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밥하러 가는곳 성지는 휴일 입니다.
할일이 많아 가게 나왔어요.
알바님들도 쉬시라 했더니 .
놀러오셨어요..
즉...무언가를 내놓으란 뜻이겠죠.
ㅎ
눈치 빠르게 냉장고 털어 파전 부칩니다.
통밀 가루 넣고.
계란.마늘.후추.미림.오징어.쪽파..양파.
슥슥반죽해서 부쳤어요.
당근 넣는다는걸 깜빡~~ㅎ
색이 영 거무틱틱..
그래도 통밀의 고소함.
오징어 .양파 달큰한맛.
맛있네요.
배추 전도 했는데 사진 찍으려 했더니 ..
순삭 했더라구요.
어디 보내다고 이쁘게 동그랗게 부쳐봅니다.
깔끔한 맛 비결은 올리브유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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