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논산시민 휴식공간(3050)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주절주절~~
렉스 추천 0 조회 23 09.11.17 14: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17 20:29

    첫댓글 저는 고향도 부모님과 같구요.. 초딩학교도 부모님과 동문이지요..그런데 고아입니다..살아계시면 하는생각이 어쩔땐 간절하답니다..

  • 09.11.18 07:28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랄까??/ 저의 아버지가 결혼하기 훨씬 전에 두분다 일찍 돌아가셔서 기억조차 없는데 우리집도 할아버지가 함열에서 연무대로 이사와 정착하면서 지금의 논산문중이 되었다고 하네요..전 행복한거죠? 부모님 모두 살아계시니...잘해드려야 하는데.....그게 참 .어렵네요.

  • 09.11.18 10:16

    뭔가 내 DNA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가 어머님 고향을 방문하면 포근한 정을 느끼게 하나봅니다. 저희는 두 분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문뜩 그리워지네요^^

  • 09.11.24 20:28

    저는 연고도 없는 고창 쯤이 왜그리 좋은지~ 그쪽도 조상들의 연고지 였는지 뿌리를 찾아봐야겠네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