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이라이트를 올리면 언젠가부터 이 둘을 올리게 되네요. ㅎ</p><p><br></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0ogBBhiNpI"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44분 출전 31득점(야투 13-23) 7리바 2스틸 4턴오버 기록했습니다. 많이도 뛰었네요. ㅎ</p><p>내외곽 가리지 않고 득점을 해냈습니다. 마지막 하든스런 스텝백이 인상적이네요.</p><p>낙스는 NBA 역사상 3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 중 여섯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되었습니다.</p><p>코비-데빈 부커-듀란트-재잭주-르브론 순이네요.</p><p><br></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ekpsJJcd3Jg"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p><p>유사 유니콘, 코르징기스, 유니코넷 활약도 좋았습니다. 34분 출전하여 23득점 5리바 5어시를 기록했네요.</p><p>코트마진이 무려 +25이었습니다. ㅎ </p><p><br></p><p><br></p><p>+</p><p>칸터가 얼마 전 햄버거 7개 먹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요. 다음 날 illness로 빠지게 되어 결국 배탈이 난 거 아닌가 했습니다.</p><p>그런데 배탈이 난 건 아니라고 하네요. 인디전에 이어 오늘도 결장했습니다. </p><p>그리고 다음 경기를 런던 가서 하는데 칸터는 안 가기로 했죠. 곧 트레이드 되는 거 아닌가도 싶습니다.</p><p>킹스랑 루머가 한 번 있었고 오늘은 시카고와 논의하고 있다는 루머가 떴네요. 역시나 제3의 팀이 필요하다는 얘기와 함께요.</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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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의가 제법 들어오고 있으니 목적 달성(리 계약 처분) 한 번 해보려고 하는 거 같구요. 또 팀에서는 로빈슨이랑 코넷 로테이션 돌리면서 키우는 것도 생각하는 듯 싶네요.(전 완전 찬성) 페리와의 면담에서 칸터가 트레이드 문의 안 했다고 얘기했는데, 페리가 먼저 제안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Crime and Sin칸터 편의를 봐줄거면 킹스랑 단독딜을 해도 될텐데 이상해서요. 저도 아래 윌슬님과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 이쯤되면 뉴욕발 뇌피셜로 코트니의 코자 한번 나올법도 한거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뭔가 느낌이 꾸리꾸리한게 제가 아직 닉스프런트에 대한 불신이 심한가 봅니다.
첫댓글 굳이 왜 칸터를 트래이드 시키려 하는걸까요? 탱킹에 방해되서? 케미를 해처서? 아님 코트니리를 끼워 팔려고? 자바리 연봉 엄청나긴 하던데요. 리 끼워팔기면 킹스와는 손절이 맞고, 3의팀으로 자바리 +@ 면....
칸터의 입장에선 출전시간 보장받아야 다음씨즌 FA계약때 유리하니까요...
얼마전 면담도 있었다고 하니...칸터쪽에서도 트레이드에 합의한게 아닐지....
일단 문의가 제법 들어오고 있으니 목적 달성(리 계약 처분) 한 번 해보려고 하는 거 같구요. 또 팀에서는 로빈슨이랑 코넷 로테이션 돌리면서 키우는 것도 생각하는 듯 싶네요.(전 완전 찬성)
페리와의 면담에서 칸터가 트레이드 문의 안 했다고 얘기했는데, 페리가 먼저 제안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Crime and Sin 칸터 편의를 봐줄거면 킹스랑 단독딜을 해도 될텐데 이상해서요. 저도 아래 윌슬님과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 이쯤되면 뉴욕발 뇌피셜로 코트니의 코자 한번 나올법도 한거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뭔가 느낌이 꾸리꾸리한게 제가 아직 닉스프런트에 대한 불신이 심한가 봅니다.
근데 낙스는 사이즈도 좋은데 매번 골밑 들어가면서 똥플러터 하는걸까여
그냥 사이즈로 밀고 가도 될거 같은데
그만큼 플로터를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ㅎ 찾아보니 드라이빙 플로터 성공률이 60%(9/15)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