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 거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 몰라 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 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 뿐이더냐
너보다 잘난 남자 너보다 멋진 남자 만나 살면 되는 거
그래 가거라 잘 살아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 거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 뿐이더냐
너보다 잘난 남자 너보다 멋진 남자 만나 살면 되는 거
그래 가거라 잘 살아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음악과 함께 잠시 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떨지요.아자 홧팅!
냉커피도 한잔 드시면서 감상하시길요..^^-예쁜안나-
첫댓글 주위엔 비피해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맘 만은 같이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노래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너무 처져있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신나는 트로트를 올려보았습니다...잠시 기분전환이라도 되셨음 합니다...아자 홧팅
아자 아자
봉사하시는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을 위해서....내공의 힘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중구님
아싸....
고문님 안나 이노래 이렇게 신나는 곡인지 몰랐네요..음치인 안나 같이 따라불러보기까지 합니다..어울리진 않지만 안나도 한번 외처봅니다
사랑의 약속 내팽개치고 사라진 여자 십리도 몾가서 발병난다 그래 '''잘살아라 빠이빠이다
그러게요...왜 내팽개칠까요...오래오래 같이해야죠...안나는 음이 신이나서 가사가 와닿지가 않네요 지역장님
빠빠이 빠이빠이야~사랑에 그약속을 내팽겨치고~캬 노래좋네요^^;;;
막둥이님도 들었나요...울 님은 어떤노래 좋아할까요..신바람 난듯 하니 너무 고마운데요
저는 이런노래 좋아합니다 앗싸~
울님...역시 한마음한뜻인 든든한 부산박사모입니다...어른들을 위해서 함께할줄도 아는 씩씩한 막둥이 입니다..아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향긋한 냉커피 잘마셨습니다^^ ♡+♡ 예쁜안나님 가사가 참 재미있어요^^
부울경 운영장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안나도 며칠 집안일로 잠수했더니...며칠이 왜 그렇게 길게만 느껴지든지요...어색하고 서먹해서 마음까지했답니다...안나도 처음 이렇게 가사를 자세하게 읽어보았습니다..재미있던데요..조금 유치 하기도하구요...운영자님 자주오심 반갑고 겁습니다..감사합니다
♡+♡ 예쁜안나님 저에게 부울경운영자라고 칭해 주시니 거리감도 생기고, 서먹서먹한게 이상합니다. 부디 원컨대 그냥 사모혜라고 불러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리겠습니당~~~♡+♡ 예쁜안나 님 아~잉~~~*^.^*
네...그럴께요..서먹서먹하고 거리감 생기는 건 안나도 싫어요..사모혜님
활기차고 신나는 노래 잘듣고,기대했던(염치없이) 냉커피 2잔 너무 고맙습니다.우중이지만 쾌활한 하루되십시요.
지역장님 생각이나서 냉커피를 준비했습니다...이제그만 좀 내렸으면 싶은데 비는 계속되고 피해는 늘어나고 정말 큰일입니다..남은시간 쭈욱 거운시간으로 여미어가시길요
자주뵈니 반갑고 너무겁습니다 춘하추동님...조금 여유로워지셨는가 봅니다...요즘 계속 흐리니 이제는 맑은날이 그립습니다...해는 언제쯤 볼수있을련지..이번여름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셨다니 감사합니다..거운시간 되시길요
예쁜안나님 덕분에 울님들 모두 뽀대나는 날만 지내게 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울 부산박사모 덕분에 안나도 뽀대나는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지역장님 쭈욱 뽀대나는 시간 이어가시길요
저는 긍정적인 노래를 좋아 하지만 이노래도 참! 좋네요
에쁜안나님 커피잘 마시고 갑니다 참 음악도 잘듣고갑니다^^
네...고맙습니다...처음뵈어도 어색함이 없습니다..자주자주 뵐수 있길요...그리고 계속흐린날씨 비 피해도 늘어나고 큰일입니다... 마음 만은 같이하는 하루 우리 되어야겠지요....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