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쿨존 사고로 9살 숨졌는데…가해자 “백혈병 앓아, 7년형은 종신형” 감형 주장 기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75041?sid=102
강남 스쿨존 사고로 9살 숨졌는데…가해자 “백혈병 앓아, 7년형은 종신형” 감형 주장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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