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618) – 저희들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 상 화 은퇴장로(대구남산교회)
지금도 살아계셔서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일상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나아갑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말씀을 앙망하며
주님 안에서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기 원하오니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삶을 살아오면서 언제나 주님 앞에 부끄러움 밖에는 없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세상은 전쟁과 정치적 혼란과 가치관의 혼란으로 사회적으로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법과 정의가 무너지고 옳고 그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말들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 삼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는 저희들의 인생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이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믿음에서 굳세게 하여 주셔서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말씀에 거하는 삶을 살아 저희들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 전하는 이들에게 신령한 능력과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지치지 않도록 하시고
복음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말씀에 감동하는 같은 은혜의 선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 주님의 손 안에 있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일상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안에서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기 원하오니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 예기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 삼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는 인생 되게 하시옵소서.
* 말씀에 거하는 삶을 살아 저희들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 되기를 소망하게 하시옵소서.
* 복음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말씀에 감동하는 같은 은혜의 선물이 있기를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 주님의 손 안에 있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