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3:14
기준이 사라진 시대, 가치가 사라진 시대, 시대 정신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이제 나라들과 개인 모두 자기 것만 챙깁니다. 마치 혼자 살 수 있을 것처럼 착각하는 이기적인 행태입니다. 의지할 사상이 없으니 군중만 남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 믿는 자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성도가 위선의 시대를 살라고 치면 고난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피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은 좁은 길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의 이기적이고 정욕적인 행위에 대하여 지적한 후, 거짓 교사들과 달리 바울은 진리 안에 거한 자신의 삶을 제시합니다.
It is an era in which standards have disappeared, values have disappeared, and the spirit of the times has disappeared. Now, both countries and individuals take care of only their own. It is a selfish behavior of mistaking it as if you can live alone. Since there is no intention to rely on it, only the crowd remains. How will believers live in this case? It is said that hardship is inevitable if the saints are told to live in an era of hypocrisy. It seems almost certain that it is a narrow path that you want to avoid and turn away from. Paul points out the selfish and passionate behavior of false teachers, and unlike false teachers, Paul presents his own life in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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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 그의 사랑과 믿음과 인내의 삶이 그가 진리의 사람임을 입증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십자가의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부귀와 명예 대신에 핍박과 고난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세상은 주의 날이 다가올수록 더 악해지고 더 속이면서 경건의 모양으로 경건의 능력을 대신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힘자랑 하는 세상에서 오로지 예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경건하게 살려는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Paul's lessons, deeds and intentions, and his life of love, faith, and patience prove that he is a man of truth. To this end, Paul had to endure persecution and hardship in this land instead of wealth and honor, just like Jesus of the Cross. As the day of the Lord approaches, the world will become more evil and trickier, replacing the power of reverence in the form of reverence. In a world where such people boast of power, it is natural that Christians who only serve Jesus as a king and live reverently are persecu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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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은 진리를 지키고 진리대로 살고, 하나님의 목표를 나의 목표로 삼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주의 나라를 소망 할수록 세상 문화 속에서 숨 쉬며 사는 것이 불편하고 힘겨울 것입니다. 바울은 주 안에서 경건한 삶을 위해 배우고 확신한 일에 지속적으로 거 하라고 권면 합니다. 이를 디모데를 가르친 이들(바울, 외조모, 어머니)을 신뢰할 수가 있고, 디모데가 배우고 확신한 것(성경)에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reverence is to keep the truth and live according to the truth, and to live with God's goal as my goal. The more you love Christ and wish for the kingdom of the Lord, the more uncomfortable and difficult it will be to live in the world culture. Paul recommends that you learn for a pious life in the Lord and continue to do what you are sure of. This is because you can trust those who taught Demode (Paul, maternal grandmother, and mother), and you have the wisdom to bring salvation to what Demode has learned and is certa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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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이 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처럼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이 세상을 이기고 구원을 얻는 참 지혜임을 가르쳐줍니다. 성경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누구보다도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인격을 담아 기록하였으니, 그 말씀 앞에 나가서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통해서 우리를 선을 행할 준비가 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해줍니다.
Only the Bible teaches us that it is true wisdom to beat the world and gain salvation by serving Jesus as the master of my life and living a life of the cross like him. The Bible is a book written by the emotion of God who created us. God, who knows us better than anyone else, has recorded his will and personality, so we can go out before those words and get to know God and ourselves properly. The Bible makes us whole as God's man who is ready to do good by educating us with lessons, reproach, correctness and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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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없는 세상에는 선의 기준이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빛의 열매는 빛의 자녀요 성경의 사람인 그리스도인들 만 맺을 수 있습니다. 말세에 우리 삶의 질서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나는 계속 자라가고 있는가?
In a world without the Bible, there is no standard of good. The fruit of light that brings us to salvation can only be formed by Christians who are the children of the light and the people of the Bible. How can we order our lives in our later years? Am I grow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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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본받는 경건한 자가 되라(10-13)
a.고난 중에 인내한 바울을 기억하라:10-11
b.경건한 자들에게는 핍박이 따른다.:1-2
c.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의 특징:13
온전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14-17)
a.배우고 확신하라:14-15
b.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16
c.성경이 기록된 목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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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훈과(10a)
행실과 의향과(10b)
믿음과 오래 참음과(10c)
사랑과 인내와(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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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받음과(11a)
고난과(11b)
또한 안디옥과(11c)
이고니온과 (11d)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11e)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11f)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11g)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11h)
나를 건지셨느니라(1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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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12a)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12b)
박해를 받으리라(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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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과(13a)
속이는 자들은(13b)
더욱 악하여져서(13c)
속이기도 하고(13d)
속기도 하나니(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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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14a)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14b)
너는 네가(14c)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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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서부터(15a)
성경을 알았나니(15b)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15c)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15d)
믿음으로 말미암아(15e)
구원에 이르는(15f)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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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16a)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16b)
교훈과 책망과(16c)
바르게 함과(16d)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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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17a)
하나님의 사람으로(17b)
온전하게 하며(17c)
모든 선한 일을 행할(17d)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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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배운다_learn from the Bible_
지혜를 익힌다_learn wisdom_
선한 열매를 맺는다_bear good frui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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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핍박을 받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는 처방을 내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의 속성은 점점 더 악해져 가는 것이라고 하였사오니 그 고통 속에서 건져주실 것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체감하면서 매몰되지 않고 주님만 신뢰하는 참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는 가운데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시며 헛된 가르침의 유혹과 악한 풍습을 이길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Lord, thank you for giving me a prescription to win while being persecuted. He said that the nature of the world is getting worse and worse, so instead of praying for help to be rescued from the pain, let us become a true people who trust the Lord without being buried while experiencing pain. In particular, let us live in certain things while meditating on the Bible every day and help us overcome the temptation of futile teachings and evil customs.
2024.11.17.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