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나는 죄인입니다.
19세기 <무디> 전도자가
어느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첫 번째 감방에 가서
철창 사이로 죄수들을 들여다보았는데
그들은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여기에 와 계십니까?”
질문을 했더니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빈정거리며 대답을 했습니다.
“이봐 우리는 절대로 죄인이 아니야
거짓 증인이 우리들에 대해 위증을 했지
그게 바로 우리가 여기 틀어 밖 혀 있는
이유란 말이야...
진짜 범인은 따로 있어”
‘아’ 여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다음 방으로 가서 똑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무죄라고
운이 없었지 범인의 인상착의가 나와
똑같기 때문에 잡힌 것뿐이야”
또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죄라고요?
저는 성실한 은행원 이었어요.
친구한테 사기를 당해 억울하게 갇힌 것입니다”
낙심과 실의에 빠진 <무디> 전도자는
마침내 죄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남자의 모습이 감옥. 문창살 사이로
눈에 띄었는데 그의 빰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괴로우시죠?”
그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대답했습니다.
“저의 죄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요.
저는 평생 동안 죄만 짓고 살았거든요...
벌써 여기 들어온 것만도 몇 번 째 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당신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당신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용서해 놓으신 사실을 믿었고
마침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가 구원받을 수 있나요?
내가 가지고 있은 환경과 조건이 아닙니다.
나의 어떤 선한 행위가 절대로 아닙니다.
오로지 내가 죄인임을 시인할 때
구원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죄를 인정하세요.
달콤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망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때 거짓 대언 자들은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대언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대언자의 말보다는
거짓 대언 자들의 말을 더욱 신뢰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거북해 합니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현실에 만족함을 주는
달콤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사탄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막아놓고 눈을 가려놓고
하나님과 등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멸망으로 가는 길을 화려하고
눈부시게 꾸며놓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쾌락에 취하게 만들고
안락에 취하게 만들고
게으름에 빠지게 만듭니다.
구원은 어떤 사람이 받을 수 있을까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 복음을 듣는 자마다 어찌 할꼬!
자신들의 죄를 통회 자복하고
구원함을 얻는 일이 하루에
3천명 5천명이 되었습니다.
복음이 전파될 때 지식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가슴으로 듣고 죄인이라 인정하는 자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고...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그 날에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돌아오세요.
주님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십니다.
사람은 원한을 맺고 복수 하지만
주님은 회개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우리 주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지금 행하고 있는
죄를 향하여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주님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모두 씻겨 주시고 믿음으로 의에 옷으로
입혀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만유보다
크신 손으로 당신을 붙잡아 주십니다.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야
남은 삶에 길이 열리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참회 하오니 나의 죄를 사해 주소서>
사랑의 주님!
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와
지금 짓고 있는 죄와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주님은 다 알고계십니다
오래전에 지었지만
그것은 내 죄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나의 원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살며 지은 죄를 사해주소서
더러운 나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께서 그토록 죄를 지을 때 마다 용서 하셨지만
우리의 죄는 날마다 늘어나 주께서 진노 하셨습니다.
나의 수많은 자 범죄를 용서하소서.
이웃을 실족한 죄를 사해주소서
내 죄를 그들을
실족하게 한 죄를 용서하소서.
오래 동안 죄악 속에 뒹굴었으니
나의 죄들을 사해주소서
주께서 날마다 나를 용서하셨으나
우리 죄는 날마다 늘어나 주께서
진노 하셨습니다.
사랑의 주여!
기도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주의 몸된 성전에 나아와
이 새벽에 참회의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은밀한 생각까지 아시는 주님!.
더러워진 입술로 주를 찬양하오니
정결하게 하시며. 죄악 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마음을 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여!
주님 앞에 감히 서기에 부끄럽사 오니
주님의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 더러워진 심령을 주의 피로 씻어
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얼굴 뵙기에
부끄럼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빛이 되라고 하셨지만.
빛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두움과 타협했으며.
소금이 되라 하셨지만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형식적인 입술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야 할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이웃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로 일관했습니다.
이웃의 불행을 보면서도
구제하지 못하고 인색했습니다.
하찮은 이득을 위하여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줄을 알지만
육신이 약하다는 핑계를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실로 저희는 죄악 중에 났으며,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실 뿐입니다.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추하고 더러운 이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이 미련한 인생이
주의 공로를 깨달았기에...
주님 앞에 나아와서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함 받고
성결함으로 온전한 새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여!
죄에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죄와 상관없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니 죄와 싸워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의 선물을 심령에
영원히 간직하게 하시고
빛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2장 1절. 8절 말씀
1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한약보다 좋은 무료 건강 비법 11가지
한약보다 쉽고 저렴하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들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1).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저곳을 두들기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 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 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 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 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 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 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6).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7).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8). 어깨와 등을 맛사지 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9).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0).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 있게 치면
한 번 칠 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11). 발을 자극하라!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 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주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돈안 들고 건강해지는 방법도
부지런한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