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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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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고난 주간에 회개할 일이 있습니다.
사랑이~ 추천 48 조회 1,522 14.04.16 23: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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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7 00:10

    첫댓글 사랑합니다. 집사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14.04.17 00:26

    소중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회개할 것이 있습니다. 관음증에 걸린 사람 처럼 여기저기 기웃대며 훔쳐보며 함부로 정죄하였습니다. 서로 용서하며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 14.04.17 01:30

    말씀?...... 좋습니다!

    그러나 졸지에 "협박살해범"이라고-
    민족의 철천지 원수 김일성과 동류의 대접 받아 보셨나요?

    사진까지....
    아이들까지....
    혐박범인의 새끼로 만들었지요...?

    덕분에-
    무교병 역사(?)에 삭제 39개 시키고,
    일부러 몇 개는 변호사가 남겨 놓는게,
    앞으로 좋은 증거자료가 된다해서 몇 개 남겨 뒀지요

    부가적으로-
    글 쓴 갸들과,
    댓글 달고,
    마치 직접 듣고,
    본 것 같이 거짓말을 한 갸들들....

    이름과 신원은 모두 알게 됐으니...
    함께 기대해 보시죠.....

    내가 일부러 덫을 놓고 기다렸다고...요...?

    (No comment.)

  • 14.04.17 06:59

    @kostar 감사합니다

    그리고 갸들 실제 글 끄적거리고... 댓글이라고 장난치는 갸들-
    몇 명 안된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3일에 정관개정을 반대하는 홍보전단을 그 같은 곳에서 돌릴 때, 저보다 연세가 더 드신 어떤 분이 내 앞에 "한 선생이시죠?" 하시며 딱 버티고 서계시기에...
    제가 한은수 집사입니다고 말씀드렸더니...

    번지수가 전혀 아니다 싶었는지.... 그냥 가셔서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

  • 14.04.17 09:48

    한집사님의 심적인 고통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 14.04.17 10:23

    @pasture
    아닙니다
    전혀 괜찮습니다
    그 정도로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갸들 잡으려고 함정을 파고 기다렸다나...? 무슨 공작을 했다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갸들 다 들어나게 "하나님께서 하셨을 것입니다" -끝-

  • 14.04.18 17:39

    게시판에서 당하시는 핍박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하심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입니다!

  • 14.04.18 17:53

    @nonono 전에 말씀드린대로-
    저를 때리면 때릴수록 저는 더 강해집니다
    저는 맞으면 맞을수록 저는 맺집이 더 생깁니다

    전혀 염려 마시고 성금요일(Great & Holy Friday), 강남본당의 "금요마당기도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14.04.17 03:01

    늦게나마 귀한 깨달음 고맙습니다. 이 카페의글을 쓰시는 회원들의 점점 심각해 져 가는 영혼의 깊은 병을 이제라도 자각하고 공개적으로 고백해 주셔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큽니다. 눈을 파내고 손 발을 자르는 고통이 수반되기에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한 회개의 삶입니다.

    박희만 집사님의 고백에 용기를 내어 한 가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한국교회 개혁의 씨앗" 등등의 표현 또한 이제 자제하면 어떨까 합니다. "
    물론 한국의 모든 개신교회들이 공식적으로 여러 분의 교회를 대한민국 개신교회의 대표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하셨다면 그리 하실지라도.

  • 14.04.17 05:10

    백배 공감합니다
    사랑넷 보면서 늘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4.17 13:21

    네 감사합니다.새겨 듣겠습니다.
    하지만 저나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른분들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것에 기본을 두지 않기에 쓴 글이니 너그럽게 이해 해 주세요 ^^

  • 14.04.17 07:36

    교주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신자들을 벌레에 비교한 글을 읽은 일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형상을 조금도 안 닮았다는 뜻이겠지요. 사랑의 교회 맹신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표절로 설교를 치장하는 목사. 신학적 탐구나 상상력이 목회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목사.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목사를 교주 모시듯 하는 아멘 부대들 그렇지 않을까요

  • 14.04.17 07:39

    그렇습니다 권사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7 08: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7 08: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7 08:49

  • 작성자 14.04.17 13:18

    @솨마르 네 집사님 가감사 합니다 .다른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우리의 신앙에 흠이 갈까 두려운 마음에 적은 글이니 이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14.04.17 13:29

    @사랑이~
    아무 이유 없이 두려우신 것은 마귀의 장난입니다

  • 작성자 14.04.17 15:04

    @한은수 (한세상) 아,!네~

  • 14.04.17 09:01

    고난의 시기입니다.그리고 고난주일입니다....온전히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시며 고난주간 기도회로 오십시요..각 처소에서 같이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 14.04.17 09:11

    고난의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고난주일입니다..매일 매일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합시다. 십자가를 묵상합니다.은혜로운 새벽기도회와 여러 모양 기도회에서 십자가를 묵상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참 소망을 품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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