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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뒤 늦은 천진암 울트라 후기(울트라 이후 그 곳이 가장 아팠다)
안찬기 추천 0 조회 221 04.08.30 13: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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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30 13:18

    첫댓글 안찬기 선배님...혹시 울트라마라톤보다 긴 후기 쓰시는게 더 힘드셨던것 아니예요? 그리고 달린 후엔 너무나 가벼워지셨네요...정말 독특한 안찬기 선배님 힘!!!!

  • 04.08.30 13:27

    난 어디가 아픈지 잘 알지요. 부산 대청동에 거기 전문가가 있는데, 돈이 아까운면 반신욕을 함 해 보시죠. 설마 그 반대쪽은 괜찬으시죠.

  • 04.08.30 13:36

    찬기야! 그기가 와 아푸지? 그기는 아풀수가 없는디! 너의 신체는 불가사의 한가보다. 그기가 계속아푸면, 모가수가 수련하였다는 항문조우기를 해보라 안카나 !(ㅎㅎㅎ)-뽀롱났지롱! 욕많이 봤다. 다음에는 같이 울트라가자!

  • 04.08.30 13:46

    인간이 아닌것 같은, 그러면서도 너무나 인간적인, 그러나 연구대상이 되는 것은 거부하는, 영원한 불가사의로 남고 싶어하는, 보호해야 될 25세 안찬기 힘!!!!!!!

  • 04.08.30 15:49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꼭 같이 한번 뜁시다. 근데 당신은 그 캔 맥주가 바로 뽀빠이 시금치와 똑 같이, 캔만 따면 힘이 난다 이거지. 여하튼 존경안할 수가 없다니까.

  • 04.08.30 17:53

    안찬기후배님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번에 한번 이야기 듣기로는 다음 목표는 횡단이라고 들었는데 우찌 되는깁니까?

  • 04.08.30 17:59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그 곳"이 구체적으로 어딥니까? 진짜 궁금하네.. 이번 토달이나 일달에 꼭 오세요. 선배 선물 제가 보관 중입니다.

  • 04.08.30 21:14

    끝까지 인내력을 발휘하여 부상에도 불구하고 완주함을 축하한다,욕밧다!!!

  • 04.08.31 08:04

    안형! 반갑. 72킬로에서 69.5킬로로 다시환원되셨다니 그 의지와 노력 새삼 존경,부럽습니다.

  • 04.08.31 08:05

    부상회복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괴물 안선배 힘!

  • 작성자 04.08.31 08:22

    회장님! 꼬시지 마세요! 전 울트라 뛸때마다 이 고생을 왜 하는지 수천 수만번 자문 자답합니다. 100km도 이렇게 힘든데 횡단의 꿈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꿈으로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 04.08.31 09:04

    좋은 성적으로 완주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빠른 회복바라며.....부상의 치료는 20분 간격의 반복적인 냉.온찜질이 젤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셔서 회복 잘하시길..ㅎㅎ 힘!!

  • 04.08.31 09:09

    니 글 읽을려니, 너무 길이 숨이 목에 차오른다,찬기야, 잘 회복하고,건강한 모습으로 함 보자~~애썻다.

  • 04.08.31 09:18

    울트라가 후기도 울트라더니 감동도 울트라네요..이번주말에 오시면 저랑 밥먹어요..안찬기선배 힘~!

  • 04.08.31 13:27

    찬기씨 이제 울드라 재미 붙였는가 보네. 나는 언제 함 가보나? 훌륭한 기록으로 완주한거 축하해

  • 04.08.31 20:48

    울트라 뛰는 것보다 후기 쓰는게 더 힘든 찬기님! 진짜 울트라라고 해야 하는지 초 울트라라고 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

  • 04.09.02 07:14

    독기야! 뒷면(?)은 좀 어떠냐? 동기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구나. 10월 울트라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나. 회복 잘하길.. 힘!

  • 04.09.02 08:35

    큭큭... 지는 알지요.어디가 제일 아팠던지?우리가 2주년 행사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있을때 뛰느라 고앵한 선배님.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심을 축하드리며 특히나 체중감량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날 보고 싶었다오...회복 잘하시고 주말에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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