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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828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57 24.08.28 08: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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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08:43

    첫댓글 보급품 반찬이 아주 알찹니다.
    알은 없는대두요^^
    ㅎㅎ

  • 작성자 24.08.28 09:13

    오오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역시나 언어의 마술사답게 멋진 말씀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신나게 화이팅 하십시다! ㅎㅎㅎ

  • 24.08.28 09:05

    오늘은 확실하게 시원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콜맨 투밸브가 어떤 구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열이 별로 필요없는 점화방식은 상당히 매력적인 버너임에 틀림없습니다.
    휘발유를 쓰는 버너는 포에부스725와 스베아123 2개뿐인데 725는 맘에 들지만 스베아123은 별로 매력이 없어 잘 쓰지않고 처박아놨지요
    오늘 보급품도 일반 식당에선 볼수없는 맛있는 것들이군요~
    더운날씨가 지루하게 질질 끌고있지만 그래도 세월 무시 못하고 선선지고있는 느낌입니다.
    자동차 잘 고치시고 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8.28 09:18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야 오랜기간 함께 할 수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저도 725호 빠나를 얼른 들이고 싶습니다!

    콜맨 것들 중 휘발유 먹는 것들은 자체연료로 예열을 하지만 것도 벌건불쇼를 해야해서 토치로 약간의 예열은 해줘야 점화가 자연스럽게 되니 참고 하시고요! ㅎㅎㅎ

    바람에서 가을 내음이 느껴지니 건강 관리도 잘 하시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8.28 09:30

    아따~~~ 미역국에 밥 한그릇 말면 그걸로 끝이제~~
    거기에 맛난 보급품까지 기가 막힌 아침상이었구만~~^^
    정비소 대기하는 시간이 꽤 길어지겠구만~~
    대기순번 얼른 받아서... 후딱 정비하고~ 집에 얼른 가서 쉴수 있기를~~^^

  • 작성자 24.08.28 11:35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한숨 푹 자며 대기하다가 이제사 도크에 들어갔네요! ㅎㅎㅎ

    서너시는 되어야 끝난다니 대기실에서 또 코골고 있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들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

  • 24.08.28 09:38

    오랜만에 답글 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있고
    여름지나 고생한 애마 경정비 마치면 더 잘 달릴거라 믿습니다

    식사도 맛나게 하셨겠다...

    오늘도 즐겁고 알찬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같이
    안전운전 하세요~~

  • 작성자 24.08.28 11:38

    ㅎㅎㅎ 삼광조 형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오늘은 엔진 미션 데후 오일 교환 냉각수 교환 벨브조정 텐션베어링 교환 등 할 것이 좀 많네요! ㅎㅎㅎ

    그래도 미리 정비해 둬야 늘 든든하니 좋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형수님과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하십시다!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산적님.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맛난 아침드시고 사자도 정비하러 가셨군요.
    아프지않게 잘 쓰담어. 주시고 정비잘하시구요.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8.28 11:41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차량관리로 일도 일부 농땡이치고 정비소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네요! ㅎㅎㅎ

    지금 누적 키로수가 1,082,000km인데 여지껏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선배님 축복의 말씀으로 힘차게 달려 봐야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8.28 10:11

    갑자기 선선해진 아침입니다
    콜맨은 1분대기조 버너로 최적입니다만 얼마전 기름을 빼놓아서 항상 대기중인 1분 대기조 캡틴202에 불을 붇혀 냉장고에 있던 된장찌게를 급히 데웠습니다
    압을 빼지않고 항상대기하고 있으니 부탄가스예열기로 30초면
    불을 봅니다

    된장찌게 급히 데워서 아침먹고
    볼 일 보러 가고 있습니다

    산적님 기준으로 아침이 다소 부실했다 생각하시면 정비완료 기다리시면서 점심 잘 챙겨드십시오.

    오늘도 보람된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8.28 11:44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역시나 황동인 답게 항시 대기중인 빠나로 식사 준비도 후딱 해치우시는군요! ㅎㅎㅎ

    그런 빠나 한둘은 가지고 있어야지 든든합니다! ㅎㅎㅎ

    그러게 새벽에는 선선한 날씨에 에어컨도 약간은 필요 없을 정도가 되었네요! ㅎㅎㅎ

    저도 조금있다가 공장 짬밥 한그릇 얻어 먹으면 됩니다! ㅎㅎㅎ

    볼일 잘 보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8.28 10:16

    아~미역국 ~니그리허노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그리야 돈줄이니 정비 잘 하구 짬짬히 차에서 자~^^

    ㅎㅎㅎ

  • 작성자 24.08.28 11:47

    ㅎㅎㅎ 형님 탑을 제껴야 해서 차에서는 못 있고 휴게실에 와 있네요!

    미역국 구수하니 맛 좋은데 뭣이 니그리 합니까? ㅎㅎㅎ

    형님도 공장 레스토랑에서 폼나게 식사 하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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