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는 자기 자신과 같이 하는 불특정 다수 에게 생기는 질환 이라고도 할수있는 부스럼에 일종 입니다.
먼저 아토피가 처음 발병 했을때를 기억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야 발병 사실을 알고
치료를 시작 하지만 초기에 치료를 잘하면 10~20%는 완치가 되지먄 나머지는 고생아닌 쌩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토피 발병 원인은 세균 감염에 의해서나 오염된 유해 물질이 몸속에 침투가 되어서 또는 음식이나 동물 식물.알러지로
인하여 생기며
발병 부위가 나쁜 유해 인자에 점령을 당해서 영양공급을 차단하고 산소 공급도 원할하지 못하게 하여 가려움과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하고 피부가 짓 무르는 현상.좁쌀이나 녹두알 정도로 올라오는 오돌이.또 오래가면 갈수록 두꺼워 지는 피부로
인하여 고통속에 서 생활하게 됩니다. 여담 한가지 이야기 할게요. 어느책에서 봤는데 조선시대 어느 임금이 피부병에 걸려서
온천을 수없이 다니고 좋타는 약은 다 사용을 하였지만 결국은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승하 하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돈이없고 약제가 없어서 치료를 하지 못했을까요? 명의가 없어서 치료를 못 했을까요?
그당시 에는 모든 의원이 치료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가요.동의보감 같은 의서 치료법으론 한계가 있었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약초 중에는 성병도 치료할수 있는 약초도 존재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멸균이 아니라.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줘야 피부가 제기능을 찾고 유해물질을 추방 합니다. 우리몸이 가려운 신호를 보내는 것은 피부가 배가 고프니
밥을 달라고 요구 하는건데 밥은 주지않고 스테나 화학 물질로 밥 냄새만 맞게해서 순간만 진정 시키지만 결국에는 피부가
약해 지면서 망가지지요 아토피 치료는 먹는 약 으로는 한계가있습니다 이유는 영양분도 공급이 안되는데 약성분이 원할 하게
공급이 될까요? 약을 먹는 것 만으로는 한정된 치료 밖에 안되고요.차라리 영양제를 섭취 하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저는 꾸준하게 종합비타민 센트륨을 하루 한알 씩 복용합니다.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피부에 직접 작용하는 물질을 발라줘야 치료가 확실 하게
이루어 진다는 걸 그동안 학습과 연구로 알게된 연구 결과 입니다.~~오늘은 라이딩 쉬어서 글을 성의 있게 올렸네요^ㅎ^
*추신:: 환우 여러분이 쪽지로 도움을 요청 할때는 연락처 정도는 기재 하는게 예의 아닌가 생각 합니다*
환우 여러분 이글이 도움이 되어서 아토피 꼭 완치 하시기 바랍니다.^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7 15:40
첫댓글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내용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서요.
이 글을 읽으실 때는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니 반장님. 지적이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학계에서 이러한 정설이 정립이 되어 있다면 완치 할수 있는
치료제가 벌써 나왔겠지요. 우리 인류 질병 치료에 엄청난 기여를한 페니실린이 탄생할때 푸른 곰팡이 에서 무슨 치료제를 만드냐고 학계에서는 다 손가락질 하고 무시 했지만 결국 페니실린이 탄생해서 인류 질병 치료에 엄청난 기여를 한건
사실입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 에서는 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만들어서 노벨상을 탔지요 우리도 우리 나름 대로 치료제를 만들수있다 생각 합니다 아토피 치료제는 30%만 치료에 성공 해도 상업성이 있다고 하지요.제가만든 물질은 앞으로피부 보습제로 명칭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 에게 치료를 해드릴수 있는 입장은 아니고 수제 화장품 보습제 정도로 사용 할수는 있을 겁니다 .반장님 견해를 무시하는건 아니고 존중 합니다 .그리고 지적 타당하다고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카페가 장족에 발전을 하고 많은 분들이 편히 쉬어갈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추신: 저는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바르며 3개월 마다 간기능 검사를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네요.^ㅎ^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그러한 약을 스스로 만들어 쓴다고 하니, 귀가 솔깃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음식조절입니다. 네 명의 아이와 저의 증상은 음식조절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알레르기 물질을 조금 먹으면 아토피가 조금만 나타나고 많이 먹으면 많이 나타나고 그 시간도 길어집니다. 세제나 비누 또한 아토피 유발 물질입니다. 맨 손으로 설거지를 하면서 손가락 하나가 갈라지고 염증이 생겼었는데, 혹시나 해서 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고나서는 그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세수비누를 사용할 때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으면 그 제품을 쓰지 않고,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에 유익한 어떤 성분이 누군가에게는 독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해와달님 현명하게 식이요법을 잘하시고 네아이를 잘관리하면서 나름 아토피에 대해서도 관찰을 많이 하셨는데요
먼저 음식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먹어도 반응이 없어지도록 노력은 해보셨 나요?
음식에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없어져야 아토피 를 완치 할수있는 확률도 높아 지는 거구요.평생을 음식 알레르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은 방법을 찾아서 고쳐줘야 합니다. 제보습제는 님께서 우려 할만한 제품이 아니며
음식을 먹고 반응이 올라오면 바르기만해도 진정이 되면서 차츰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면서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워 질수있구요.그리고 누군가에게 독으로 작용하라고 만든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