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다희
    2. 안성인
    3. 강투
    4. 재희ㆍ
    5. 짱구랑1
    1. 엄지.
    2. 열 정
    3. 김미주
    4. 서라벌.
    5. 찬미(잠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세월
    2. 신기한가을
    3. 성진
    4. angela
    5. 이아무개
    1. 바람물
    2. 에스김
    3. 스톤헤드
    4. 마노사랑
    5. 복사꽃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강낭 튀밥(2)
거서리 추천 0 조회 195 17.08.14 22: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8.14 22:44

    첫댓글 가평 유명산 까지 가서, 멀리서 온
    관광버스 타고 내려가 생긴 사연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5 00:33

    하도 웃어서 아구통까지 얼얼합니다.
    대단한 엔터테이너 기질 있는 분, 복 받으이소!
    울산 아주메는 그곳 떠나 울 고향에서 산다네요,
    .
    울산 아주메 어찌 한번 쎄벼 보려다, 그만 깁-압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둘이서 들어가 잠을 잔 모텔 이름이
    "부라자" 입니다.
    실화 입니다. 그래도 아침엔
    다방에 전화하여 배달 커피 시켜 주더군요,
    -
    -3편 쓰러 가을에 또 내려 가야 하나
    갈등이 입니다.

    우리는 주로 *싼마이로 놉니다.
    어디 어린 걸 감히 넘보겠습니까?
    그런들 철학이 있습니다.
    "주면 주는대로 패는대로 삽니다"

  • 17.08.14 23:33

    " 너무 어린 아주메는 넘보지 말라" 경고가
    아주 적절한 명언입니다
    거서리님 이제 우리 나이에는 얼굴과 몸매가
    조금 쳐지고 년식이 오래된 아주메들이 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7.08.14 23:58

    놀랄 노자요 , 우리 더 솔직해 집시다.
    늙은 말이 콩을 밝히는 법입니다.
    아작아작한 걸 뼈도 안 추리고 먹는 것,
    수컷들은 속일 수 없는 본능입니다.

    돈 없고 힘없고 기회 없을 뿐이지요,
    돈만 많으면 집 바꾸고 차 바꾸고
    여자 바꾸는 게 살 질긴 짐승들입니다.
    어찌 야심한 밥에 잠도 안 자나이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15 00:33

    미스 정지은!!

    네, give up 되어 늘 낙동강 오리알 신세입니다.
    발에는 무좀을 달고 살아요, 아니 동거중이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5 15:57

    밖으로는 하늘에서 비가 줄줄 샙니다.
    냉커피 대형으로 타두고 마십니다.
    이 비가 가을을 재촉할 것 같아 보입니다..
    더 크게 크게 웃으시고 회춘도 하세요!

  • 17.08.15 19:14

    구수한 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나도 경상도고 아내도 경상도인데, 경상도 여자들 무섭지 안나요?ㅋㅋ

  • 작성자 17.08.15 22:20

    저의 안사람은 제주도인데,
    믾이 날 이해해 줍니디,
    그런들 지금의 마누라
    권력이 너무 세어서 탈입니다,
    서로 도우며 잘 삽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