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3 금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께서 금색 불로 오신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계단을 타고,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와 천국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천국 같이 거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강단으로 보였다.
또 매우 무섭고 살벌하고 두려운 강단으로 보였다.
성령님께서 불 비둘기 모습으로 오신 것이 보였다.
비둘기를 볼 때에,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불 비둘기로 보였는데,우리 교회에 항상 계신 모습이다.
천사가 예수님 오른쪽에 서서, 거룩하신 예수님을 시중드는 모습이 보였다.
천사의 모습은 금색으로 보였고,아주 빛나고 깨끗한 천사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에 큰 불이 떠 있었다. 굉장히 두려운 하나님의 진노로 보였다.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교회이다.
그런데 성도가 하나님을 진노케 한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큰 불이 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에 금띠를 하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다.
예수님으로부터, 엄청나게 빛이 났고,예수님께서는 매우 순결하시고 엄위해 보였다.
내 머리 위로 매우 귀하게 보이는 기름이, 가득히 부어지는 것이 보였다.
이미 내 안에 기름이 가득히 있는 것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또 부어주셔서 기름이 넘쳐흐르는 것이 보였다.
나는 성령이 충만한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아주 넓은 바다로 보이면서, 우리 교회 강단에 가득히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아낌없이, 많은 은혜와 복과 생명수로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강단 위에 큰 보물 상자가 있는 것이 보었는데, 아주아주 귀한 것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였다.
오늘만 내려온 것이 아니고, 항상 강단에 있던 것인데,오늘 또 매우 귀한 보물 상자를 나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나에게 주신 큰 은혜이며, 복이다.
우리 교회 강단이,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것이 보였다. 천국같이 보이는 우리 교회 강단이다.
따로 기도 중에 환상으로 하늘을 보니, 빨간 용이 하늘을 완전히 뒤덮은 것이 보였다.
빨간 용이 보였는데,빨간 용의 눈만 보였다.
지금은 대환난이 열리기 직전이라서, 빨간 용이 보인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살고 있다.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거룩한 삶,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행위로 행하고,성령충만하여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또 어떤 외국에 있는 체육관 같은 큰 건물 위에서 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곧 오시는 것을, 천사가 나팔을 불며 알리는 것 같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맞이할 거룩한 신부로 준비가 되었는가?
또 금색 옷을 입은 예수님의 신부와, 양옆에 누군가 두 명이 같이 있는 것도 환상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얀색 계단이 있었는데,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와 천국으로 연결되어 있는 금색 길이 있었고, 그 끝에는 천국문이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 옷을 입으신 신랑의 모습으로 보였다.예수님께 엄청나게 강한 빛이 났다.(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에서부터 앞쪽으로, 광선같이 아주 강한 금색 빛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은, 구약시대 지성소와 같이 거룩한 강단으로 보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고,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은, 보기만 하여도 두려워서 발을 디디기도 두려웠다.
오늘 나는 능력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한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 교회를 매우 자세히 살피고 적는 것이 보였는데,
아주 중요한 일로 보였고 아주 살벌했다.
강단뒤로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창문으로 우리 교회 교인들을 보시는 것이 보였는데,
성도들이 마음에 드시는 것이 전혀 없으셔서, 성도들에게 침묵하시고 계신 하나님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중심에 계시고,하나님 주위에 다른 교회들과 우리 교회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많은 관심을 두시며, 은혜를 충만히 부어주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주위에 있던 교회들을 볼 때에,소수의 교회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 성도들은 우리 교회에서, 영적으로 가장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는 성도들이다.
싹수없는 것들은 다 가지고 있는 자들이라서,철저히 회개하지 않는다면,천국 가기가 매우 어려운 자들이다.
1. 이 성도는 때가 지나가고 있어서, 적어가는 천사가 또 적어서 가져갔다.
그러나 이 천사는 이런 상황도 모른채, 망상에 붙들려 있는 자로 보였다.
2. 이 성도는 착하고 순전한 양의 모습이란, 찾아볼 수 없는 염소이다.
고집이 세고, 곤조를 부리는 싹수없는 염소이다. 그 결과로 이마에 염소라고 낙인이 찍혀있었다.
3. 이 성도의 몸에서 더러운 물 (죄)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4. 이 성도의 죄가 머리로 돌아가서, 큰 시험과 낙심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보였다.
5.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보실 때에, 교회에서 행패를 부리는 악인으로 보셨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이 성도의 마음과 행위를 이렇게 악하게 보신 것이다.
6. 귀신이 이 성도를 지켜보면서, 이 성도를 비웃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악한 귀신은, 대환난이 올 때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7.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매우 미워하셔서,많이 때리시는 것을 봤다.
8. 이 성도는 악한 대적자라고 보였다.
목자에게 날마다 책망을 받으니,영적으로 볼 때에, 이 성도가 분해서 바들바들 떠는 것이 보였다.
9.이 성도는 우리 교회와 말씀과 간증을 100%를 믿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염산같은 저주를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목자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 죄값으로 보였다.
10. 이 성도는 미혹에 단단히 취해서,이리저리로 머리를 흔들며 조는 사람같이 보였다.
11. 이 성도는 잘난 척을 하나,무지한 자로 보였고, 전혀 깨닫지 못한 자로 보였다.
자신의 주제와 수준부터 아는 것이, 믿음생활 시작이 될 것이다.
12. 아무것도 모르는 자라서, 실수하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하여 무지하니, 귀신이 실수하게 만드는 것을 보았다.
13. 이 성도를, 지옥에 보내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결정을 보았다.
믿음이 없는 자라서,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휴거가 임박한 이때에 정신을 차리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이토록 귀하고 귀한 우리교회를 목숨을 다하여 섬기며 목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진실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믿습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시는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순전한 마음으로 받고 오직!! 그 말씀대로 절대 순종만 하겠습니다!!
늘~주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좌정하시고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 너무나 거룩하고 성결하고 두렵고 떨리는 지성소와 같은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마지막때에 눈앞에 다가온 휴거와 대환란이 열리기 직전인 이때를 알고 제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며 오직 참목자이신 인도하시는 대로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오실때가 심히 가까이 눈앞에 이르렀고 또한 대환난이 열리기 직전임을 더욱더 알고 자신을 똑바로 보고 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하며 변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성소와 같은 강단을 두려워 하며 강단을 붙잡고 붙잡겠습니다 목사님!!!
대환란이 열리기 직전인 매우 중요하고 두려운 때임을 알고 모든 것을 놓고 우리 교회의 말씀과 인도자이신 목사님의 인도를 받겠습니다.
귀하신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휴거가 너무나도 가까워졌음을 진리 말씀 만을 전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도 확실히알수있고 세계정황을 봐서도 알수있 는 이때에 회개가 되지않고 죄가남아있으면 휴거는 될수없고 하나님의 무서운 화와 심판만이 있음을 알고 두려워떨며 자신을 살피며 죄악에서 떠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휴거가 일어나게 되는 때가 매우 가까워졌음을 마음에 새기고, 대환난에 덫과 같이 걸리는 일이 남의 일이 아님을 알고, 자격을 갖 추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등불🪔✨️과 기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떻게 휴거가 일어날찌 알수없는 때임알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자신의 영적실상들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고치며 착하고 바른마음으로
회개에 전념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