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도 세계적 가구 및 홈퍼니싱 유통기업 '이케아'를 품는다. 이에 따라 대구점은 국내 다섯번째 매장이자 동부산점에 이어 영남권 두번째 매장이다.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64개국에서 47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약 22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정명섭 대구도시공사 사장,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와 이케아 대구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74382?sid=102
대구도 '이케아' 품는다·1800억 투자
대구도 세계적 가구 및 홈퍼니싱 유통기업 '이케아'를 품는다. 이에 따라 대구점은 국내 다섯번째 매장이자 동부산점에 이어 영남권 두번째 매장이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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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좋다..
어서오고!!!!!!
대박 요즘 대구 열일하네
개좋고 ㅠ
우와
할ㄹ ㅅㅂ
아싸
어디!!!!! 안심뉴타운.. 개머네
우와 대박 부산까지 안 가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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