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사랑 / Ann,앤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BE547545B1674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002813_front.jpg" actualwidth="70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17BE547545B1674116D9B"/></P><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혼자하는 사랑 / Ann</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수 있죠 혼자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게요 혼자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오 막연한 기다림 속에 슬픔을 묻고 가끔은 혼잣말로 난 그대와 얘기 할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다만 내가 두려워 지는건 긴 시간을 견디지 못해 그댈 잊을까봐 늦기 전에 꼭 다시 돌아와요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quibh4lUjGU?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quibh4lUjG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br><b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21D50545B16AC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001679_front.jpg" actualwidth="70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221D50545B16AC05FBF1"/></P>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BE547545B1674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002813_front.jpg" actualwidth="70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17BE547545B1674116D9B"/></P><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혼자하는 사랑 / Ann</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수 있죠 혼자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게요 혼자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오 막연한 기다림 속에 슬픔을 묻고 가끔은 혼잣말로 난 그대와 얘기 할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 보다 더 소중하니까 다만 내가 두려워 지는건 긴 시간을 견디지 못해 그댈 잊을까봐 늦기 전에 꼭 다시 돌아와요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quibh4lUjGU?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quibh4lUjG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br><br> <cente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21D50545B16AC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001679_front.jpg" actualwidth="70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221D50545B16AC05FBF1"/></P>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