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평가와 기획, 복지야성강독회
이번 공부에서 평가회가 '잔치'가 되도록 평가회가 '지침'이 되도록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22년 복지관자체평가회는 '추억사례배움강점희망감사'를 나누는 실리평가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앞서 실천하셨던 기관자료 찾아보고 준비하겠습니다.
23년 신년연수회를 배운대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보고서 워크숍으로 준비해서 연말에 내놓을 보고서를 기획하고 각자 준비한 만큼 가지고 와서 예비보고서를
동료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연말까지 꾸준히 내용을 채우고 다듬어서 연말평가회에서 사례를 나눌때 제본한 보고서를
내놓고 싶습니다.
복지야성에서 소진되지 않고 타성에 젖지도 않고, 사회사업 오래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사회사업하는 뜻이 뚜렷해야한다. 사회사업은 정의를 살리고 인간성을 살려 인간세상을 지키는 일이다.
사회사업 동료와의 관계망을 통해 지식 경험 생각, 지지와 격려, 자극과 책선을 주고 받으며 에너지와 자극을 받아야겠다.
복지당사자와 친밀한 인간관계로 잘하고 싶은 마음, 어떻게든 돕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겠다. 배우고 나누는 재미 일하는 재미로 일해야겠다" 기억하고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더하여 체력을 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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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사업동료들과 함께 한덕연 선생님께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복지요결을 이미 공부하셨던 동료들, 작게나마 적용하고 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서로 배운바를 묻고 나누니 공부가 더욱 재미있습니다.
복지요결 방식대로 실천해서 사회사업 바르게 잘 하시고 평안하게 재미있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제주까지 먼길 오셔서 힘껏 가르쳐주셨습니다.
배운 바대로 사회사업 바르게 잘 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사진과 글 보니 참 좋습니다.
재미있게 평안하게 배우고 실천하고 공유하는 선생님들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