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하루를 살면서 순간순간 하나님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과 멀리있는 것이 죄라고 하셨는데, 저는 매일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마르다처럼 일하는 것에 분주하여 마음으로 생각속에 하나님을 놓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마르다가 아니라 마리아처럼 주님 곁에 늘 머무르겠습니다.
저에게 마음찢으며 회개하는 회개의 영이 임하게 하소서.
저의 영이 주님께 더 엎드립니다.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제는 똑같은 죄를 범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는 삶을 살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제가 주님께 꼭 붙어있기를 원합니다. 그렇지 않을때에 저를 깨워주셔서 회개하고 바로 주님께 돌아오게 인도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비추일때 주님이 나를 영광의 빛으로 비추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밝게 빛나는 햇살처럼 빛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의 고백에 마음이 아름다워요. 주님 곁에 머무르려는 그 간절한 마음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빛이 언제나 전도사님을 감싸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딱풀처럼 꼭 붙어있으소서! 주님의 최애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너무 좋아요 주님곁에 딱붙어있을래요! 사랑합니다 반장님
주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졌을 때의 고백과 회개가 너무나 진지하고 감동적입니다. 마르다처럼 일에 분주하고 하나님을 놓았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이제 마리아처럼 주님 곁에 늘 머물겠다고 다짐하는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회개의 영이 임하여 진정으로 회개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결단이 참 귀합니다.
주님께서 따뜻한 햇살처럼 당신을 감싸주시며 영광의 빛으로 비추시겠다고 하신 그 말씀은 정말 큰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매일 실감하며, 주님께 꼭 붙어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주님, 계속해서 이끌어 주시고, 언제나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멘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