래를 주어 국제가요제에서 <BR>입상하게 하고 이후 3년연속 입상했지요.<BR><BR>오빠의 암 판정등 여러가지 이유로 장덕은 수면제 없이 <BR>잠을 못 이루게 되고 1990년 29살의 나이에 수면제 과다 <BR>복용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BR>그녀가 죽기 얼마 전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라는 노래를 발표하고<BR>또 동료가수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는 말을 <BR>남기므로써 항간엔 자살이 아니냐는 설도 있습니다</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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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절한 맘으로 음악속에서 옛날 활동하던 모습을 잠시 그려봅니다...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언제나 든든한 지기님...새해 모든일 다 잘되시길 기원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