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해병대사령관 붙잡고 통곡한 엄마 기사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구나. 수근아 수근아 왜 거기에 있니…"20일 오후 고 채수근 상병의 빈소가 차려진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서 어머니 A씨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손을 붙잡고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며 오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41816?sid=102
"내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해병대사령관 붙잡고 통곡한 엄마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구나. 수근아 수근아 왜 거기에 있니…" 20일 오후 고 채수근 상병의 빈소가 차려진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서 어머니 A씨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손을 붙잡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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