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한 끼에 사랑을 담아
송산1동봉사회, 10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송산1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는 2026년 8월 13일(목), 북부봉사관 2층 조리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 가득 사랑 듬뿍, 불고기·배추겉절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하루 동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가 아닌, 준비하는 순간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적십자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됐다.
봉사원들은 행사에 앞서 직접 시장을 보며 필요한 재료를 꼼꼼하게 준비했으며, 8월 12일에는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등 사전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북부봉사관 조리실에 모여 정성스럽게 불고기를 만들고 신선한 배추로 먹음직스러운 겉절이를 버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원들의 손길은 분주했다. 재료 하나를 다듬고 음식을 포장하는 순간까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처럼 정성껏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서로 힘을 보태며 따뜻한 한 끼를 완성했다.
이날 마련된 음식은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 복지지원과와 연계해 송산1동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장애인 보호작업장 솔빛터와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건네며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잘 지내셨어요?”, “식사는 잘 챙겨 드세요.”
짧은 안부 한마디지만 그 속에는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언제나 곁에 함께하겠다는 적십자의 마음이 담겼다.
배찬경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봉사원들이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음식과 함께 안부를 전하는 작은 실천이 바로 적십자의 마음입니다. 정성을 다해주신 송산1동 봉사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곁을 먼저 찾아가는 적십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전 시장보기와 재료 손질부터 조리·포장,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순간까지 봉사원들의 모든 손길에는 적십자의 따뜻한 봉사정신이 담겨 있었다.
정성껏 만든 음식과 따뜻한 안부를 함께 전하며 “당신 곁에는 언제나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는 적십자의 마음을 나눴다.
작은 나눔이 희망이 되는 곳, 그곳에 언제나 적십자가 함께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와 송산1동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는 사랑을, 외로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안부를,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송산1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봉사원님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 가득 사랑 듬뿍, 불고기·배추겉절이
나눔’ 봉사활동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