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장미님께 이런얘기를 드렸어요. 개미음방을 찿아주시는 분들중 그렇게 만류하는데도 두방 모두 함께해 주사는분이 세분 계시는게 그중 에 문우 아우님 이시라고~~~ㅎㅎ 거의 365일이중 며칠 빼고는 매일 노랠 띄워 드리는데 오실적마다 두방 인사주시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란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문우 아우님께서도 바쁘실때는 한곳만 오셔서 안부 주고 가셔요 아셨죠~? 변치않은 아우님의 소박한마음에 감사드리며 휴일인 오늘 하루 푹 쉬어가세요 찿아주셔서 고마워요~~^^
첫댓글 ㅎㅎ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
개미님 안녕하세요 ~
변진섭의 '새들처럼'
감사히 듣고 갑니다 ~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
으메~~~
요기도 1등
조기도 1등
미지님
오늘아침 아무래도 생일상
땡겨 달라고 애들한테 예기할가봐요.
정말 힘든걸음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릴께요
근데 담부터는
무리하지 마시길
바랄께요
미지님 이른아침엔 늘
바쁘시잔아요
아셨죠~~?
좋은하루 되세요
미지님.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록수님
어서오세요
휴일인데도 이른아침 함께해
주셨군요
김사드리며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하룻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새들 처럼
그집앞
올려주신 노래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개미님
너무 늦게왔지요.
어쩌보니 글케 되었네요.
즐거운휴일 되세요~
ㅎㅎㅎ
살다보면
늦은날도 있겠지요.
어떻게 매일매일
첫걸음으로 함께
하실수 있겠어요.
행기님들중.
세분만이 그렇게
만류해도
두방 꼭 들려주시어 함께
해주시는데.
정말 개미입장에선
눈물겹도록 고마운분들이라
생각하며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한마음까지
드는게 사실이에요.
장미님의 한결같은 마음
잊지못할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휴일 시원하게
보내세요~~♡♡♡
@개미와베짱이
감사의 말씀
잊지 않께요.
좋은 노래들
늘 감사합니다.
시원한 휴일 되세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광석의 소리가 더해져
여운이 많이 남네요
요즘은
새들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이
언뜻언뜻 자주 듭니다
나이들어 가고있다는 것인지
선배님 앞에서 죄송합니다 ㅎㅎ
웃음 지을 일이 많은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 💕
조금전
장미님께
이런얘기를 드렸어요.
개미음방을 찿아주시는 분들중 그렇게 만류하는데도 두방 모두 함께해
주사는분이 세분 계시는게 그중 에 문우 아우님 이시라고~~~ㅎㅎ
거의 365일이중 며칠 빼고는 매일
노랠 띄워 드리는데 오실적마다 두방
인사주시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란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문우 아우님께서도
바쁘실때는 한곳만 오셔서
안부 주고 가셔요
아셨죠~?
변치않은 아우님의 소박한마음에
감사드리며
휴일인 오늘 하루
푹 쉬어가세요
찿아주셔서
고마워요~~^^
좋은곡 주셔서 즐감하며 휴식합니당.ㅎ
맛점하시고 오후도 해피 해피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식님
무더운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무척덥죠
오늘~~?
새벽으로 조금 일하다 들어와
여태 선풍기 아래서 휴식이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시원한
오훗길 이어가세요
영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