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눈이오름, 거문오름, 산굼부리에 오르면 억새의 장관이 연출됩니다.>

[2016 가을철 제주지역 걷기 참가자](2016.10.26 현재)
(* 존칭은 생략하였으니 넓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학생 단독 참가) _ 12명
김정희, 나병숙, 신금자, 안명희, 엄명애.(엄명자),
오기진, 윤삼가, 윤정아, 윤정자, 이복주, 최경숙,
(남학생 단독 참가) _ 7명
김민종, 김재관, 박찬도,
심상석, 이석용, 이흥주, 장주익,
(부부 회원 참가) _ 30 명
김동식.송군자, 김용만.이규선, 김창석.김경진,
박화서.신애자, 신원영.손귀연, 윤종영.홍종남,
이경환.임명자, 이규석.이영례, 이달희.박정임,
임병춘.이정수, 정전택.김채식, 정정균.임금자,
주재남.김운자, 진풍길.소정자, 함수곤.박현자.
* 참가 회원 총계 : 49명(여 27명, 남 22명)
_ 부부 회원 : 30명, _ 여학생 단독 : 12명, 남학생 단독 : 7명


* 이번 제주걷기에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2016.10.26 현재) *
(* 존칭은 생략하였으니 넓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녁식사 또는 점심식사 후원)
_ 이달희.박정임, _ 이경환.임명자,
(협찬금 후원)
_ 김영자 레아, _ 윤삼가, _ 윤정아, _ 이복주,
_ 권영춘.신금자, _ 김민종.김춘자, _ 김태종.양정옥, _ 박동진.방규명,
_ 신원영.손귀연, _ 정전택.김채식, _ 정정균.임금자, _ 함수곤,박현자,
(음료수 등 물품 후원)
_ 이경환.임명자, _ 이규석.이영례,
- 도와주신 덕분에 우리 모두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 업무 분담 ]
(* 존칭은 생략하였으니 넓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 총괄 : 이경환
* 기획, 운영 및 회계관리 : 정정균
* 식당. 숙소. 교통편 계약, 정산, 물품구매 및 배부 관리 : 정정균, 최경숙
* 회원관리, 탑승차량 연락, 각종 행사 준비 진행 및 안전지도 관리 : 이규석, 이복주
-남학생 : 1반 반장(이규석), 2반 반장(김민종), 3반 반장(장주익)
-여학생 : 5반 반장(이복주), 6반 반장(김채식), 7반 반장(최경숙), 8반 반장(박정임)
* 준비운동 : 이달희, 진풍길
* 선도, 안전지도, 차량통제 : 정정균, 윤정자
* 후미, 안전지도, 회원관리 : 이석용, 김재관
* 오락 및 노래 :*신원영(반장), 임병춘, 김창석
* 화물 : *진풍길(반장), 정전택, 박찬도, 김창석, 박화서
* 급식 : *임금자(반장), 안명희, 최경숙, 엄명애, 윤정아
* 의료 : *이영례(반장). 오기진, 윤정자, 이정수, 김경진
* 사진 : 김민종, 이규선, 장주익
* 후기작성 : 10. 31(월)- 최경숙, 11. 1(화)- 이석용, 11. 2(수)- 이규석
11. 3(목)- 박정임, 11. 4(금) 및 종합정리 - 이경환
* 회계 정산 : 정정균
* 결과 보고 : 이경환
( * 화물, 급식, 의료 및 오락을 맡으신 반장님은 해당 업무 추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 계획과 준비물을 구상, 준비하여 오시기 바라며
이에 소요되는 경비는 정정균 사무국장님과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락 및 뒤풀이 진행에 필요한 상품 준비(오락), 최소한의 구급 약품 준비(의료),
한사모 회원의 가방임을 쉽게 알 수 있는 표식(화물) 또는 반별 표식(각반 반장) 등]


첫댓글 좋은 계절, 좋은 곳에, 좋은 분들이 잘 다녀오십시오. 10년 전 올레길이 생기기 전에 한사모 주관으로 14명이 제주 순환도로와 둘레길을 걸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때에도 박찬도, 이달희, 진풍길 고문님들은 날으는 삼총사로 이름을 날렸지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데, 한사모도 크게 발전하여 49명이라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게 되어 돌할아방도 흐뭇한 미소로 환영하실 것같습니다. 함수곤 대표님과 박현자 여사님도 참가하신다니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겠어요. 이경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와 희망이 드립니다.
한사모 회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이래저래 집안 사정으로 오래 못 뵈웠습니다. 뵙고싶습니다.
한사모 임원과 운영위원님들을 비롯 회원님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되십시요. 비록 함께하지는 못할지라도 제주도의 4박5일간 무사 귀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실 날 을 기다리겠습니다.
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운영위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운영위원으로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모쪼록 평안한 여정 되시길 빌며, 신의 가호가 한사모와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요.
김영자 레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