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뜯겨진 세월호 내부..
http://v.media.daum.net/v/20170408141852473
바다가 그랬을까?
상어가 그랬을까?
무엇이 그랬을까?
어쩌자고 그랬을까?
무너지고 뜯겨진 세월호를 복원할 수 있는 힘은 세월호의 정의 밖에는 없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들 안철수 외면[포토]
- 민중의소리 1일 전
- 국민의당 대선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가 9일 오후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당은
- 7일 목포신항을 방문한 목포시의원 등 일부 당 관계자들이 세월호 배경 기념사진을 촬영에 물의를 빚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외면을 받은 안철수
세월호 국민들의 마음도 유가족들과 같을 것입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는 국민들의 대선 선택은
세월호의 진상을 완벽히 규명해줄 19대 대통령
세월호의 정의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줄 강직한 대통령 문재인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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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치..공사 현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