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들어본 테스트
년도 끝자리
0001 눈 많이 오는 날에
0002 칼바람 부는 날에
0003 비 개인 오후에
0004 배가 너무 고파서
0005 입이 심심해서
0006 멍때리면서
0007 내 생일에
0008 어느날 울적해서
0009 깊은 생각에 잠긴 채
0000 개운하게 목욕탕 갔다 오는 길에
양력 기준
1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월 벤치에서 딸기
3월 그네에서 참치김밥
4월 길가에서 쪼그려 앉아 오뎅국물
5월 신호등 앞에서 붕어빵
6월 친구랑 중국집에서 짬뽕
7월 포장마차에서 닭발
8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모여 맥주
9월 찜질방에서 맥반석 계란
10월 오랜만에 삼겹살
11월 한식집에서 된장찌개
12월 식당에서 후식으로 누룽지
~일
1~3 들고 먹고있는데
4~6 빨리 빨리 먹고 있는데
7~9 먹으려니까 흥분됬는데
10~12 폭풍 흡입하고 있는데
13~15 먹다가 체했는데
16~18 먹다가 이에 찌꺼기가 끼어서 이쑤시개로 빼고있는데
19~21 막 먹으려는데
22~24 먹으려다가 바닥에 떨쳤는데
25~27 먹고 싶었는데
28~30 먹고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토를 하고 있는데
31 말끔히 먹었는데
남자
O형 아까부터 저기 서있던 작고 완전 귀엽게 생긴 여자가 총총총 걸어 오더니
A형 생머리의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내쪽으로 뚜벅뚜벅 오더니
B형 보이쉬하고 털털하게 생긴 여자가 나한테 걸어 오더니
AB형 쭉 뻗은 연예인 급 여자가 나한테 도도한 걸음으로 다가오더니
여자
O형 지금까지 실제로 본 사람 중 최고로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달려와서는
A형 갑자기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처럼 생긴 남자가 나타나 내쪽으로 걸어오더니
B형 저쪽의 훤칠하고 훈훈하게 생긴 남자가 나한테 뛰어와서는
AB형 아까부터 그 남자가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천천히 다가오더니
10대 : "ㅎㅎ 공부 열심히 하렴.."
20대 : "저기요...번호 좀 따도 될까요...? ^^ "
30대 : "저....초면에 죄송한데...혹시..애인 있으세요? ^^; "
40대 : "안녕하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ㅎㅎ.....저 00이 친구 오빤(누난)데요. "
출처 : 쭉빵카페 회원 "지금제남편이오고있습니다" 님이 만드신 테스트 ㅎㅎ
---------------------------------------------------------------------------
칼바람 부는 날에 벤치에서 딸기 먹고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토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실제로 본 사람 중 최고로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달려와서는
"저기요...번호 좀 따도 될까요...? ^^ "
토하는데 번호를 따가네 ㅋㅋㅋ
마별님들도 재미로 해보세용 ㅎㅎ
출처: ☆48가지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 원문보기 글쓴이: 쿠델카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깐 배고픕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깐 배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