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깐 엘 다니는 A목사 의 엄마 를 끈질기게 전도했드니......

[조무웅]

절깐" 엘 다니는 A목사 의 엄마 를 전도를 했더니.......|통합게시판

산돌 이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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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0 |추천 0 |2011.05.28. 06:01 http://cafe.daum.net/sandol3909/S3Zq/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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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86734	등록일	2011-05-28 오전 4:24: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2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절깐" 엘다니는 목사엄마 를 끈질기게 전도를 했더니.....
절깐" 에 다니는 "목사 엄마" 를 끈질기게 전도 했더니,,, 작성자 전도꾼/조 무웅 목사 등록일 2011-05-28 조회수 0 추천 0 할렐루야/ 1995 년도 에 경북 예천 에다 가 단1명 의 멤버도 없이, 우리 주님 과 단둘이서 '산돌교회" 를 개척 해놓고는 지금처럼 "노방전도" 에 만 열심히 매 달릴떄 였었다, 전에 몸 담았던 노회 의 A목사 의 어머니 가 예천 의 모호텔 과 사우나 를 운영 한다는 데 " 예수" 를 안 믿고 는 절깐 에 다닌다 는 것 이었다, 기가 막혀서,,,,,, 자기 아들이 목사 인데 "왕마귀" 를 섬긴다 는 말 에 의분이 생겨서는 교회 를 개척 한지도 며칠 이 안 되었지만 은 대뜸 그 호테르 에 "전도복장" 차림으로 찾아 갔드니. 뚱뚱한 여자분이 사우나카운터 에서 돈을 받고 있는 데, 그 뒷벽에 는 자신이 다니는 절 깐 에서 준 커다란 불상 이 그려져 있는 달력을 걸어 놓고 앉아 있는게 워쩌 면은, 그 부처상 과 그 렇게 나 닮 았던지/ 인사 를 하고 는 "아주머님 아들 이 목사 님 인데 세상 에 절깐 에 다니는 사람은 한국 천지 에 당신 밖에 없다,울 엄니 는 날위해서 교회 에서 매일 매일 기도 하는 데 그깢 돌덩어리 한테 무얼 빌러 다니냐? 니깐 은 노발대발 해서는 욕 을 하고 탁상 에 있는 물건들 을 집어 던지는 게 아닌가? 첨 엔 그 정도 로 끝내고는.... 그 할 머님 이 몸이 뚱뚱 해서는 울 교회 의 뒷산 에 아침마다 산보 를 하는 것을알고 는 차 로 쫓아 다니면서는 쫑코 를 주곤 했었다, 같이 산책하는 무리 들 한테 " 세상 에 아들이 목사 님 인데 절깐 에 불공 하러 다니는 엄마 는 대한 민국 천지 에 저 냥반 밖에 없을 기라" 며 큰소리 로 떠드니깐은 창피 해서 인지 머리 를 숙여서 땅 만 바라보며 가는 것이엇다, 걸핏 하면 은 그 호테르 에 가설랑" 아들이 목사 인데,,,,,,"하기 를 수십차례 나 허구 몇달이 지 나도 그 눔 의 달력 이 붙어 있길래 마지막 "비장 의 카드" 를 써묵기로 했다, 그 카드 는 여리고성 을 무너트린 '여호수아" 의 뻉뻉 이 작전/ 저녁 무렵에 내차 헫드 라이트 와 비상등 을 켜고, 신나는 "저 성벽 을 향해" 라는 찬양 을 크게 틀어놓고 는 그 호테르 주위 를6 번돌고는 7 번쨰 는 차 에서내려서는 그 호테르앞에서 무릎 을 꿇고는 "주 여/아들이 목사 님 인데 이집안 이 우상마귀 한테 젖어서 지~옥 가게 생겼으니 회개 하고 빨리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하고 통성기도 를 했었드렜 었다, 냉중 에 우리노회 의 A 목사 의 형님 이, 그 호테르 사장 인데 하는 말 이 월매 나 우스웠던지..... "어 떤 미친넘이 예천 에 갑자기 와 설랑"예수천당/불신지옥" 을 시도 떄도 없이 떠들고 다니고/ 차 에다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자동차 에 불을 켜서 뻔쩍거리며 자기 집 주위 를 뻉글뻉글 돌아서는 어지러워서 혼 났다" 는 것 이었다, 그러고 나서 는 울 노회 의 A 목사 한테 전활 했드니 사 모 가 전화 를 받는 것이었다," 사모 님/ 당신 네 교회부흥 이 문제가 아니라, 목사 님 엄마 와 행님 가족 구원 이 젤 큰 문제 요/ 울 교회 가 지하실 이라 여름철 에 습기도 많이차고 넘 더우니 중고 에어컨 설치비 좀 붙 이쇼" 했드니 즉각30 만원을 붙 였길래, 에어컨은 몬사고 초대형선풍기 를 청계천 7가 에서 사 왔엇다, 예천 목회 를 3 년 만 에 접고는 대구 로 내려 와서 목회 와전도 를 병행하는 중에 그 A 목사 가 목회 를 잘해서 는 월성동 에다가 교회 를 커다랗게 지어놓고 는 "헌당 예배"를 드리는 데 기적같이,A 목사 의 엄마 와 형님가족 이 나 를 반기며 인사 를 하고는 자신들도 "절깐 에 안다니고 예수 를 믿는다는 것이었다/할렐루야 그 전 에 는 자식이 목사 인지라 종교 가 틀려서는 십수년간을 일절 왕래 를 안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A 목사 의 눈물어린 기도 약발이 주효 를 했겠지만 서도,나 의 끊임 없이 쫓아 다니며 괴롭힌 전도 열정 과 마지막 카드 인 "신 여리고 작전" 의 결과 도 그 들을 지옥 불구뎅이 에서 구원시키는 데 큰몫 을 했으리라/ 오직 예수 2011.5 ,28 새벽3시에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노방 전도자 (25 년 쨰 실시중) 전도집회 강사 010-54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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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