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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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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 최고의 생일!-해피 버~ㄹ스데이 투 미~
왕비로드 추천 0 조회 170 12.04.29 09:5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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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9 10:26

    첫댓글 축하댓글 일뜽!~~~왕비로드님~~~생일 축하 해요~~~ 매일이 그러해야 겠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축하~~축하~~~

  • 작성자 12.04.29 10:27

    정우님 감사해요~~~
    여기 하루 늦어서 제 생일은 내일입지만, 한국에서 오늘이예요.
    감사합니당!

  • 12.04.29 11:32

    생일 축하해요~^^
    ㅎ왕비님의 행복한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2.04.30 02:59

    감사합니다.
    사실 글은 어제 썼고 오늘이 생일인데, 루체아님께 첫 답글을 다네요.^^

  • 12.04.29 13:54

    생일 축하해요 왕비로드님 !!!!!

  • 작성자 12.04.30 02:59

    감사해요!!!

  • 12.04.29 13:58

    왕비로드님~ 생일 축하해요~^^
    아드님과 행복한 생일축하여행 좋으셨지요~~
    완전 다정하고 착한 아드님이셔요~

  • 작성자 12.04.30 03:01

    아들은 더할나위 없이 착한데 딸년이 철딱써니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원래 딸들이 철이 먼저 나는 거 같던데...

  • 12.04.29 14:35

    생일 축하드려요 ^^ 아드님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신것 같아요~~

  • 작성자 12.04.30 03:02

    맞아요.
    남편이 델고 갔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아들이 델고 가니까 갑자기 여행의 의미가 커지네요.

  • 12.04.29 14:38

    친구의 생일도 미처 챙기지 못한 이 모질란 친구를 용서해라. 생일 축하하고 전화한통 때려봐라.승현이가있어서 바쁜 줄 안다만....

  • 작성자 12.04.30 03:05

    아직 안늦었당.
    여기 시간은 오늘이 생일이야.
    어제 네 답글을 넘 늦게 봐서 전통 못 때렸어.
    나중에 보자~

  • 12.04.29 17:53

    왕비로드님!
    꽃피고 잎피는 새봄에 태어나심을 축하 합니다 ~~~

  • 작성자 12.04.30 03:06

    감사합니다.
    요즘 꽃들이 많이 예쁘죠?

  • 12.04.29 18:52

    생신 축하 드려요 ^^ 왕비로드님- 왕자님과 공연도 다오시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스타벅스 1호점의 커피맛은 어떨까요?
    수다스토리 1호점~~~ 이런말 저도 듣고 파요 ~~ ㅎㅎㅎ 욕심이 ^^

  • 작성자 12.04.30 03:27

    스타벅스 1호점 다를 거 하나 없어요.
    그냥 옛날 가게 그데로 두었다는 거 말고도 볼 것도 없구요.
    괜히 관광객만 들끓는답니다.

  • 12.04.29 19:28

    생일 추카~축하드려요~~~^^
    저도 가끔 재래시장에 가면 삶의 활력소를 온 몸에 가득 충전하고 오는 기분이 들곤하는데..그 곳도 그렇군요..^^
    아드님과의 즐거운 여행도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 작성자 12.04.30 03:09

    저도 재래시장 둘러 보는 거 좋아해요.
    그래서 한국의 재래시장들도 좀 잘 보존됐으면 좋겠는 데, 점점 사라져 간다니 아쉽습니다.

  • 12.04.29 19:52

    추카 추카요!가고싶어요~~~내 생일에 누가 시애틀 데려다 줄래나???

  • 작성자 12.04.30 03:09

    언니 시애틀 오심 밴쿠버도 들려주세요. ㅎㅎㅎ

  • 12.04.29 21:02

    ㅋㅋ한동안 요리만 하면서 조용(?)하신듯 하더니 이렇게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ㅎㅎ 은근 효자 아드님 자랑 넘 부러워요~~하긴 자랑하실만 하지만..^^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봉)..왕비로드님 오신 날..(축)

  • 작성자 12.04.30 03:10

    오 마이 갓! 봉,축 이라니요!!!
    이런 엄청난 축하를 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암튼 무진장 쌩큐 배리 감사합니다.

  • 12.04.29 21:06

    왕비로드님 아들과 친구처럼, 혹은 젊은 연인처럼 ㅎ ㅎ다정하게 여행하는 모습 ..
    상상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요
    덕분에 시애틀 구경 잘 했구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이대로 쭈욱 행복하소서 ^-^

  • 작성자 12.04.30 03:13

    제 아들 착하고 이쁘지만 이젠 엄마가 아니라 걸프랜드를 찾아 놀아야지요.
    그래서 이번에 단단히 일러줬는데, 애가 덜 떨어졌는 지 관심이 없다더라구요.
    귀찮게 그런거 뭐하러 사귀냐고 하더라구요. ㅡㅡ;

  • 12.04.29 23:19

    왕 부럽부럽 . 어쩜 그리 아드님과 사이가 좋으세요? 울 아들은 도무지 말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ㅜㅜ 왕비님 아드님~~스마트하지..엄마를 깊이 생각하는데다가 살갑기 까지......모자간의 여행이라니 ~~정말 드문 경우에요. 좌우지당간에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4.30 03:30

    너무 부러워마세요.
    아들이 잘하는 만큼 딸이 저 한테 못하니까요.
    이노무 기지배는 있는 용돈 저 쇼핑하고 노는 데 다 써서 생일날 아침에 그림 한장 달랑 그려 오고, 게다가 설겆이도 하는 척만 하다가 내빼서 지 오빠가 혀를 끌끌차며 대신 하더라구요.
    "네 오빠 십분지 일이라도 좀 해봐라!" 소리가 목구멍 까지 올라 오는 걸 참고 삽니다.
    이런 걸 보면 세상은 공평한지도 몰라요.
    대장님은 아드님과 살가운 시간을 갖진 못하시지만 다른 자식 때문에 속이 디지버지실 일도 없으시니까요.

    글고 수정 말에 의하면 아드님 정말 참하고 착하시다고 하던데요.^^

  • 12.04.30 07:01

    축하합니다^^*
    이쁜따님 있음을 더 축하합니다...
    딸있는 분들 보면 무조건무조건 부럽습니다^^
    단답형 억지로 멋진 아들넘만 있어용 ㅜㅎ

  • 작성자 12.05.01 06:46

    저희 집은 딸이 단답형인데요.ㅡㅡ;
    친구들 하고만 뽀개지게 떠들고 집에선 피곤하다고 자든지, 아니면 문자질 하느라 바뻐서요.
    딸 이라고 다 딸이 아닌 거 같아요. ㅡ.ㅜ

  • 12.04.30 09:09

    벤쿠버에서 씨애틀 가기 힘들지않아 가끔 혼자서 즐겨 가는곳이었는데
    왕비님 사진보며 옛 추억속의 영상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시간 가졌어요

  • 작성자 12.05.01 06:48

    마더가든님 예전에 답글에서 밴쿠버에 잠시 사셨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언듯 기억이 나네요.
    여기 사셨을 때 알았으면 여우처럼 밴쿠버 지사 맹글었을텐데요......^^

  • 12.04.30 16:13

    한 보따리로 생일 마구마구 추카여.ㅎ ㅎ ㅎ 더없는 연인 아드님과의 여행도 추카드려여.ㅎ ㅎ 왕비로드님 덕분에 말로만 듣던 시애틀을 다 구경하고 고맙습니다. ㅎ ㅎ

  • 작성자 12.05.01 06:48

    그냥 생일 축하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양 적으로도 풍족하게 한보따리나....감동입니다. ㅜ.ㅡ

  • 12.04.30 16:52

    실제악기로 저렇게 긴~~탑을 세운다는 발상이 참으로 놀랍네요.

  • 작성자 12.05.01 06:49

    그러니까요.
    발상도 발상이지만 저 제작비는 대체 누가 대줬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 12.04.30 18:29

    늦게나마 축하해요~~ ^^
    부산에서 폰으로 읽었는데 축하글은 집에서이제 올리네요~ ㅎ

  • 작성자 12.05.01 06:50

    별로 안늦었어요.
    밴쿠버 날짜로는 어제가 생일이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ㅎ~

  • 12.04.30 22:40

    왕비로드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많이 늦었네요..
    아드님의 앞날도 함께 축복드릴께요..ㅎㅎ

  • 작성자 12.05.01 06:51

    어제였는데요 뭐.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언니 생일도 갈챠주세요.
    축하 엄청 많이 해드릴께요.

  • 12.05.01 23:23

    ㅎㅎ 예!~~고맙습니다..ㅎㅎㅎ

  • 12.05.01 11:47

    늦었지만 생일축하 노래 불러 드릴께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파리 구경하고 내려오니 시애틀 구경....
    ㅎㅎ덕분에 앉아서 세계여행 합니다...*^^*

  • 작성자 12.05.02 03:57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최고의 찬사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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