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추진해온 융합서비스 확산 및 생태계 구축은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이음5G를 융합서비스 확산의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
1. 5G+ 융합서비스 기술 고도화 ㅇ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특성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기 위해 5G 융합서비스의 기술 고도화 추진 - 5G 기반 산업혁신형 서비스(스마트 공장·조선·로봇 등) 및 국민체감 생활밀착형 서비스(스마트 치안·안전 등)의 기술개발·확산 지원
2. 이음5G 민간 확산 ㅇ 최근 도입된 이음5G가 민간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수요창출을 위한 레퍼런스 발굴, 기술개발·제도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3. 5G+ 융합생태계 활성화 ㅇ 5G 장비·부품 기술개발, 보안 기반 강화, 인재양성 등 5G+ 산업기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강화
4. 5G+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ㅇ 5G 상용화로 축적된 5G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랜 협력·표준화·해외실증 등 글로벌 초기시장 선점 지원 |
4-3. 5G+ 융합생태계 활성화 ㅇ As-Is : - 기업육성·인재양성 필요 ㅇ To-be : - 5G+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 보안·인재양성 등 생태계 기반 강화
1) (중소기업) 5G+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 (시험·인증) 중소기업의 제품 사업화 지원을 위한 시험·검증 인프라 조성 ㅇ 5G 인프라 장비 상용화·안정화를 위한 성능 중심의 시험·검증 서비스 및 멘토링, 기업 매칭 등 지원(‘22년, 48억원) □ (기반 조성)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육성 지원 등 5G 활성화 기반 조성 ㅇ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5G 융·복합 분야 유망기업 발굴을 지속 추진하여 5G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의 육성 지원 확대(‘22년, 15억원) ㅇ 산·학·연 협의체와 연계하여 공급망 위기징후 파악 및 신속대응을 추진하고, 국내외 연합체 등을 통해 해외 공급망을 다변화(‘22년~)
2) (인재) 대학·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5G+ 인재양성 확대 □ (ITRC 운영) 대학ICT연구센터 운영 및 신규센터* 선정을 통해 5G기반기술(통신·네트워크) 및 융합서비스 분야 고급 인재양성 확대 추진 * (‘21) 5G 통신모듈·장비 등 통신·네트워크 분야 5개 센터 (‘22) 6개 센터로 지원 확대 □ (보안대학원 운영) 5G 융합서비스 분야 보안 특화 교육시설인 융합보안대학원*을 구축하고, 산·학 협력 프로젝트 수행(‘22년, 57.6억원, 8개 대학)
* 고려대(스마트공장), 전남대(에너지신산업), KAIST(스마트시티), 강원대(헬스케어), 부산대(펜테크), 성균관대(헬스케어), 순천향대(자율주행차), 충남대(스마트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