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 제목이'까치와 까마귀' 라는 방이 보입니다
(까마귀는 제 예전닉) 그런데 분위기가 삭막합니다
저와 친했던 고교동창과 어떤 아저씨는
제가 잠시 뭘 구해오는동안 갔는지 어떤지 모르겠고
전에 친하던 누님과 또 어떤 새로운 누님을 오랜만에 만나는데
왜 바람을 많이 피냐고 해서
'사랑(마음)은 멀리 있을수록 자주 안볼수록 멀어진다' 라고 설명합니다
길에서 어떤 여자분께 구걸을 해서
옛날돈 6만원짜리를 받는데
연예인 연극학원 협회장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중년의 (탤런트출신) 영부인이 고급한복을 입고 지나가고
사미자씨와 어떤 중년여성도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지나갑니다
길가다가 어떤 할머니께 유전자를 현미경과 기구로 제거해서
눈이 없는 아기도 태어나게 할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이해를 못하시는듯 합니다
(이건 꿈에서 제가 생각한내용이고 실제로 그럴수 있는지는 모름)
첫댓글 사랑은 사이가 가까울수록
줄 사람
자주 볼수록 좋겠죠
빼빼로데이에
저는 아마도 없을듯 ..^^
눈이 없는아기는 흉몽인데
그냥 이야기만 한거니까 모르겠는데
말도 조심조심 주의해야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세요 ^^
지금 일어났네요 ..^^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세요 ^^
뒷춤에 넣어놨던 26 살포시 꺼내봅니다. 까치님 행복한 하루되세여~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많이받으면 살쪄~~~! 요~ ^^
저는 현재 받을사람도 없고
나세요 ^^
줄사람도 없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