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복기해볼께요..^^＜＜ 물찬제비야님 보세요.. 님댓글 어의없어 복기해가며 주황색으로 제생각 적어봤습니다.

[쿠다라마신]

이렇게 전제를 달았는 데도,  호기심에서,  이 속에 숨겨진 뭐 라도 있을 까 봐 하는 사람들은 나가셔서 "카페지기" 님에게 성공한 분 초빙강좌 개설 부탁해서 들으시 기 를,   물론 강사료는 수강생들이  내야죠,  

"워렌버핏" 이사람과 같이 점심 먹으면서 몇 마디 듣겠다고 줄 선 사람이 ,  얼마 ? 그리고 점심값이 ?

이런 사람은 불러도 않오겠지 만은요,  개중에 한인중에는 공짜로 강의 해주 겠다고 하는 자원자도 많을 겁니다.   그 곳으로 가시고,,,,

 이 미국에서 공짜 좋아하는 사람 제일 먼저 당합니다, 

이 미국이 얼마나 다양한 세계인지 인종에, 풍속에, 문화에,  그리고 이 각각 질 분류를 하면 (저질, 고질, 중질에, 여기에 각각 사기꾼, 도둑놈에, 정신병자에, 가오다시 잡으려는 꼴값 떠는 푼수에  (지가 뭐 한쿡에서 시장출마를 했었니느 , 구케위원 출마를 했었느니,  무슨   공인이었느니,  보건복지부에서 국장을 했었느니 ,  한쿡에서 무식해서 운전했던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이  그러데요,  참 재밌죠 !!     << 읽기에 불편하고 괄호가 어디까지인지.. 왜 있는지??? 뭔 의미인지??

여긴 미국이잖아요,,   ,   이런 푼수가 통 할 수 있는 게,,,,   이 미쿡이기에. <<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그런데도 왜 미국인지,  한국에는 "우월 민족주의자" "개념이 꽉찬 노동철학으로 무장한" 소위 "꾼" ,  그런데 그 자식들이나, 그들에 영향 받은 얘들 , "이 지구상에서 제일 나쁜 나라는 ?"   " 미쿡 !"   그러면서,   ,,   "니가 젤 가고 싶은 나라 ? "는,   "미국요!"

한국에서 출세하려면  세가지 길이 있죠,    소위 말하는 보수 기득권들 속으로 들어 가는 거고 (코스인 일류 학교에 인맥에,,,)

다음 하나는 소위 "완장" 차는 거죠,  그러면서 야합하고 하면서 그 속으로 들어 가려는 (소위, 운동권, 좌파들), (그 다음은 이쪽 저쪽 사이를 오 가는)

운동권 또는 좌파 이들은 소위, 소외 받는 민중을 위한 다 지 만 실은 지 자신이 기득권 속으로 들어가기 위헤서,, (이건 사회운동 역사를 보면,,,) ,

뭐 ~  이상한 소리 하려는 거 아냐 ?   이런 사람은 애초부터 "입장불가" 에 들어 온거니 지금으라도 선하게 나가 시기를,,,

<<<< 이렇게 말씀하셔서.. 서문은 뭐.. 대충 넘겨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건재하고 있는 지 ?

그중 하나가  미국 자체가"American Pot"  이기 때문입니다.    "커피포트" 그 포트, 한국에 서는 "포트"  여기서는 "팟",   다 끓여 녹여 "미국"으로 만드는 거죠.   

여기서 제가 학문적으로  미국을 논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보는 그대로 얘기 드리려는 거 고요,  그냥 참고만 하면서,,,

어떤이는 그러대요,  왜 같이 붙어 있는 멕시코  같은 남미는 그렇게 몬살고,,,,,   이 미국은 ,,,,    그 건  남미로 간 사람들은 "황금을 쫒아,,,"

여기 미국 온 사람들은 "신을 쫒아..."   이 거 교회에서 들은 얘기 겠죠, <<< ??  

미국와서 성공,  돈 벌겠다고 ?   지금 그런분은 다른 데 찾아 가시기를,,,,     뭐 "혼자 고생해서 네식구 먹여 살리는 직업이 트럭" ? 

뭐 "미쿡 온 지 몇달만에 트럭비지니스 차렸습니다 !"  이런 소리해도 통하는 곳이 미쿡이고,  그 런거에 희망걸 수 있는 곳이 또 이 미국이고     그런거 바라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 찾아 가보시고 ,, 근데 그 사람이 이제 두 식구가 되었는 데도 그 부인은 다른 잡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지 그 건 그 사정 그 분에게 물어 보시고요, <<< 그럼 미국에 개인의 가치에 따른 성공을 꿈꾸며

이민을 가는데 성공, 돈 벌겠다고 생각하면 오지마라!라고 하신것으로 들림. 개인적으로 미국에선 도딲으며 산다? 혹은 돈없어도 

행복하다?라는 논리?

뭔  한쿡(<-설마 이 쿡.. 경멸어 아니겠죠?) 사람들은 돈에, 명예에 , 출세에, 한이 맺혀 있는 지 ?    이거 역사 대대로 이어 받아 유전 인자가  "우성"으로 굳어졌죠.

이곳에 와 있는 사람들 , 서로 감투 싸움에,  돈이라면 사기에, 비도덕적인 매춘에,, 쫌 돈에, 감투쓰면, 한쿡에 나가서 한자리 헤서 조상 원 풀이 하려는 이에,,,,    이런 사람들이 언론에 조명되고,  또 이런 걸 쫒아 오려는 이들,  

 그러니 이런 "싸이트"에와서 조차 있는 그대로 말하면 "부정" !  "부정적인 거 말고 좀,,,"   그런분들 심정 이해 하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기초, 기본 쌓고,,,    "언제 기초 영어에  기본에,   난 배운 것도 없고,  돈도 없는 데 ,   그러지 말고 좀,,,,,  어떻게 않 될 까  요?"  나 한테 만이라도 ,,,

한쿡에서 그래도 인심 않잃고 , 대학이라도 나오고 했으면 연줄로 그나마,  아님 돈이라도 있으면, 그런 연줄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들 딱하죠.<<<< 저 위에 밑줄친 곳에 쫌 돈에.. 이것 뭔말인가요? 그리고 돈,명예,출세에 한맺힌 인간들에서  싸움과 범죄로 넘어갔다가 한국에 나가서 한자리 찾이하려하는 이들.. 이들과 이싸이트에 와서 긍정적인것을 바라는 이들이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 딱한사람들은 인간성 개거지에 한국가서 한자리 하려는 분들뿐이란 말인가요?

그러다 보니  10만불만 투자해도 E2에 2천불 수입에 , 30만불 투자하면 가만 있어도 월 6천불 운전하면 만불이상 ...   이런데 넘어가고 

상식을 갖고 생각 해 보세요.   한인 이민 역사가 ,  또 얼마나 많이 들어 와 있는 데,  그런 자리가 여러분한테 주어질 틈이 있는 지 ?

요즘 시간이 있어 오랫만에 "그리피스 팍"에 올랐죠,   지난 며칠전엔 너무 일찍 올랐나(새벽 4시쯤) << 이렇게 쓰시면 이해하기 힘든데요! ,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서

왼쪽에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현수막이 , 그래서 맞은편을 보니 아직 없더라고요,<<뭐가 아직 없다는건지? 안쓰셔서..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는 "엘에이 마라톤 동호회" 이런 현수막이 있어야 하는 데,  합쳐졌나 ? <<글의 어순이 뒤죽박죽이니 이해가 수월하지 않네요.. 그냥 영어로 쓰시면 오히려 이해하기 빠를것을...    그러면 감투자리가 줄어 들 잖아요 ?,    우습죠,  같은 동호회 인데, 서로 길하나 사이에 ,,    너무 오랬만에 와서 없어졌나 , 아니면 통합을 했나 ?  ,  그런데 너무 일러서 그런지 테니스장 입구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더라구요,   한 3,4년전 인가 큰 산불이 나서 1년여  인가 등산로 폐지 했었죠, 

그래서 천문대로 올라 갔죠,  아직 주차장은 공간이 좀 있는 데 조금 있으면 다 차죠,    근데 99%가 우리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입니다.  특유의 "왁자 !"   ,    "농경민족"의 휴예 답게,,, << 농경민족의 후예답게에서 후예답게라는 말이 거슬려요.. 농경민족 후예다운것은 뭐죠?

1시간쯤 후에는 우리 아줌마들, 그리고 히스페닉 조금,  동이트기 시작 하면 히스패닉에 백인들에, 관광객에 ,,,,

근데, 왜 이리 한인들은 시끄러운지,   성경 노래에, 목소리들은 왜 그리 큰지,  좀 쳐다 봐 달러 그거죠,   근데 울 아즘마들 좀 보소 ,  삼밭 맬때 쓰는 챙큰 모자에,  썬글래스에 마스크에, 흰장갑 까지,,,,  요 미국 여인네들은 "탱크탑"에  "도끼"자국까지 드러나는 팬티차림에 올라오는 데,  너무 대조적인거 있죠,  

<<< 충분히 뭐라고 하셔놓고.. 바로 뒤에 누가모랍니까? 문화차이 인데,라고 쓰시면.. 말하려는 의중이???

누가 모랍니까 ?  문화차이 인데,   이 공원은 "그리피스"라는 사람이 시에 기증을 한 거럽니다,  상업적으만 만 쓰지 말고,  

내려와서,  "올림픽가"에 있는 모 냉면집에 갔죠,   설렁탕 갈비탕이 할매집, 엄마집보다 1불씩 비싼 $4.99 지만 맡반찬도 낫고, 거기에 육수도 주고 ,   이 육수 , 아 이런 육수 맛 한국서도 맛 보기가?,    어쩐지 손님이 많다 했죠,

먹는 것에 우리 얼마 예민 합니까 ? (먹는 거에 대대로 한이 맺힌 민족은 아마도, ?)    김치 깍두기,   예전 대전 "한밭식당 깍두기" 만 못하지만 ,  밀가루 국물에 양파갈아 넣었는 지,, <<< 괄호안의 글 아주 심오한 의미네요? 여직까지 계속 까고계시죠?

스스로 한국출신의 미국시민이신지 영주권자이신지 몰라도.. 한국과 한국출신분들에 대하여 계속 까고계십니다.

자, 이쯤되면  눈치 빠른 사람 눈치 챘겠죠,   이 곳서 한국사람 상대 식당하려면 ,  어떤 수준이어야 하는 지 ?

무슨 직종이 던지 그 분야에서 1,2년은 일해 보고,  그러면서 참한사람 찍어 놓고,  식당일 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통하니까요.  리커스토아(한국의 소주, 담배파는 구멍가게 같은) 에서 일하는 사람들 마찬가지고요.

한 4,5년전만 해도 페인터에 목수일에 일 나가는 사람들에 식당들이 바빴죠,  그때는 싸고 양많으면 됐는 데,  그래서 "할매집" "엄마집" 잘 됐었죠,   근데   지금은,,,

여기서 잘되는 식당 "무대포",     이 정도 하려면  우선 자금력에,  이 곳 생활 좀 많이,    그리고  까페 "헤이리" (한국 자유로에 헤이리 그 이름 따서) 이런 카페 만들어서 운영하는 그 사람들 이 곳 생활 많이들..

근데, 돈이라야 집판돈, 전셋돈 인데,       이런분들   우선    생할비 적게 들어 가는 데 구하시고,  우선 돈 쬐금이라도 벌수 있는 곳 찾아서 , 아줌마는 만만한게 식당 주방일,  아저씨도 별 연줄 없으면 순두부 끓이는 라도,  지금 자리기 없다래도,  연락처 남기고,  이 곳 저곳 뿌려 놓으면 올 수 있슴다.  영주권 없어도,,     글고  시간 남을 때,  근처 어덜트스쿨" 다니시고,   이렇게, 저렇게 1년 지나다 보면 쬐끔 뭔거 보이기,,,

이럴때 난 차고치는 일 (매캐닉)일이 좋다 하면 그때 그 쪽으로,  아줌마는 그냥 하던 일 하시고, 

들어 "매캐닉"일 (한국에서는 "빠떼리가게" 하는 대. 여기선 자동차 "리페어샾 "종업원으로 시작,  이일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아님 리쿼스토아 스탁(물건진열)이던, 한국식당 순두부 끓이는 일 같은건 그래도 쉽게,,

페인트일 전기일 , 목수일 헬퍼는 좀 힘들 거 구요,  ,,   한 7,8년 전만 해도 젤 만만 한게 이런 거 였는 데,

매캐닉일 좀 했다하고요,   그럼 변두리에 빈 가게 함 찾아 보세요,  아님 믿을 만한 사람 찾아서 꼬부친 돈으로 투자해서 E2비자로 하시던,   근데, 영어를 배우라는 건 , 한인 매캐닉 중 벤츠, 베엠베(BMW) 이런 차종 진단 테스터기 갖고 있는 샾 거의 없슴다.   요 기계  

싼건 2만불 , 쫌 좋은 건 5만불 한다네요, 근데 2만불 짜리도 충분하다네요.  글고 오일 뺄때 차를 들어 올리고 볼트빼고 이러잖아요,  쫌 머리쓰면 "배쿰" 펌프써서 빼내고 (정화조 청소 하듯이),  이런 시설 갖추려면 돈 좀 들 겄죠,   아네요, " 트럭일 하겠다는 그런 돈이면 ,,<<< 님의 비지니스 의견 잘보았는데요.. 마지막에서 -돈 좀 들 겄죠, 아네요,-<-이거 뭐라 하신건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아네요가 아니라 아닙니다. 혹은 아녀요가 맞는거지요. 이민가신지 오래되셔서라 생각했지만.. 문법도.. 어순도.. 단어도

너무 디퍼런~트해서 제가 좀 디휘컬트했거든요..

다른 직종도 ,  기존 아닌    "요즘 신세대 이민세데, 묻지마 이민세대와는 다르다"  몬가 다르게 이렇게 준비, 이 곳에 와서도, 좀 다르게 이러면 모르겠습니다 만, <<<뭔말씀인지???????

그냥 미국서 살아 보겠다,     이러면 모르겠지만  "성공"  이런거 쫒는 그런 이민이라면 아닙니다.  그냥 그 곳에 머물러 사시는 것이,,

한인들이 선호 하는 직종

1.  리커스토어 (한국의 편의점 같은 ,  술, 담배, 그리고 뭐든지 팔 수 있음) ==  근데 이 건 총 맞어 죽는다 ,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피하세요. 이 걸로 개인 행복 누리는 사람 젤 많슴다.  (5만불 부터 100만불 투자)

 2. 마켙 (요건 좀 ,  미국 경험 좀 하시고)

3. 비류써프라이 (Beauty Suplly)  말그대로 미용재료상,  요것도 미국 생활 1,2년경험후 골으시기를 (투자비용 리커스토아와 비슷)

4. 코인라운더리 (동전세탁기)  이게 젤 프레미엄 높죠.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이미 차지

5. 한인 상대 식당 ;  이건 인수 하는냐 , 셑엎 하느냐에 따라 ===    5만불에서  200만불 (권리금 만)

6. 자동차 리페어샾,

7.  기타,  비데오, 맛샤지샾  , 당구장, 만화방,    이런건  샤양 직종 이니 알아서  (비디오 가게가 6,7전 만 해도 최고 인기에 권리금도 빵빵했는 데,  이렇게 될쭐,,,   이런 것도 생객 해보시고요,

야 제가 졸림니다.   이거 이렇게 힘들 줄,,,

<<요부분 도움되신분들 있겠지요? 저도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이거 여러분 이세에게 ,,, 언제 틈 봐서   얘기 해 보세욤,,,

한국이  일본이나 미쿡에게 떨어진 분야중에    이런거 있는 데 아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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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데없는 이야기의 시작..

일본에 비해 

GDP는  1/5,  (근데 이 슷자도 신빙성 ?)

미국은 GDP가  중국, 일본, 서독 세나라 합한 거 보다 많고

미국 국방비는 미국다음 나라부터 해서 19나라 합한 거 보다 많은 거,,,      근데 이게 중요 한게 아니라,,,,,,,,,,,

미국대학 연구소,  그리고 미국 큰 책방들 가면 일본 소개 책들 많고,   특히  "MANGA" (망가) 코너가  따로 있는 데,,,   한국 관련 책 함 찾아 보삼 !"   챙피 ``` !

말쌈 드리만요 ,,,     이 낙후 된 거,   여기에 여러분 2세 성공이 달려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여기들어 오신 분들은 입장 자격이 되기에)<<<< 저기.. 윗글에서는 미국와서 성공, 돈벌겠다고 미국오면 안됀다는듯한 뉘앙스의 글이었는데.. 이부분에서는

확~!!! 달라지네요. 왜갑자기 뜬금없이 일본과 비교하고.. 서두에 올리신 내용과 정면배치되는 글이 나오나요????

"우리 일본 고만 미워 하셈"

<<< 누가한 말입니까? 물찬제비야님이 쓰신건가요? 우리 일본? 일본미워하는것과 미국에 이민가는것과 뭔상관이죠?

여기  미쿡에 와서 까지 그런 다면 ,  그런 사람 미국 살 자격 없다고 해도,,,.  

<<< 어째서인가요? 일본이 미국에 있데요? 미쿡에 와서 살려면 일본미워하면 안됀데요??? 

그 들이 어떻게 이 미국을 위해 희생 했는 데,,,    바로 지들 후손을 위해,     "니세이부대"  그 들 !   그때 그들의 소대장 이었 던 "김용옥 " 그 분을 ,,    그 분을 그 니세이들이 김대령님 가시는 는 날 까지,  그들이 모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그들 미국에서의 뿌리 근원이 었던 하와이 국립묘지에 그들이 모셨습니다.    장례식 그날 한국 엘에이 총영사 가 참석했고,  사회는 일본인이, "리를도쿄"에서 했다네요.   여기 미국에 와서 살려면 일본계한테 고맙다고 해야 햘 겁니다.  

<<<< 일본이 어떻게 미국을 위해 희생했나요? 일본은 분명 2차대전당시 하와이 펄하버를 기습폭격한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일본이 대한제국을 비합법적으로 합병을 빙자해 침탈하고 대한인들을 도륙하고 대한국의 재산을 밀반출하고 여인들을 정신대로

끌고가고 남성들을 징집해가서 죽게하고 노예처럼 부리다 죽게하고.. 이제와서 반성도 안하는 나라가 미국을 위해서 희생했데요?

미국인들이 그러나요? 우리일본이라고?칰칰 아주 웃기십니다 그려~ 일본계한테 고맙다고 할말없습니다.

김용옥대령님 관련방송과 자료 저도 찾아봤는데요.. 말하시는것과 조금 다른면이 있던데.. 일본계가 하와이국립묘지에 모신것은

전체일본계가 아닌 니세이부대관련자중 김대령님 부하분들일뿐입니다. 침소봉대라는 말이 여기서 맞는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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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예전 같지 않네요,     누구처럼 맘 먹으면 하루밤에도 책 한권을 쓸 수 있다는 그런 만용 가졌던 사람들 우숩게 봤을 때도 있었죠,,,,   "'노동의 새벽,,,    새벽 잔업을 마치고,,,,   새벽 공기를 마시며 들이키는 찬 소주,!,,,,  목을 타고  혈관을 통해 짜르르,  타오르는 불길,  들녘에 타오르는 민중의 불길 이여 ! ,   타오르라 ! "      

근데 우끼죠,      "  광주 전야제 때,,,      "  사랑해~~~""  밖에는   "산자여 따르라 ~~~ !      둥 !  둥!!"

 왜, 이게 냐오냐고요 ?   그러는 당신은 이 곳 입장불가에 들어 온 거니 나가시고,   여기서 퇴장 하시는 분에게 들어 보시기를, !  

이 미쿡 우숩게 보지 마시고  겸손하게,,   쓴 소리하는 이민 선배 말 들으시고,,,,,   <<< 뭔말씀인지??? 뜬금없는 이야기.. 난데없는 입장불가?

이민 후배들이  이 미국에서 한인 이민 세계사 새로 써  보시기를 바랍니다.  <<< 지송하지만.. 님 말씀대로라면 이민후배들은

미국서 성공하기를 바라지도 말며 돈벌기를 바라지도 말고 이민가서 생활해야 할것이고.. 일본계에 감사하며 미국 경건하게 보고

겸손하게 선배말 듣고 미국에서 한인이민 세계사?(<-미국에 이민가는데 왠 이민세계사?)를 새로 쓰라고요? 칰치

물찬제비야님의 글을 읽고 그대로 하면 기존 한인회와 뭐가 달라지죠? 겸손하라고 하셨지만.. 주눅들라는것같고요..

일본미워하면 안돼고요? 헐.. 물찬제비야님.. 님네 일본미워하지말라고 하시기전에요.. 우리한국미워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 되면 올리기로 하고요,,,,       우리  솔직하기로 하고, 

<<< 솔직히.. 일본계신가요? 칰칰