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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問 : 위의 그림에는 도형이 두 개 나온다. 동그라미(圓) 와 세모(角) 가 보이고 있다. 그러면 네모(方) 는 왜 안 보일까?
自答 : 네모(方)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물이 天地 다음의 숫자 8과 8 이다.
天地 다음의 숫자 8과 8 은 그림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8
8
이것을 지그시 바라보면 내용물(8과 8) 이 들어가 있는 도형이 보인다. 바깥 테두리가 네모(方) 이다. 이것을 더 들여다 보면 田 자 가 보인다. .......말하자면 田 안에 숫자 8과 8 이 들어 있다. 여기서 성사께서는 田 을 생략했다. .....어설픈 역학쟁이들은 식자우환의 덫에 걸릴 것이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
(1) 내용물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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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어디서 가져왔을까?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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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陰八陽 에서 가져왔다.
2) 그러면 八陰八陽 의 八八 을 제외한 陰陽 은 어디로 갔을까? 이건 현무경으로 갔다.
(2) 陰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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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관해서는 성사께서 경수에게 설명하셨다. 두문동성수도가 경수의 집에 그려져 있는 이유다.
(참고)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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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日月星辰 을 한마디로 하라면? 天文 이라 한다. 해와 달과 별이 하늘(天)을 무늬(文) 짓기 때문이다.
<圓方角: 동그라미/네모/세모> 에서 네모(方) 을 찾아냈으니, 이제 두번째 질문을 해야겠다.
2nd 질문 : <두문동성수>의 그림에 2개의 글자 天地 는 왜 들어가있을까?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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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제님께서 유일하게 남기신 경전이기에 내용이 늘 오묘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현무경은 후천을 건설하는데 갖춰야 할 조건과 과정,
후천을 여는데 필요하신 분들에 대한 역할.
꽉 막힌 선천에 빗장을 열 수 있는 열쇄.
그에 대한 천지공사 등
경전의 내용을 모셔보면 모셔볼수록 아주 조금씩 밝아집니다.
길지도 두껍지도 않은 경전에 무궁한 대하소설 같은 많은 진리가 담겨 있는듯 합니다.
하늘과땅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즉 하늘께 고하기도 하고 빌기도하고 땅의 지기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즉 땅에게 의존하면서 살고있다 모든 농사는 우리들의 먹거리는 땅에서 70~80%이상 구하고 있다 나머지는 바다에서 즉 천존 지존 인존~ 지금부터는 인존시대라 여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또한 고쳐서 쓰신다고 하신말씀을 천존 지존보다 인존이 크시다
세모는 삼면이 바다인곳에서 하느님 오셔서 그 대두목 공사를 보십니다 삼면이 바다인 해인으로 대한민국의 사람으로 이땅에 오셨다 그것을 미륵세존 해인 출이라~ 원 위에 비스듬이 그어진 것은 세사람 즉 삼대 성인들을 보내어 그 뜻을 펼쳐보게하여 그 뜻을 이루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직접 강세를 하셨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해인 즉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미륵세존 즉 미륵으로 오셨고 세존이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셨습니다 3원의 의미는 삼신 원 밑에 긴 줄의 의미는 길게 이어진다 마지막 원으로 오신분이 박우당 도전님 이십니다 이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길게 이어진 긴줄처럼 영원불사를 하리라는 암시로 봅니다 미륵세존 해인출은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이 땅 대한민국의 나라에 오심으로 그 의미를 다 합니다 이것이 보여지는 형상의 미륵이지 신위에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봉안을 하는것은 즉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 정산 우당께서도 천부적인 신성성의 연속성으로 미륵으로 오셨고 미륵의 일을 이어받아 공사를 받들었습니다 삼신 상제님 삼신 미륵세존님 다 이치에 맞다고 볼수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는 양적으로는 맞는것이나~음적으로는 맞지를 않은것 입니다 우리의 도는 음적으로 크므로 삼신께서는 다 미륵이시고 세존 이시다 그러나 이것은 양적으로는 보여지는 형상을 말함이다 음적으로는 삼신 상제님으로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에도 어떤 상제님으로 오셨는지를 잘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