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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01-현재) 주님의 신부 25번째 편지
조한나 자매(대구 예빛) 추천 0 조회 23 25.04.03 08: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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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3 09:29

    첫댓글 전도사님의 고백에 마음이 아름다워요. 주님 곁에 머무르려는 그 간절한 마음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빛이 언제나 전도사님을 감싸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 작성자 25.04.03 10:52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 딱풀처럼 꼭 붙어있으소서! 주님의 최애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5.04.04 13:06

    아멘^^너무 좋아요 주님곁에 딱붙어있을래요! 사랑합니다 반장님

  • 25.04.06 10:48

    주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졌을 때의 고백과 회개가 너무나 진지하고 감동적입니다. 마르다처럼 일에 분주하고 하나님을 놓았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이제 마리아처럼 주님 곁에 늘 머물겠다고 다짐하는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회개의 영이 임하여 진정으로 회개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결단이 참 귀합니다.

    주님께서 따뜻한 햇살처럼 당신을 감싸주시며 영광의 빛으로 비추시겠다고 하신 그 말씀은 정말 큰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매일 실감하며, 주님께 꼭 붙어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주님, 계속해서 이끌어 주시고, 언제나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5.04.06 12:30

    아멘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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