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위치한 하늘사랑교회(신종국목사님)가 운영하는 "귀있는자는들으라"는 카페에서 오늘 정회원 박탈되었네요 이유는 한가지.. 방언기도는 귀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카페지기(신종국목사님)의 설교에 반박하는 글을 남겼기 때문이지요 결국 그 카페는 귀를 닫고 말았네요 안타깝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저들이 신실한 주님의 종인지 귀가 막힐 일입니다 회복교회에서도 방언을 허깨비소리라는 말를 하더군요 저도 반박 댓글를 달앗다가 강퇴당했습니다 정말 불쌍한 자들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 만이 알수있는 신령한 은사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복교회 카페의 카페지기님께서는 랄랄라 다다다 등의 알수없는 언어로 방언기도하는 것을 이교도적인 것이요 신비주의라는 말씀을 하시며 절대 입에 담아서는 안될 성령의 은사를 훼방하는 글을 최근 올리시는 것을 보았어요. 그와 동시에 방언기도를 비판하는 글들을 연달아 올리며 신종국 목사님의 방언기도 성경적인가 설교를 카페성도들에게 꼭 들어보라고 하며 강력히 추천까지 하시더군요. 예전서부터도 신사도를 대적한다고 하며 성령님의 사역을 훼방하는 일에 앞장서오더니 이제는 방언기도 하는것까지 문제삼으며 비판하려 할 줄은 몰랐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젠 왼만해선 그 카페는 발도 들여놓고 싶지가 않네요.
방언을 기준으로 나뉘어진다는 발상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거 아닌가요 저는 주님을 만나고 음성이나 환상을 보았으나 방언은 부정적견해가 있었고 그래서인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목사님 권유로 연습하여 해보긴 하였지만 글쎄요 방언없이도 내영이 주님과 교통하며 말씀과 기도로 때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함 받는데요
참고로 제가 전도한 새신자들이 어느 집회에 갔다가 방언을 받았는데,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잘 모르며 방언의 표적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했습니다. 그후로 그 중 한명은 자기가 다니는 유니온교회에서 결국 쫓겨났죠. 교회를 어지럽혔다는군요. 게다가 다른 한명도 열매가 세상적입니다.
방언이 구원의 기준이가요? 처음 듣는 소리를 하시네요? 어느 신학적 아니면 신앙적 근거에서 하시는 말씀인지... 헛... 구약시대 믿음의 선조들은 다 지옥에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을 십년전쯤 받았고... 지금은 조심스레 분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방언에 대한 논란이 이정도로 붉어지는것을 보며 우리가 정말로 초점삼아야 할것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방언은 은사라고 배웠었습니다. 어떤 은사로도 사람의 계급이나 구원의 여부를 가를 수 없으며...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초없이는 어떤은사도 충분히 사람의 욕심을 채우거나 등급을 매기는 휑포로 쓰이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정말로 사모해야하는것이 뭉
방언을 하고 안하고로 나뉜다는 말씀이 아닌듯한데요... 두카페에선 방언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는 말인거지요... 그렇게 나뉜다는 말씀같은데요...사랑이 중요한거니까 방언에 매달리지 말라고 합니다. 방언을 부인하고 하지말라는 소린거죠. 방언을 도구로 사용하면 되는거지 사랑이 중요하니 방언 받으려고도 하지 말아라.. 방언을 하면서 잘 못 받아서 지옥갈수도 있으니 차라리 하지 말아라... 이겁니다. 나뉠수밖에 없지요... ㅠ ㅠ
저도 거룩한 성전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성령님이 하시는 것들을 마귀것이라든,,강하게 부인한다면 그것 또한 무서운 일인 것 같네요. 성령님의 역사하심들을 신사도운동이라고 하거나 거짓미혹이라고 완전히 부인함으로써 미혹받고 영적으로 확실히 나뉘게 되니까요,, 암튼, 내가 경험하지 않은것,,그래도, 좋은 열매가 있다면 고민해 보고 성령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잘못된 판단으로 죄를 안범하려 해야할 것 같어요. 방언 받았던, 못받았던,,,강하게 부인하거나 귀신이 준거다라고만 안하면 그걸로 지나치게 죄를 짓지만 않는다면,,,하나님게서 우리의 중심을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신종국 목사님에 대하여 너무 민망스런 댓글은 삭제를 하였습니다.신종국 목사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목사님들께서도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기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너무 함부러 댓글 올리지 마시고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제가 오래전에 다녔던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는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그당시 저는 10여년을 그냥 교회 마당만 밟고 다녔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신자였는데 우리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제게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불세례를 받았는데 천지가 개벽하는것 같았습니다.얼굴 근육 전체가 뒤틀리고 방언이 임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죄의 짐에 눌렸던 제게 주님의 평강과 함께 감사 찬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왠 눈물이 그렇게 하염없이 흐르는지요.찬양만 하면 그저 감사해서 울고 기뻐서 울고 정말 죄인중에 죄인이었던 것에 울고 ...세상에 소망을 두었던 제가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 열애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내 아버지 계신 천국이 소망이 되고 이 세상에 그렇게 부러웠던 모든것들이 피었다가 떨어지는 꽃처럼 부질없이 보였습니다.방언과 함께 제 영안이 열려서 천사와 귀신도 보고 천국,지옥도 체험하고 여러 은사를 주님께서 주셨습니다.투시은사로 인하여 너무나도 괴로워서 주님께 거두워 가시도록 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보시는것과 사람이 보는 것 어찌 그렇게도 다른지요.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드리는 방언찬양은 너무
나도 아름다웠습니다.알레스크리아는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입니다.^^재미 있는 방언에 대하여 간증 할게요.제 오빠도 방언 기도를 많이 하시는데 어느날 함께 기도를 하였는데 옆에서 오빠가 자꾸 '찌찌빠빠,찌찌빠빠,찌찌빠빠'하는것입니다.저도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제 기도를 하였지만 오빠의 방언이 너무 사랑스럽고 궁금하였는데 통변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오빠께 오빠?'찌찌빠빠'가 무슨 말인지 알고 기도 하세요? 하였더니,몰라~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찌찌빠빠'는 '아빠'예요.오빠 영이 하나님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거예요.우리님들 참 사랑스런 방언이죠?^^ 우리들이 하나님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고 하잖아요.'아바'는 '아빠'입니다.말씀에도 나와요.ㅎㅎ 어느날 제 방언기도를 듣고 있던 조카가 이모는 어떻게 불어로 기도를 해요?ㅎㅎ 방언에 대한 간증을 하려면 밤새울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우리님들 신종국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하십시다.저는 며칠전부터 신종국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마라나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을때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특히 가슴이 뜨거워 지면서 방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든 가슴은 몆시간 동안 계속 되여 상의 옷을 벗기까지 하였습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시고 주님과 교영적인 고제 많이 하시기 바람니다 샬롬
첫댓글 그교회 안타깝네요 쯧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저들이 신실한 주님의
종인지 귀가 막힐 일입니다
회복교회에서도 방언을 허깨비소리라는 말를 하더군요 저도 반박 댓글를 달앗다가 강퇴당했습니다
정말 불쌍한 자들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 만이 알수있는 신령한 은사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복교회 카페의 카페지기님께서는 랄랄라 다다다 등의 알수없는 언어로 방언기도하는 것을 이교도적인 것이요 신비주의라는 말씀을 하시며 절대 입에 담아서는 안될 성령의 은사를 훼방하는
글을 최근 올리시는 것을 보았어요. 그와 동시에 방언기도를 비판하는 글들을 연달아 올리며 신종국 목사님의 방언기도 성경적인가 설교를 카페성도들에게 꼭 들어보라고 하며 강력히
추천까지 하시더군요. 예전서부터도 신사도를 대적한다고 하며 성령님의 사역을 훼방하는 일에 앞장서오더니 이제는 방언기도 하는것까지 문제삼으며 비판하려 할 줄은 몰랐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젠 왼만해선 그 카페는 발도 들여놓고 싶지가 않네요.
마지막때는 미혹의 때입니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그래서 늘 깨어있어야합니다
분명하게 나눠지기 시작하네요....
이제 조금만 기다려보십시요, 분명히 나뉘어질것입니다,지금도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방언기도하시는 분들과 안하시는 분들의 열매를 보면 알것입니다,지금은 마지막때가 되어 곧 오실 주님앞에 누가
세례요한같이 외치셨는가를요,,,
방언은 은사인데 받은사람도있고 받지못한사람도 있습니다 받지못한사람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입니다 그련데 어떻게 그걸 나눌수있겠습니까? 나누어서도 안되지요~ 은사는 주안에서 감사함으로받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릴지를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
방언을 기준으로 나뉘어진다는 발상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거 아닌가요
저는 주님을 만나고 음성이나 환상을 보았으나 방언은 부정적견해가 있었고 그래서인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목사님 권유로 연습하여 해보긴 하였지만 글쎄요
방언없이도 내영이 주님과 교통하며 말씀과 기도로 때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함 받는데요
참고로 제가 전도한 새신자들이 어느 집회에 갔다가 방언을 받았는데,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잘 모르며 방언의 표적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했습니다.
그후로 그 중 한명은 자기가 다니는 유니온교회에서 결국 쫓겨났죠. 교회를 어지럽혔다는군요.
게다가 다른 한명도 열매가 세상적입니다.
방언이 구원의 기준이가요? 처음 듣는 소리를 하시네요? 어느 신학적 아니면 신앙적 근거에서 하시는 말씀인지... 헛... 구약시대 믿음의 선조들은 다 지옥에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을 십년전쯤 받았고... 지금은 조심스레 분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방언에 대한 논란이 이정도로 붉어지는것을 보며 우리가 정말로 초점삼아야 할것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방언은 은사라고 배웠었습니다. 어떤 은사로도 사람의 계급이나 구원의 여부를 가를 수 없으며...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초없이는 어떤은사도 충분히 사람의 욕심을 채우거나 등급을 매기는 휑포로 쓰이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정말로 사모해야하는것이 뭉
무엇입니까? 우리 주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은사도 우리주님보다 귀할수도 대체될수도 없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휴.... 무엇이 정말 미혹일까요? 예수께 있던 시선을 돌리는것 아닐까요?
방언을 하고 안하고로 나뉜다는 말씀이 아닌듯한데요...
두카페에선 방언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는 말인거지요... 그렇게 나뉜다는 말씀같은데요...사랑이 중요한거니까 방언에 매달리지 말라고 합니다. 방언을 부인하고 하지말라는 소린거죠. 방언을 도구로 사용하면 되는거지 사랑이 중요하니 방언 받으려고도 하지 말아라.. 방언을 하면서 잘 못 받아서 지옥갈수도 있으니 차라리 하지 말아라... 이겁니다. 나뉠수밖에 없지요... ㅠ ㅠ
저도 거룩한 성전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성령님이 하시는 것들을 마귀것이라든,,강하게 부인한다면
그것 또한 무서운 일인 것 같네요.
성령님의 역사하심들을 신사도운동이라고 하거나 거짓미혹이라고 완전히 부인함으로써 미혹받고 영적으로 확실히 나뉘게 되니까요,,
암튼, 내가 경험하지 않은것,,그래도, 좋은 열매가 있다면 고민해 보고 성령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잘못된 판단으로 죄를 안범하려 해야할 것 같어요.
방언 받았던, 못받았던,,,강하게 부인하거나 귀신이 준거다라고만 안하면
그걸로 지나치게 죄를 짓지만 않는다면,,,하나님게서 우리의 중심을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어느분들의 주장은 귀신의 방언도 있다고 하더이다;;
성령아 충만하게 임하므로 벙언을 한것은 성령께서 주신 은사인데 방언을 허께비소리라고 한 것은 분명이 성령 훼방좌라는 모르시나요 호세아는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아전인수 격으로 풀지마세요 성경에는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령한 언사인 방언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마가의 다락에 역하 하셔던 성령을 사모해 보세요
방언의 은사를 받지도 못하고 잘못 되였다고 판단해서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지 마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아기들도 방언을 하는군요.... 진짜 보면 엄청 귀여울듯요.... 신기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신종국 목사님에 대하여 너무 민망스런 댓글은 삭제를 하였습니다.신종국 목사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목사님들께서도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기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너무 함부러 댓글 올리지 마시고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제가 오래전에 다녔던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는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그당시 저는 10여년을 그냥 교회 마당만 밟고 다녔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신자였는데 우리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제게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불세례를 받았는데 천지가 개벽하는것 같았습니다.얼굴 근육 전체가 뒤틀리고 방언이 임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죄의 짐에 눌렸던 제게 주님의 평강과 함께 감사 찬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왠 눈물이 그렇게 하염없이 흐르는지요.찬양만 하면 그저 감사해서 울고 기뻐서 울고 정말 죄인중에 죄인이었던 것에 울고 ...세상에 소망을 두었던 제가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 열애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내 아버지 계신 천국이 소망이 되고 이 세상에 그렇게 부러웠던 모든것들이 피었다가 떨어지는 꽃처럼 부질없이 보였습니다.방언과 함께 제 영안이 열려서 천사와 귀신도 보고 천국,지옥도 체험하고 여러 은사를 주님께서 주셨습니다.투시은사로 인하여 너무나도 괴로워서 주님께 거두워 가시도록 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보시는것과 사람이 보는 것 어찌 그렇게도 다른지요.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드리는 방언찬양은 너무
나도 아름다웠습니다.알레스크리아는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입니다.^^재미 있는 방언에 대하여 간증 할게요.제 오빠도 방언 기도를 많이 하시는데 어느날 함께 기도를 하였는데 옆에서 오빠가 자꾸 '찌찌빠빠,찌찌빠빠,찌찌빠빠'하는것입니다.저도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제 기도를 하였지만 오빠의 방언이 너무 사랑스럽고 궁금하였는데 통변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오빠께 오빠?'찌찌빠빠'가 무슨 말인지 알고 기도 하세요? 하였더니,몰라~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찌찌빠빠'는 '아빠'예요.오빠 영이 하나님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거예요.우리님들 참 사랑스런 방언이죠?^^ 우리들이 하나님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고 하잖아요.'아바'는 '아빠'입니다.말씀에도 나와요.ㅎㅎ 어느날 제 방언기도를 듣고 있던 조카가 이모는 어떻게 불어로 기도를 해요?ㅎㅎ 방언에 대한 간증을 하려면 밤새울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우리님들 신종국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하십시다.저는 며칠전부터 신종국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마라나타
아멘!! 은혜로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심집사님 너무감사한 하나님이시죠^^
집사님을 그렇게 뜨겁게 만나주셨네요
그 오랜세월 변함없이 일편단심인 집사님도 존경스러워요
집사님의 천국지옥간증 내용을 카페에 올려주실순 없을까요?
사랑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을때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특히 가슴이 뜨거워 지면서 방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든 가슴은 몆시간 동안 계속 되여 상의 옷을 벗기까지 하였습니다 방언기도 많이 하시고 주님과 교영적인 고제 많이 하시기 바람니다 샬롬
방언으로 30분정도 기도 한날하고 안한날하고 비교해보면 하루동안의 열매가 큰차이가 있습니다
방언을 경험하지 못한분들은 방언을 우습게 여기지만 맛보아 알게된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잘 알지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