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져트 이글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역시 BB탄이긴 해도 이미지는 좋더군요. 하지만 수동식이 아닌 레이져와 함께 나가는 전동건... 사정거리도 짧고 파괴력도 그렇게 강하지 않은 이미지만 좋은 총입니다. 그래도 근접전 (6~8M이내에서)을 벌인다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 수도...(?)
뭐 총을 사봐야 그리는 용으로 밖에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총을 사보면 역시 성능을 테스트 해보는게 사람인가봐요;; 내일은 열씸히 데져트 이글을 그리고 또 케릭터들에게 한번씩 쥐게 해주고 싶어요~
뭐 어쨋든 데져트 이글을 사서 기분이 좋은 우드맥이 였습니다~
어느샌가 유령처럼 변해가는군요... -0-;;; 애들이랑 농구 한답시고 매일 방과후에 40분에서 1시간씩 하는 농구 덕인지 최근에는 거의 컴퓨터를 못 잡고 있군요... 밤에는 왠지 모르게 잠이 쏟아져서... 그건 낮에도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자고 싶으면 영원히 자라! 죽음이란 이름으로!)
요즘 아침 날씨가 쌀쌀하던데 다들 감기들 조심하세요~ 저는 여름에만 감기를 달고 다닌답니다.(이런 개만도 못한놈!?)
첫댓글 데져트이글.. 아무리 봐도 동양인에겐 너무 커보이기도..^^; 흠.. 너무 고구경은 무서운@_@;;
감기 ㅠㅅㅜ 걸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